![[HMG 저널] 만물이 소통하는 초연결사회와 자동차 기술 V2X 1편](https://blogddong.com/wp-content/uploads/2026/06/naver_a991a0d1ad8b.jpg)
INNOVATE [HMG 저널] 만물이 소통하는 초연결사회와 자동차 기술 V2X 1편 HMG저널 2018. 10. 4. 11: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V2X란 ‘Vehicle to Everything’의 약자로 자동차와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내비게이션이 사전에 입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속방지턱의 위치나 도로 상황 등의 정보를 알려주었다면, V2X는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바탕으로 실시간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합니다. 더 진화한 기술이지만 먼 미래의 기술은 아닙니다. 현대모비스는 1K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V2X 제어기와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을 끝내 현재 양산 신뢰성을 확보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해서 기대가 높은 V2V(Vehicle to Vehicle) 기술이 완성된다면 차량이 서로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상대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바탕으로 차량 간격을 조정하고, 좁은 골목이나 안개가 잔뜩 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의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첨단 센서로도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상황에서 V2X 통신 기술이 이를 보완한다면 앞으로 교통사고 위험은 현저히 줄어들 것입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