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G 저널] 라디에이터 그릴 커버를 활용한 신개념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https://blogddong.com/wp-content/uploads/2026/06/naver_58a1aa611dd5.png)
#전기모터 로 주행하는 #친환경차 는 엔진음이 없어 보행자가 차량 접근을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기존의 #가상엔진사운드시스템 ( #VESS )은 구조상 의도했던 소리와 다르게 들리는 문제점이 있었는데요. 현대모비스는 발상의 전환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신개념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엔진을 동력으로 움직이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전기차 , #수소전기차 처럼 전기 모터로 주행하는 친환경차는 엔진음이 발생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하지만 엔진음이 없어 주행 중 골목길이나 주차장에서 보행자가 차량 접근을 인지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겼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상의 엔진음을 발생시켜 보행자에게 인지시키는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VESS)*을 개발, 적용했죠.*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VESS) Virtual Engine Sound System우리나라 역시 친환경 차량에 VESS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하는데요. 국토교통부는 차량이 시속 30Km이하로 주행할 때 반드시 75dB 이하의 경고음을 내야하고, 보행자가 알 수 있도록 전진 속도에 맞춰 #가상엔진소리 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기존 VESS는 엔진룸 안쪽에 스피커를 설치해 엔진음을 출력하는 구조로 구조상 보닛과 범퍼에 가려져 사운드의 전달률이 떨어지고 특정 주파수에서 공명 현상이 일어나 의도했던 소리와 다르게 들리는 문제점이 발생했죠.이에 현대모비스는 내연기관 자동차에는 꼭 필요한 #라디에이터그릴 이 전기차에서는 장식에 불과하단 점에 착안한 발상의 전환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현대모비스의 새로운 VESS는 차량 전면부 그릴 커버를 스피커 진동판으로 사용해 가상 엔진음을 출력하는 시스템입니다. 진동자형 액추에이터*를 전면 그릴에 부착해 그릴 자체가 사운드를 재생하게 하는 것이죠.*액추에이터 시스템을 움직이거나 제어하는 데 쓰이는 기계 장치로 진동판이 없는 진동자 형태의 액추에이터에 어떤 매질이던 부착하여 사운드를 재생시키는 부품이렇게 그릴이 스피커 기능을 하게 되면 외부로 노출된 그릴 커버로 직접 소리가 전달되기 때문에 음압 손실, 음질 왜곡이 없어 소리가 보행자에게 명확히 전달됩니다.단순히 경고를 위한 전자음만 출력하던 기존 시스템과 달리 방향지시등 소리와 충전상태를 알려주는 알람까지 전달하는데요. #음악재생스피커 로도 사용할 수 있어 야외에서 #캠핑 할 때도 활용이 가능합니다.특히 VESS 기술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의 무빙부 설계를 강건화해 신뢰성에 문제가 없도록 설계했을 뿐 아니라 무게를 기존 대비 3분의 1수준으로 낮추고 크기도 절반으로 줄였죠.발상의 전환을 통해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거듭난 VESS.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 기술 확장을 위한 현대모비스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