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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G 저널] 내 차 안의 보디가드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

    [HMG 저널] 내 차 안의 보디가드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

    [HMG 저널] 내 차 안의 보디가드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

    ​ 자동차의 안전을 위한 장치 중 가장 먼저 떠오를 법한 에어백. 이 에어백도 시간이 흐르며 점점 더 안전하게 발전해왔습니다. 최근 #현대기아자동차 는 세계 최초로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을 개발했는데요.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은 어떤 시스템인지, 얼마나 더 안전한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 ​ ​ ​ ​ ​ ​ ​ ​ 사고와 같은 위험 상황에서 차량 탑승객을 보호하는 #안전장치 , 바로 #에어백 입니다. 에어백은 자동차 충돌사고 발생 시 탑승자가 받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안전 수단 중 하나인데요. 일정 속도로 달리던 자동차가 충돌할 때 에어백 센서와 전자장치에 충격이 감지되면 압축가스로 순식간에 주머니를 부풀려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SRS (Supplemental Restraint System) 방식을 사용한 1세대 에어백은 단순 팽창 방식으로 덩치가 작은 여성이나 어린이의 경우 에어백으로 인한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이어 등장한 #디파워드 (Depowered) 에어백도 SRS 에어백의 팽창 압력을 30%정도 줄였지만 완벽하지 못했습니다.​이후 외부 충격 강도에 따라 에어백의 전개 시점과 팽창률을 스마트하게 조절하는 3세대 #듀얼스테이지 (Dual Stage) 에어백이 나왔고, 탑승자의 무게, 앉은 위치 등을 자동차가 직접 파악해 에어백의 팽창 여부와 강도 등을 결정하는 4세대 #어드밴스드 (Advanced) 에어백이 개발됐습니다.​더 완전한 에어백을 만들기 위해 현대기아자동차는 다른 자동차나 시설물에 연이어 충돌하는 복합충돌 사고에서도 탑승자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북미에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5만 6천여 건의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복합충돌은 전체 사고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빈번하게 일어나는데요. *출처 NASS(National Automotive Sampling System)/ CDS(Crashworthiness Data System)​#복합충돌에어백시스템 은 1차 충돌에서 에어백이 터지지 않을 만큼 경미한 충격까지 감지해 2차 충돌에서는 에어백이 보다 쉽게 작동하도록 정밀하게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다각적 교통사고 시나리오를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2차 이후 충돌에서 에어백이 보다 정확한 시점에 전개될 수 있도록 성능을 개선했죠.​현대기아자동차는 향후 출시될 차량에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적용해 탑승객의 안전성을 더욱 높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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