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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G 저널] 기네스북에 오른 현대자동차그룹의 특별한 기록 살펴보기

    [HMG 저널] 기네스북에 오른 현대자동차그룹의 특별한 기록 살펴보기

    [HMG 저널] 기네스북에 오른 현대자동차그룹의 특별한 기록 살펴보기

    DISCOVER [HMG 저널] 기네스북에 오른 현대자동차그룹의 특별한 기록 살펴보기 HMG저널 2017. 3. 9. 13: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세계 각국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만들어낸 특별한 기네스북 기록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세계 각국의 놀랍고 신기한 세계 최고 기록들을 모아놓는 기네스북. 여기에 현대자동차그룹도 여러 기네스북 기록을 남겨두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현대자동차그룹이 만들어온 특별한 기네스북 기록들을 살펴봅니다.놀라운 기네스북 기록 하나, 가장 큰 타이어 트랙 이미지 아빠를 그리워하는 딸의 마음을 담아 우주에서도 볼 수 있는 초대형 메시지를 만들었습니다 2015년 1월,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캠페인 '메시지 투 스페이스(A Message to Space : 우주로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우주비행사 아빠를 그리워하는 딸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우주에서도 볼 수 있도록 초대형 규모로 만들었습니다. 미국 네바다주 사막 '델라마 드라이 레이크'에서 제네시스 11대를 주행해 초대형 타이어 트랙 이미지로 딸이 직접 쓴 메시지를 사막 모래 위에 구현한 것인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메시지의 크기는 뉴욕 센트럴 파크의 약 1.6배에 달하는 5.55㎢로, 기네스북에 '가장 큰 타이어 트랙 이미지'라는 신규 항목으로 등재됐습니다. 특히 이 광고 영상은 2015년 4월 한 달간 전세계 광고 콘텐츠 가운데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세계 3대 광고제인 칸 국제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클리오 광고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등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놀라운 기네스북 기록 둘, 가장 큰 부부젤라 고가도로 위에 놓여진 어마어마한 크기의 부부젤라. 이 거대한 크기가 짐작되시나요? 사상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렸던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을 기억하시나요? 월드컵 열기를 뜨겁게 만들었던 많은 이야깃거리 중 하나가 바로 응원도구로 쓰였던 남아공의 전통악기 부부젤라(vuvuzela)였는데요.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는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길이 35m, 직경 5.5m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세계에서 가장 큰 부부젤라를 제작해 케이프타운 고가도로 위에 설치했습니다. 부부젤라에 바람을 불어넣는 부분에는 수 개의 에어혼이 달려 있어 도시를 쩌렁쩌렁 울리는 우렁찬 소리를 낼 수 있게 만들어졌죠. 세계에서 가장 큰 이 부부젤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기간, 매 경기 심판의 시작 휘슬과 함께 울려 퍼져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놀라운 기네스북 기록 셋, 가장 큰 쉐도우아트 전시물 현대자동차가 만든 독특한 아트워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쉐도우 아트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현대자동차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기간에 선보인 대형 쉐도우 아트 작품도 기네스북에 올라 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번화가인 이타잉 비비 지역의 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작품이 기네스북으로부터 쉐도우 아트 부문 세계 최대 규모로 인정받은 것이죠. 높이 15.7m, 폭 8.09m 크기의 이 작품은 브라질 시각디자인 전문가 에두아르두 스루르가 3개월에 걸쳐 제작한 것으로, 건물 외벽에 현대자동차의 현지 인기 차종 HB20 모형차를 설치하고 야간에 아래에서 위쪽으로 조명을 비추면 축구선수가 공을 몰고 달리는 장면이 나타나는 신기한 장면이 연출됩니다.놀라운 기네스북 기록 넷, 가장 높은 연비 기록한 하이브리드카 니로는 미국에서 ‘가장 연비가 좋은 차’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아자동차 니로는 미국 시장에서 출시된 전체 차종 가운데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니로는 2016년 12월 4일 로스앤젤레스 시청을 출발해 11일 뉴욕 시청에 도착, 8일간 약 5,979km 주행에 성공했는데요. 이 기간 동안 소모한 휘발유는 183.6L, 평균 연비는 무려 32.56km/L에 달했죠. 특히 신기록을 달성에 사용된 니로는 부품을 하나도 개조하지 않은 일반 시판 모델과 동일한 차량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또 다른 기록들 현대건설의 초장대교량 기술력이 녹아있는 울산의 랜드마크 울산대교 이 외에도, 기네스북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뤄낸 다양한 이력과 수상 기록들도 있습니다. 최고를 지향하는 기술로 이뤄낸 현대자동차그룹의 각종 기록들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지난 2015년 개통한 울산대교는 현대건설의 독창적인 기술이 집대성된 교량입니다. 두 개의 주탑 사이의 거리인 경간이 하나로 연결된 국내 최대 단경간 현수교로, 1,150m에 이르는 주탑 간 거리는 중국 룬양대교와 장진대교에 이어 세계 3번째로 깁니다. 세계 최초로 최고 강도를 자랑하는 1,960MPa(메가파스칼) 초고강도 케이블이 사용된 것은 물론, 국내 최초로 PPWS(Prefabricated Parallel Wire Strand: 조립식 평행선 스트랜드) 가설공법을 시도해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품질의 우수성도 높였죠. 또한 현대건설은 매년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환경적, 사회적 측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여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평가에서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부문 세계 1위에 오르며 4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죠.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기업을 단순히 재무적 정보 외에도 지배구조, 사회공헌도 등을 토대로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해 우량기업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지수입니다. 2015년에는 현대모비스가 국내 자동차 및 부품 업계를 통틀어 유례없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5년 연속 편입에 성공했고 현대제철은 아시아 상위 20% 기업에 부여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아시아-퍼시픽(Asia-Pacific)에 8년 연속 편입됐습니다. 현대글로비스 또한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발전을 보여주는 청사진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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