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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G 저널] 기계식에서 디지털로 진화하는 클러스터

    [HMG 저널] 기계식에서 디지털로 진화하는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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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NOVATE [HMG 저널] 기계식에서 디지털로 진화하는 클러스터 HMG저널 2018. 8. 3. 13: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주행 속도, 엔진 회전수, 연료량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원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기 때문일까요? 자동차 계기판을 가리키는 영단어 클러스터(Cluster)는 ‘집합체’, ‘작은 열매의 송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능적으로도 디자인적으로도 중요한 자동차 클러스터는 디스플레이 기술이 발전하면서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기계식 바늘이 사용된 ‘아날로그 클러스터’에서 소형 디스플레이를 삽입한 ‘하이브리드 클러스터’로, 그리고 현재는 클러스터 전체가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진 ‘디지털 클러스터’로 점점 진화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3D와 홀로그램을 사용한 클러스터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디지털 클러스터와 더불어 최근 운전자를 위한 첨단 기술이 자동차에 적용되면서 보다 편한 주행이 가능해졌는데요. 현재 클러스터는 전방충돌 방지 보조, 차선 유지 보조 등의 정보를 표시하고, 방향지시등을 조작하면 해당 방향 후측방 영상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클러스터는 완전 자율주행 시대가 되면 음성비서와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등 또 다른 차원의 변화를 겪을 예정입니다. 이제 클러스터의 역할은 단순히 정보전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율주행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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