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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해석

    현 중3부터 적용될 2022학년도 대입개편안이 오늘 발표가 되었네요.자세한 건 아래의 기사 내용을 참고해 주시구요,그 중 몇 가지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볼까 합니다.   1. 수능 위주의 비율을 30% 이상 확대 권고  =>다만 제외대상이 있죠. 카이스트(과학기술정통부), 경찰대(행정안전부), 육사(국방부) 그리고 학생부교과전형이 30%인 일반대의 경우는 자율에 맡깁니다. 지원하려는 계열과 대학을 잘 살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학이 정시확대에 대해 얼마나 수용할 것인가? 이미 진학 후 학교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학생부종합전형의 맛을 본 서울 상위권 대학들의 경우 이 비중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부에서는 수능중심의 정시확대로 자사고나 특목고 진학열풍이 더 거세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죠. 하지만 분위기에 휩쓸리시면 안됩니다. 어짜피 수시와 정시 중 선택을 해서 지원할 것이라 학생 개인의 학업역량과 비교과 준비도를 검토 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과학고의 경우 사실상 거의 수시로 진학을 하기 때문에 정시확대가 반드시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    2.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문·이과 구분을 폐지하고 공통형과 선택형 구조로 개편 =>문이과 구분이 없어졌다…라는 말이 나오고는 있지만 실제 지원하려는 대학 및 학과에서 어떤 기준으로 학생의 선택을 평가할 것인가의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아무래도 진학하려는 계열에서 꼭 필요한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이 대학을 진학한 이후에도 적응을 잘 하겠죠? 대학도 그런 학생을 뽑으려 하지 않을까요?희망하려는 대학 또는 학과의 입학정보를 주시하여 이에 대비하는 방법밖엔 없을 듯 합니다.   3. 학생부에 소논문 기재 폐지 =>학생부에만 폐지한다고 해서 입시에 반영이 안 될 것이다…? 이미 현재도 일부 대학에서는 우수성 입증자료 형식으로 수준 높은 비교과 활동을 대학 입학전형에 활용하는 대학들이 있습니다. 보통 학생부에 있는 교내활동 보다는 발명 특허나 소논문 학술지 기재 등 교외활동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자료들을 많이 제출하곤 합니다. 이 부분은 대학의 자율에 맡기기에 특히 중상 또는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신중히 받아들여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미 지방에서도 상당수 학교에서는 동아리는 물론이고 수행평가나 교과활동에서 팀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하는 곳이 많은데, 이는 사실상 작은 소논문(R&E)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학교에서 실시하는 자율탐구대회 등도 마찬가지구요. 학생이 관심 주제를 정하고 이를 탐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이것을 수준 높게 장시간 탐구하여 논문의 형식으로 작성하면 ‘소논문’이 되는 것이고, 일반 보고서나 PPT 작성식으로 발표하면 동아리 프로젝트나 교과 내 활동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지요(이는 교내활동이라 학생부에 기재될 수 있구요). 결국 보고서의 형식 문제이지 아이들이 하는 탐구활동은 동일합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교육부에서 고민은 많이 하였으나 대폭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http://m.yonhapnewstv.co.kr/news/MYH20180817005900038[현장연결] 중3 치를 2022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안 발표교육부가 현재 중 3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안과 고교교육 혁신 방향을 발표합니다. 정부서울청사를 연결해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상곤 / 사회부…m.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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