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ION

[태그:] 2017 경차 트렌드

  • 2017 경차 트렌드, 올 뉴 모닝 초기 판매 데이터로 살펴보기

    2017 경차 트렌드, 올 뉴 모닝 초기 판매 데이터로 살펴보기

    2017 경차 트렌드, 올 뉴 모닝 초기 판매 데이터로 살펴보기

    DISCOVER 2017 경차 트렌드, 올 뉴 모닝 초기 판매 데이터로 살펴보기 HMG저널 2017. 2. 9. 13: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경차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 자동차관리법에 명시된 경차의 기준에 따르면 엔진 배기량 1,000cc 미만, 길이 3.6m, 너비 1.6m, 높이 2.0m 이하인 자동차를 경차라고 정의합니다. 구매부터 유지까지 경제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경차는 처음 자동차를 구매하는 대학생 혹은 직장인 초년생과 같은 20~30대 젊은 층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경차를 세컨드카로 구입하는 소비자층이 늘고, 경차에도 고급 옵션이 적용되어 선택할 수 있는 트림이 다양해지는 등 경차 시장에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달라지는 경차 시장. 누가, 어떤 트림의 경차를 구매했을까요? 올 뉴 모닝의 초기 계약 데이터(2017.1.4 ~ 2.6)를 통해 2017 경차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엔트리카에서 벗어나 세컨드카로 거듭난 경차 ‘올 뉴 모닝’ 초기 계약 현황 통계에 따르면 20~30대의 올 뉴 모닝 구매 비율은 37%, 40~50대의 구매 비율은 53%입니다. 중장년층의 올 뉴 모닝 구매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오히려 20~30대 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소형 SUV, 준중형 자동차 등 20~30대가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많아졌고, 1가구 2차량 시대에 접어들며 가구 단위에서 경제성 높은 경차가 세컨드카로 낙점되는 현상이 도드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20대 여성, 40대 남성이 선택한 경차, ‘올 뉴 모닝’ ‘올 뉴 모닝’의 초기 계약 현황 통계를 살펴보면 남성이 57%, 여성이 43%로 다른 유형의 차종에 비해 구매 성별비중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낮은 유지비, 운전 및 주차의 용이함, 각종 세금 혜택 등의 장점이 성별에 관계없이 비교적 고른 비중으로 경차를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난 셈입니다. 경차 구매계층의 성별, 연령대별 통계를 함께 살펴보면 여성은 20대가 57%, 남성은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높은 구매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남성의 경우 경차를 세컨드카로, 여성의 경우 경차를 엔트리카로 선택하는 경우가 높았습니다.경차의 안전과 편의 기능은 옵션이 아닌 필수!  ‘올 뉴 모닝’은 베이직 플러스, 디럭스, 럭셔리, 프레스티지, 레이디 총 5가지 트림이 있습니다. 5가지 트림 중 판매비율이 가장 높은 올 뉴 모닝의 트림은 ‘프레스티지’로 37.8%를 기록했습니다. 올 뉴 모닝 프레스티지 트림은 후방주차보조시스템, 긴급제동 보조시스템(AEB), 전방추돌 경보시스템(FCWS), 운전석 무릎에어백,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 고급사양 안전 기술이 모두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외관은 올 뉴 모닝의 특별한 디자인 콘셉트인 아트컬렉션과 16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습니다. 그 외에도 인조가죽시트, 앞좌석 히티드 시트, 블랙 하이그로시 그레인, 인조가죽 도어 암레스트, 버튼시동 스마트키, 전동접이 사이드미러, 블루투스 같은 편의사양을 기본옵션으로 가지고 있는 올 뉴 모닝의 최상위 트림입니다. 2위를 기록한 ‘럭셔리’도 상위 트림으로 32.8% 판매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올 뉴 모닝 트림별 판매 통계를 살펴보면 상위트림에 속하는 럭셔리, 레이디, 프레스티지가 총 판매비율 중 약 80%를 차지했습니다. 소비자들이 경차를 선택할 때 트림별 차량의 가격 차이보다는 안전, 편의성 등 기능적 측면을 우선적으로 고려함을 알 수 있습니다. 역시 백의민족! 올 뉴 모닝의 최고 인기컬러는 ‘흰색 계열’ ‘올 뉴 모닝’ 초기 계약 현황 통계에 따르면 총 7가지의 색상 중 가장 많이 판매가 이뤄진 색상은 31.8% 판매비율을 기록한 ‘클리어 화이트’입니다. 그 외에도 ‘밀키 베이지’(29.8%), ‘오로라 블랙펄’(16.6%) 등의 컬러도 판매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세계적 도료 업체 액솔타(Axalta)의 '2016년 세계 자동차 컬러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판매된 차량의 33%가 흰색이었는데요, 흰색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성향이 올 뉴 모닝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진 셈입니다.대표적인 올 뉴 모닝의 모습은? 올 뉴 모닝 초기 계약 현황 통계로 본 대표적인 ‘올 뉴 모닝’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한 각종 수치를 조합한 결과, ‘40대 남성’이 운전하는 ‘프레스티지 트림’의 ‘클리어 화이트’ 올 뉴 모닝이 기아자동차 대표 경차, ‘올 뉴 모닝’의 이미지였습니다. 이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우리가 갖고 있는 경차의 이미지가 기존과 많이 달라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한계로 경차를 선호하던 과거와 달리, 요즘 소비자들은 경차를 구입하면서도 고급 옵션과 패셔너블한 외관투자에 적극적인 모습인데요. 체면을 중시하던 중년층이 경차 구입에 주저함이 없는 것도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스몰 럭셔리’를 추구하는 심리가 차량 구입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올 뉴 모닝의 옵션은 중형차와 비교해도 크게 뒤질 것이 없고, 세련된 스타일과 경차 혜택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출시 한 달 만에 9천대에 육박하는 계약 대수를 기록한 올 뉴 모닝의 뜨거운 인기, ‘경차 대세’ 트렌드와 함께 쉽게 사그라질 것 같지 않습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