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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친환경 모델 세계 최초 공개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친환경 모델 세계 최초 공개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친환경 모델 세계 최초 공개

    EXPLORE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친환경 모델 세계 최초 공개 HMG저널 2016. 3. 2. 11: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세계 5대 모터쇼 중 유럽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 ‘친환경’과 ‘고성능’에 초점을 맞춘 모터쇼이자 그 해 가장 유행할 자동차 종류와 디자인 등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주목도가 높은 모터쇼라고들 하죠.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의 자동차 강대국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앞다투어 자사의 기술력을 뽐내는 장이기도 합니다. ‘2016 제네바 국제 모터쇼’가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현대기아차는 1일(현지시각) 각 16대씩의 차량을 출품해 기술력을 뽐내는 중입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나설 아이오닉(IONIQ)의 완성된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는데요. 지난 1월 국내에서 출시한 하이브리드(HEV) 모델에 이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전기차(EV)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 라인업 완성에 방점을 찍게 된 것이죠. 세계 최초 3가지 타입의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 아이오닉은 동급 최고의 연비와 함께 역동적인 주행성능으로 경제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모두 달성한 모델로 인정받고 있죠. 특히 세계 최초로 3가지 타입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기술을 적용해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친환경차의 특성을 고려한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극대화된 공력성능과 배터리, 모터, 엔진 등 파워트레인의 조합을 최적화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습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Electric)은 매끄럽고 세련된 프론트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전기차의 특징과 미래지향적 느낌을 강조한 자동차입니다. 특히 아이오닉 일렉트릭에는 다른 모델과 달리 범퍼 하단에 구리색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전기차만의 차량 특징을 상징화한 것이 특징이죠.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최고출력 120마력(88kW), 최대토크 30.0kgf·m의 강력한 모터를 적용해 165km/h의 최고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전기식 히터 대비 효율이 약 20% 개선된 ‘히트펌프 시스템’ 등 연비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현재 국내 판매중인 전기차 중 최대인 169km(유럽 연비 기준 250km)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외부충전 기능으로 전기차 모드의 주행거리를 늘린 모델입니다.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f·m의 신형 카파 1.6 GDi 엔진에 최고출력 61마력(45kW), 최대토크 17.3kgf·m의 전기모터와 8.9kWh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를 적용해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50km(유럽 연비 기준)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더 높은 연비와 더 낮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뛰어난 친환경성을 자랑합니다. 국내에 이미 출시되어 판매 중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는 신형 카파 1.6 GDi 엔진과 최대 출력 43.5마력(32kW), 최대 토크 17.3kgf·m의 고효율 영구자석형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27.0kgf·m, 24.0kgf·m의 성능을 갖췄습니다. 또한 1.56kWh의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가 적용돼 복합연비 22.4km/L(국내 인증, 15인치 타이어 기준)라는 국내 시판 모델 중 최고 연비를 달성했습니다. WRC에서 맹활약 중인 신형 i20 월드랠리카도 등장 현대자동차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역동성이 한층 강화된 업그레이드를 거쳐 올해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첫 선을 보인 신형 i20 월드랠리카를 전시했습니다. 신형 i20 월드랠리카는 다양한 노면을 고려한 전용 서스펜션과 차량 저중심화, 타이어별 중량 배분 최적화 등을 통해 WRC 랠리에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i20 월드랠리카 덕분에 현대 월드랠리팀은 현재 WRC에서 종합 2위를 달리며 맹활약하는 중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i20 월드랠리카를 기반으로 관람객들이 WRC의 드라이버와 보조 드라이버(Co-Driver)가 되어 실제 랠리를 가상 경험할 수 있는 WRC 4D 시뮬레이터를 함께 마련해두었는데요. 현대자동차 전시관을 찾은 고객들에게 랠리카를 탑승한 것만 같은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6월 프랑스에서 개최될 UEFA 유로 2016을 기념한 행사도 준비했습니다. 외관에 개최국 프랑스의 국기를 입히고 내장 시트를 새롭게 디자인해 한정 제작한 i10 GO!, i20 GO!, i30 GO! 모델과 유로 2016 홍보를 위한 디지털 체험물을 전시해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기도 하죠. 또한 아이오닉 일렉트릭 시스템 절개물, 아이오닉 일렉트릭 홈 충전기 실물모형 등 현대자동차를 설명하는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는 중입니다. 국내 최초의 소형 하이브리드 SUV, 기아자동차 '니로' 니로(NIRO)는 친환경 전용 플랫폼이 적용된 기아자동차의 첫 번째 차량입니다. 우수한 실용성이 돋보이는 SUV와 높은 연료효율을 갖춘 하이브리드 차량의 장점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소형 하이브리드 SUV죠. 강인한 매력과 안정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은 물론, 독자 개발한 1.6 GDI 하이브리드 엔진과 전용 6단 DCT가 선사하는 친환경성과 경제성, 초고장력 강판 53% 확대 적용 및 알루미늄 소재 활용해 차체 무게를 줄이는 등 기아자동차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됐습니다. 게다가 내비게이션을 통해 얻은 각종 지형 및 목적지 정보를 활용해 운전자에게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는 시점을 미리 알려줘 연료소모를 줄이는 관성 주행 안내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죠. 전장 4,355mm, 전폭 1,800mm, 전고 1,535mm, 축거 2,700mm의 크기를 갖춘 니로는 동급 최고 수준의 제원을 확보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47Nm의 하이브리드 전용 1.6리터 카파 GDI 엔진 및 최고출력 44마력(32kW)의 전기모터, 1.56kWh의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를 적용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친환경성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강력한 주행능력을 자랑합니다. 니로는 올해 3분기 중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시장에는 3월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유럽 취향저격! 유럽 전략모델 '신형 K5 스포츠왜건'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던 콘셉트카 ‘스포츠 스페이스’를 기억하시나요? 스포츠 스페이스의 과감한 디자인을 기존 K5의 뛰어난 디자인에 녹여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신형 K5 스포츠왜건이 등장했습니다. 왜건 차량에 대한 수요가 높은 유럽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유럽 전략 모델이죠. 기아자동차가 처음으로 선보인 D 세그먼트 왜건 모델인 신형 K5 스포츠왜건은 세단 모델보다 48리터 증가한 553리터의 넉넉한 트렁크 적재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후석 시트는 4:2:4 비율로 분할해 접을 수 있어 스키, 스노보드 등의 야외 활동 물품을 편리하게 적재할 수 있는 등 높은 실용성을 자랑합니다. 신형 K5 스포츠왜건은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0Nm의 1.7리터 디젤엔진 및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193Nm의 2.0리터 디젤엔진 등 두 종류의 디젤 엔진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53Nm의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등 총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올해 4분기 중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유럽 친환경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신형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아자동차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신형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189Nm의 2.0리터 GDI 엔진에 9.8kWh의 대용량 배터리와 50kW 모터를 탑재한 친환경차입니다. 외부 충전을 통해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면 전기 모드로만 약 54km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데요. 정체가 심한 도심에서는 전기 모드로, 고속주행이 가능한 도로에서는 엔진을 주동력원으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뛰어난 스타일을 자랑하는 중형 세단에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패밀리카 신형 K5 PHEV는 올해 4분기 중 유럽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양한 친환경 신차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본격 공략을 선언한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현대기아차의 다양한 친환경차가 그려낼 맑고 푸른 미래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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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자동차 프로젝트 아이오닉 살펴보기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자동차 프로젝트 아이오닉 살펴보기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자동차 프로젝트 아이오닉 살펴보기

    EXPLORE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자동차 프로젝트 아이오닉 살펴보기 HMG저널 2016. 3. 2. 15: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미래의 이동수단,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아마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이동수단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에 따라 라이프스타일도 바뀔 것이고요. 현대자동차는 이러한 혁신을 준비하기 위해 미래의 이동수단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아이오닉(Project IONIQ)’에 착수한다고 2016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선언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모든 종류의 제약을 극복한 ‘자유로운 이동 생활(Mobility Freedom)’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미래를 연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대자동차가 미래 연구 활동을 본격화하는 이유는 자동차 메이커가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모빌리티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가 갈수록 복잡해 지고, 네트워크의 발달로 이동생활과 일상생활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 안팎의 환경이 매우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죠. 이에 자동차도 수많은 기술 도입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으나, 여전히 여러 가지 한계와 문제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으로부터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고 ‘이동’의 개념을 재정의해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연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 바로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바탕으로 연구 역량 집중해 다가올 모빌리티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도 담겨있죠. 모든 제약을 극복한 이동의 자유로움을 위하여 현대자동차는 미래 연구의 최종 목표인 ‘이동의 자유로움(Mobility Freedom)’을 구현하기 위해 4대 핵심 연구 영역을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는 ‘필요할 때 쉽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유로움’입니다. 운전이 가능 하려면 적정 연령과 신체적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운전하는 동안에는 교통 혼잡과 각종 사고 위험에 끊임없이 노출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이 거론되고 있죠. 도심형 1~2인승 친환경 이동수단이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일상과 차 안에서의 생활에 경계가 없는 자유로움’인데요. 이는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 기반 커넥티비티(연결성) 강화 등으로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차량이 도로 인프라나 다른 차량과도 연결될 수 있어서, 이동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죠. 이것이 실현되면 집, 사무실, 차량 간의 경계가 허물어져 차 안에서 모든 업무와 휴식이 가능한 세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이동 과정의 불편함과 사고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움’입니다. 지능형 안전제어, 자율주행, 인간 공학 등에 대한 연구는 이동 과정에서의 불편함과 사고 위험을 덜어줄 텐데요. 실제로 자율주행 기술의 경우 인간의 실수로 벌어지는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서, 최근 세계 각국과 주요 업체들이 관련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네 번째는 ‘한정된 에너지원과 환경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움’입니다. 첨단 친환경 기술 강화는 이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환경문제에 대한 고객들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그 동안 미래를 대비해 연구해왔던 자율주행 기술, 친환경 기술, 커넥티드 기술 등의 융·복합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의 컨셉트를 도출하는 데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오닉’의 상징성을 반영한 연구 프로젝트 현대자동차는 중장기 미래 이동수단 및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연구하는 이 활동을 ‘프로젝트 아이오닉(Project IONIQ)’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세계 최초 3대 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 모두 출시되는 ‘아이오닉’ 차량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이 갖는 상징적 의미를 반영한 것이죠. 프로젝트 아이오닉은 오픈 플랫폼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집단 지성을 활용하여 미래 예측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데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운영이나 산학 협력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단순 연구 및 실험을 넘어, 구체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미래 이동수단과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인데요. 이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을 더 가치 있게 하는 것이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혁신 연구를 시작하는 이유인 만큼, 이러한 변화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아이오닉의 독특한 프리젠테이션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미래지향적인 발표 방식을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 아이오닉’의 방향성과 철학을 반영한 것인데요. 경영층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영상을 통해 주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외부 프리젠터를 활용한 독특한 진행 방식도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날 사회자로 등장한 영국의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탐험가이자 환경운동가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전세계에 긍정적인 환경 변화를 추구한다는 ‘Sculpt the Future Foundation’의 수장입니다. 프로젝트 아이오닉의 추진 방향성을 설명하는 영상도 LED가 아닌, 가장 아날로그적인 장치인 패브릭을 활용하여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무대는 미래지향적인 느낌의 화이트 톤으로 디자인했으며, 스토리 위주로 프레스 행사를 진행하여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는 점과 친환경 기술력을 부각시켰습니다. 모빌리티의 미래를 연구하여 이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 아이오닉.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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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 시대를 열다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 시대를 열다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 시대를 열다

    EXPLORE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 시대를 열다 HMG저널 2016. 4. 20.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은 꿈꾸는 모빌리티 프리덤(Mobility Freedom: 자유로운 이동생활) 시대의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3월 1일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6 제네바 모터쇼(이하 제네바 모터쇼)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서 현대기아차가 주도해나갈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시작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아이오닉,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서막 현대자동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궁극적인 이동의 자유로움을 구현하기 위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연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혁신 연구를 시작하는 이유는 이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할 때 쉽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유로움, 일상과 차 안에서의 생활에 경계가 없는 자유로움, 이동 과정의 불편함과 사고 위험으로부터의 자유로움, 한정된 에너지원과 환경 오염으로부터의 자유로움 등을 4대 핵심 연구 영역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중장기 미래 이동 수단 및 라이프 스타일 혁신 연구 활동을 ‘프로젝트 아이오닉(Project IONIQ)’이라고 명명했는데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3대 친환경 파워트레인(HEV, PHEV, EV)을 모두 적용해 출시되는 ‘아이오닉(IONIQ)’ 차량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이 갖는 상징성을 반영한 것이죠.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 라인업 완성 현대자동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1,547㎡(469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EQ900(해외명: G90), 아이오닉 3종 등 승용차 10대와 신형 투싼, ix20 등 RV 4대,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1대, 신형 i20 월드랠리카 1대 등 모두 16대의 차량을 전시했습니다. 이 중에서 단연 돋보였던 것은 아이오닉입니다. 1월 국내에서 출시한 하이브리드(HEV) 모델에 이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일렉트릭(EV)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의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아이오닉 PHEV는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외부충전 기능으로 전기차 모드의 주행거리를 연장시킨 모델입니다. 현대차가 지난 2010년 출시한 전기차 ‘블루온(BlueOn)’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차인 아이오닉 EV는 매끄럽고 세련된 프론트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신개념 하이브리드차 SUV 니로와 신형 K5 기아자동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향후 유럽 시장을 공략할 핵심 차종들을 선보였습니다. 하이브리드 기반의 소형 SUV 니로(Niro)를 비롯해 신형 K5 스포츠왜건(해외명: 옵티마 왜건)과 신형 K5 PHEV(해외명: 옵티마 PHEV) 등의 신차가 바로 그 주인공이죠.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최초 공개된 니로는 친환경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SUV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장점을 결합한 국내 최초, 기아자동차 최초의 소형 하이브리드 차SUV입니다. 니로와 함께 공개된 신형 K5 스포츠왜건은 왜건 차량에 대한 수요가 높은 유럽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전략 모델입니다. 기존 K5 모델의 뛰어난 외관과 완성도 높은 실내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죠. 이 밖에도 기아자동차는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신형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으며, ‘DRIVE WISE’존을 마련하고 미래형 칵핏 ‘뉴 기아 아이(New Kia x i)’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영상을 통해 관련 선행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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