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동안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온 국민트럭 마이티. 그 마이티가 17년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과연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2015 서울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 올 뉴 마이티의 5가지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1. 트럭 이미지를 바꾼 멋진 스타일과 디자인의 트럭 ‘Crossed Dynamic Angle’ 이라는 디자인 언어를 통해 완성된 현대자동차 올 뉴 마이티의 겉면은 여러 선이 교차되는 조형을 통해 강인한 스타일과 부드러운 곡선이 주는 현대적 세련미가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로로 긴 헤드램프,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트럭으로서 갖춰야 할 강인함을 세련되게 빚어냈습니다. 결론적으로 신형 마이티는 ‘훨씬 더 멋있어진 트럭’입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승용차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제이드, 하이퍼 실버 등의 컬러를 과감하게 적용해 멋진 조형미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어쩌면 그 동안 도로에서 흔히 보이던 흰색, 파란색의 마이티는 이제 더 이상 못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2. 더 깨끗하고 더 강력해진 유로6 규제를 만족시키는 F엔진 친환경 자동차를 만드는 것은 전세계 모든 자동차 메이커들에게 주어진 커다란 숙제와도 같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에서도 다양한 친환경 모델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내어놓고 있는데요. 트럭이라고 예외일 순 없습니다. 유로6 규제를 만족시키는 F엔진을 탑재해 더욱 친환경적인 자동차로 거듭났습니다. 그렇다고 환경을 생각해 출력을 줄이는 등의 타협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트럭이라면 강력한 힘은 필수니까요. 올 뉴 마이티에 탑재되는 F엔진은 배기가스를 줄이면서도 엔진 성능은 오히려 향상된 훌륭한 성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이티가 도로를 누비면서부터 언덕길에서 시커먼 매연을 내뿜던 오래된 트럭의 이미지는 모두 지워지게 될 것입니다.3. 이거 트럭 맞아요? 승용 감각으로 완성된 인테리어와 편리한 승하차성 출장과 장거리 운전이 많은 탓에 차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트럭 운전자들이야 말로 진짜 편안한 자동차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는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올 뉴 마이티를 개발했습니다. 캡의 높이를 높이고 전면부 각도를 세워 훨씬 넓은 실내공간을 만들었으며, 상하좌우로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사각지대 없는 더욱 안전한 운전을 돕습니다. 그리고 전면부 각도가 키워지면서 문을 열었을 때 개방 면적이 넓어져 차에 오르내리기도 훨씬 쉬워졌습니다. 차 안으로 들어서면 또 다른 새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트의 모양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로 디자인했습니다. 게다가 승용차 감각으로 만들어낸 인테리어는 차에 앉으면 껑충한 높이를 제외하고는 승용차인지 트럭인지 분간을 못할 정도이기까지 합니다. 그 동안의 좁고 불편했던 트럭은 잊어주세요. 이제부터는 올 뉴 마이티가 그 동안 피곤했던 트럭 운전자들을 더욱 편안하게 ‘모시게’ 될테니까요.4. 운전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다양하게 갖춰진 편의장비 차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운전은 더 쉽고 편안해야 합니다. 운전자 중심으로 생각하고 개발단계에서부터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장거리 운행에서 편안함을 더해줄 크루즈 컨트롤, 운전 중 블루투스 조작이 가능한 가능한 핸들 리모컨, 주행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LED 계기판 등 승용차에서나 볼 수 있었던 실내 편의장비가 편안한 운전을 돕습니다. 언덕길 출발 시 밀림을 방지하는 언덕길 발진 보조장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등이 더 안전한 운전을 돕습니다.5. 트럭이라면 당연히 튼튼해야죠! 강화된 안전과 주행 안정성 모든 자동차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 바로 안전입니다. 사람이 타는 것이니만큼 안전은 절대 빼놓아서는 안될 요소입니다. 잘 달리고 잘 멈추기 위해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하고 드럼 브레이크의 용량을 확대했습니다. 그리고 엔진이 부착되는 부위인 엔진 마운트 구조를 개선해 각종 소음문제를 해결하고 주행 시 운전자와 자동차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트럭의 캡 구조를 개선하고 강성을 높여 더 안전하고 안락해졌습니다. 더불어 차체를 밑에서 든든하게 떠받는 현가장치도 새롭게 개선했습니다. 그야말로 자동차의 모든 부분이 싹 바뀐 것입니다. 2015 서울모터쇼에서 살펴본 새롭게 태어난 올 뉴 마이티의 다섯 가지 특징, 어떠신가요? 이 글을 읽는 순간 트럭인데도 왠지 타보고 싶지 않으세요? 더 멋진 모습은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 놓을 것이고 더 안락해진 실내는 운전자들의 생활을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 곳곳을 누비게 될 ‘국민 트럭’ 올 뉴 마이티의 새로운 모습,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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