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OVER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현장 이야기 HMG저널 2016. 10. 6. 13: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지난 10월 1일, 경기도 화성 오토시티에서는 하루 종일 아반떼 스포츠 터보 엔진이 RPM 올리는 소리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젖은 노면, 슬라럼, 원선회 구간 등 다채로운 코스에서는 아반떼 스포츠만의 아찔한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국내 최초 자동차 레이서로 꾸려진 인스트럭터진과 드라이빙 스킬을 배우려는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진행했습니다.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화성 오토시티에 들어서니 다양한 색상의 아반떼 스포츠가 나란히 도열해 참가자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압구정에서 10년 동안 발레파킹을 한 주차의 달인도 이 정도 칼각을 세우진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아, 이곳에 고수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설렘 반, 걱정 반, 떨리는 마음을 달래며 실내 교육장으로 들어섰습니다.오늘 여러분이 운전할 아반떼 스포츠를 소개합니다 실내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운전하게 될 아반떼 스포츠 차량에 대한 소개와 함께 드라이빙 아카데미 진행 계획,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날 드라이빙 아카데미의 교과서가 되어 준 아반떼 스포츠는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진 아반떼 AD를 베이스로 하여 주행성을 강화한 스포츠 모델입니다. 1.6L T-GDI 엔진과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등 역동적이고 안정적인 퍼포먼스 위주로 세팅된 아반떼 스포츠는 참가자들의 드라이빙 스킬 향상에 안성맞춤입니다. 본격적인 드라이빙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면 안 되겠죠? 바로 시트포지션입니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에서는 극한의 운전 상황을 통해 참가자들의 드라이빙 테크닉을 빛보다 빠르게 향상시켜줍니다. 때문에 시트포지션을 올바르게 설정하지 않았을 경우 자칫 몸에 무리가 올 수도 있죠. 우리나라의 대표 미녀 레이서이자 이날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인스트럭터로 나선 권봄이 선수가 직접 올바른 시트포지션을 시연했습니다. 본격적인 드라이빙 스킬 향상에 나서봅니다 스케줄은 크게 세 코스로 나뉩니다. 오전엔 가볍게 Warm-Up을 위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긴급제동, 그리고 슬라럼 코스를 체험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는 본격적으로 저마찰로 차선변경, 언밸런스 슬라럼, 긴급차선변경, 원선회 코스 등을 체험하면서 드라이빙 스킬을 다졌습니다. 이후에는 배운 것을 토대로 짐카나, 폭스헌팅 등의 경쟁 게임을 통해 스릴 넘치는 드라이빙을 즐기고, 정비하는 법 또한 간단하게 배웠습니다. 각 코스를 주행하기에 앞서 참가자들은 인스트럭터의 상세한 이론 교육을 들었습니다. 이론 교육에서는 각 코스에서 자동차의 어떤 안전장비가 효력을 발휘하는지, 그리고 어떤 스킬이 도움이 되는지 등을 배웠죠. 코스 주행에 나서면 참가자들은 아반떼 스포츠 한 대를 배정받아 수차례 코스를 돌며 드라이빙 스킬을 익혔습니다. 참가자들이 각 주행을 마칠 때마다 인스트럭터는 참가자의 주행의 잘못된 점과 그에 대한 개선점에 대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마른 노면 긴급제동, ABS가 책임집니다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르는 게 아니라 지우는 것이고,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달리는 게 아니라 멈추는 것입니다. 긴급제동에는 두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바로 위험을 인지하는 것과 브레이크를 밟는 것이죠. 위험에 대한 반응 속도를 빠르게 하고, 브레이크를 깊게 밟아 ABS(Anti-lock Brake System)를 작동시킴으로써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ABS는 자동차가 급제동할 때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막기 위해 개발된 안전 시스템입니다.젖은 노면에서는 긴급제동 거리가 길어집니다 마른 노면에서 아반떼 스포츠의 제동성에 놀란 참가자들은 젖은 노면을 달릴 때 한 번 더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세차게 비가 내리는 날씨를 재현한 코스에서 아반떼 스포츠는 놀라운 제동 성능을 자랑했는데요. 참가자들은 안정된 브레이크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식 제동력 분배 시스템인 EBD(Electronic Brake force Distribution)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젖은 노면에서의 긴급제동 스킬을 익혔습니다.슬라럼 구간에서는 자동차의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슬라럼은 지그재그 형태로 러버콘을 지나 코스를 횡단하는 레이스입니다. 가속 상태에서 좌우로 빠르게 회전해야 하는 탓에 자동차의 밸런스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요. 참가자들은 슬라럼 구간에서 아반떼 스포츠의 균형 잡힌 디자인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긴급차선변경 시에는 시선을 넓게 봐야 합니다 운전 중에 장애물을 발견했을 때는 장애물이 아닌 진행해야 할 길을 봐야 합니다. 장애물을 지나치게 의식하게 되면 스티어링 휠 돌리는 양이 적어지거나, 원점으로 돌리는 시간이 짧아져 조향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인데요. 머릿속에 진행 방향을 그리고 장애물을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미끄러운 길에서의 급회전은 오버스티어를 야기합니다 저마찰로 코스에서는 오버스티어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오버스티어란 뒷바퀴가 바깥으로 흐르고 앞바퀴는 안쪽으로 향해 스티어링 휠을 꺾은 각도보다 차가 더 꺾이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미끄러운 도로에서 급회전을 시도하면 뒷바퀴가 바깥으로 흐르면서 오버스티어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반떼 스포츠의 VSM(Vehicle Stability Management)은 스티어링 휠을 효과적으로 안정시킵니다. 원선회 구간에서 과속하면 언더스티어가 발생합니다 원선회 구간에서는 오버스티어와는 반대로 언더스티어 현상이 발행합니다. 언더스티어란 방향을 바꿀 때 운전자가 의도하는 것보다 덜 도는 현상을 말하죠. 즉, 코너링 중에 자동차가 의도한 궤도의 바깥으로 벗어나는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안정적인 코너 주행을 돕는 VDC(Vehicle Dynamic Control)를 켠 상태와 끈 상태로 주행하며 아반떼 스포츠의 안전성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스스로 하는 자동차 정비, 어렵지 않습니다 간혹 자동차에 작은 문제가 생겨 보험을 요청하거나, 차량을 견인해야 했던 기억이 있나요?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에서는 간단한 자동차 자가 정비법과 효과적인 관리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엔진오일과 소모품을 점검하거나, 각종 필터, 와이퍼, 타이어 등을 스스로 간단하게 교환하는 법도 배울 수 있었죠. 타임어택! 짐카나는 콘을 쓰러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짐카나는 광장에 장애물을 사용한 복잡한 코스를 설정하고, 그것을 빠져나가야 하는 시간을 다투는 경기입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루 종일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하여 짐카나 경기로 경쟁을 펼쳤죠. 슬라럼과 원선회, 그리고 급코너구간 등을 지나 가장 짧은 시간 안에 목적지에 정확히 제동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빠르게 가려다가 러버콘을 건드리면 3초가 가산되기 때문에 정확한 핸들링과 제동을 통해 장애물을 빠져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꼬리를 잡는 폭스헌팅 게임은 짜릿합니다 폭스헌팅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꼬리잡기입니다. 자동차 두 대가 원형 트랙 양쪽에서 출발해 상대방 차량의 꼬리를 잡는 쪽이 승리하는 게임이죠. 폭스헌팅 게임에서 이기는 법은 코너링 구간에서 최대한 언더스티어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원선회 구간에서 배웠던 언더스티어 극복 방법을 떠올린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겠죠? 참가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은 아닙니다. 10월 29일 토요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2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니까요. 이번에는 아반떼 스포츠에 이어 핫해치 i30와 함께 핫하게 달리는 방법을 배울 예정입니다. 1년 이상의 운전 경력을 가지고 있는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로서 펀드라이빙에 관심이 많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10월 12일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전문 드라이버가 아니더라도 역동적 주행성능을 즐기고 싶은 운전자들을 위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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