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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카드, 국립현대미술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

     지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가면 앞마당에서 거대한 갈대발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8-올해의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에 선정된 최종 작품인데요. 작년엔 신선놀음(프로젝트팀 문지방)이 최종 선정돼 4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올해는 어떤 젊은 건축가의 작품이 우리를 맞이할까요?국립현대미술관 마당에 펼쳐진 거대한 갈대 지붕 컬처프로젝트는 ‘현대카드’ 하면 떠오르는 대표 문화행사입니다. 그동안 일렉트로닉 음악의 시초인 ‘크라프트베르크’의 3D 공연을 비롯해, 독특한 상상력을 펼쳐 온 영화감독 ‘팀 버튼’ 전시,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안무가 ‘앙쥴렝 프렐조카쥬’의 모던 발레 등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던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현재 진행하고 있는 18번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YAP, Young Architects Program)’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현대미술관이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재능을 펼칠 기회를 주고자 199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데요. 2010년부터 칠레, 이탈리아, 터키 등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으며, 지난해엔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뉴욕현대미술관과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현대카드는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국내 젊은 건축가들에게 갖는 의미에 주목해 이 프로그램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로 선정, 국립현대미술관 및 뉴욕현대미술관과 공동 주최하고 있습니다.잊고 지내던 지붕의 감각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8-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의 최종 건축가로 선정된 ‘SoA(이치훈, 강예린)’의 작품 <지붕감각>은 잊혀가는 지붕의 느낌을 되살려보려는 시도에서 출발했습니다. 갈대발을 활용해 대형 지붕을 형상화했는데요.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주고 갈대발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발의 소리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제8전시실에서는 ‘SoA(이치훈, 강예린)’를 비롯해 최종후보군에 오른 국형걸, 네임리스 건축(나은중, 유소래), 씨티알플롯(오상훈, 주순탁), 건축사사무소 노션(김민석, 박현진)+빅터 장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1차로 추천받은 건축가들과 2015년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국제 파트너 기관들의 우승작 및 최종후보작도 전시될 예정입니다.'지붕감각'의 곡선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그렇다면,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8-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의 최종 선정 작품 '지붕감각'은 어떤 과정을 통해 완성됐을까요? 지난 5월부터 보름간 국립현대미술관 앞마당은 '지붕감각'의 설치 작업으로 분주했습니다. 높고 무거운 갈대발을 걸 수 있는 튼튼한 기초와 기둥, 상부 구조물을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았죠. 사용된 기둥은 아연을 도금해 물기에 녹슬지 않고 가볍습니다. 무엇보다 튼튼해서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발이 걸리는 둥근 상부는 철골로 된 배럴 볼트를 사용했는데, 배럴 볼트는 반원 통 모양의 둥근 천장으로 무게를 줄이기 위해 얇은 철재 플레이트와 철골을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철골 구조를 완성한 후 발을 너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냥 갈대발을 널면 아래가 V자로 늘어져 작가가 원하는 형태가 나오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안쪽에 갈대발을 잡아주는 철사와 모양을 잡아주는 철사 두 가지를 추가로 설치해 곡선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한여름 밤, 우리가 나눈 음악과 건축이야기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8 –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는 전시 외에도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앞마당을 활용해 총 네 번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전시 오픈 전날엔 세계적인 큐레이터들과 함께 건축과 예술 이야기를 나눈 ‘YAP Curator Talk’를, 오픈 당일엔 헤드폰을 쓰고 일렉트로닉 공연을 즐기는 ‘YAP Silent Party’를, 8월 8일엔 갈대 지붕 아래에서 듣는 오픈 라디오 방송 콘셉트로 건축이야기를 나눈 ‘YAP On Air’를 진행했습니다. 오는 9월 12일에는 YAP Unplugged를 진행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쉬고, 즐기고, 느끼는 건축이 되기를 건축은 주로 눈으로만 감상해왔는데요. 이번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8 –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를 통해 시각뿐 아니라 청각과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건축을 새롭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현대카드의 대표적인 컬처프로젝트 중 하나로 자리잡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국내 신진 건축가가 세계 무대에서 본인의 실력을 알릴 기회인 동시에, 관람객이 건축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기회가 되어 줄 것입니다. <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8 –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전시기간2015년 9월 30일까지화, 목, 금,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수,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발권 가능 전시 장소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미술관 마당 및 제8전시실주소: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165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티켓 가격미술관 마당: 무료제8전시실: 성인 4,000원18세 이하 또는 65세 이상 관람객 무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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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현대카드, 현대건설의 최첨단 신기술을 통한 새로운 시도

    기아자동차, 현대카드, 현대건설의 최첨단 신기술을 통한 새로운 시도

    기아자동차, 현대카드, 현대건설의 최첨단 신기술을 통한 새로운 시도

    DISCOVER 기아자동차, 현대카드, 현대건설의 최첨단 신기술을 통한 새로운 시도 HMG저널 2017. 2. 21. 11:2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은 최첨단 신기술을 통해 현실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경험과 남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노력은 2017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을 만드는 원동력인 상상, 현대자동차그룹의 상상력이 실현되고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현대자동차그룹의 유쾌한 상상 1, 기아자동차의 3D 홀로그램 전시장 고객들은 공간의 제약 때문에 자동차 판매 지점에 방문해도 원하던 차량을 만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고객들의 불만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줄 솔루션이 탄생했습니다. 기아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3D 홀로그램 신기술을 도입한 전시장을 선보인 것입니다.  3D 홀로그램이 설치된 전시장의 ‘외부 동작 인식 센서 존’에 들어가 스크린을 통해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면 차량의 외부, 색상, 실내공간, 트렁크 내부 등의 이미지가 펼쳐집니다. 3D인 만큼 기존 2D 방식으로 구현되는 차량 이미지보다 입체적이고 다양한 각도와 세밀함을 자랑합니다. 가상 드라이빙 체험, 기아자동차 홍보 영상, 기아자동차 제작 과정 영상 등 기아자동차 브랜드 체험은 덤입니다. 신기한 3D 홀로그램이 밖에서 반짝이니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도 늘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기아자동차 전시장은 차량 정보 제공은 물론 고객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앞으로도 전시장에 신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세대 고객층의 이목도 집중시킬 계획입니다. 3D 홀로그램 전시장은 기아자동차 테헤란로 전시장과 서초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현대자동차그룹의 유쾌한 상상 2, 증강현실 프로모션 앱, 현대카드의 조커  현대카드는 지난 1월 10일, 새로운 방식의 고객 혜택을 제안했습니다. 증강현실 게임을 활용한 프로모션 앱 ‘조커(JOKER)’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재미있는 게임도 즐기고 프로모션 쿠폰 등 쏠쏠한 실리까지 얻을 수 있어 눈길을 끕니다. 현대카드 조커는 출시 후, 금융에 IT 기술이 적절히 접목됐다는 평가와 함께 경쟁심을 자극하거나 행동에 대한 보상을 주는 게임 메커니즘인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상품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오픈 후 다운로드 수가 열흘 만에 10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조커는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현대카드 조커’를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앱을 설치한 후 게임을 실행하면 ‘포켓몬 고’와 같은 지도가 등장합니다. 내 위치는 캐릭터로 표시되며 캐릭터 주변으로 할인 쿠폰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이 캐릭터를 가리켜 조커라고 부릅니다. 조커는 현대카드 제휴매장과 주요 상권 인근에 나타납니다. 화면에 뜬 조커를 누르면 증강현실 화면으로 전환되는데, 포켓몬 고가 ‘몬스터볼’을 던져 포켓몬을 잡는다면 조커는 ‘현대카드’를 던져서 조커를 포획합니다. 현대카드는 조커를 통해 6개 브랜드 1만 2,000개 매장과 제휴, 전국 어디서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교환 및 할인 쿠폰과 1+1 쿠폰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국 3만 6,000여 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M포인트까지 제공합니다. 쿠폰 사용 시 M포인트와 중복 적용도 가능합니다. 조커는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혜택까지 더해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현대자동차그룹의 유쾌한 상상 3, 현대건설의 음성인식 아파트  이제 말 한마디면 집안 곳곳을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광경이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1월 네이버와 공동주택 음성인식 서비스인 ‘보이스 홈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상용화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상용화되고 있는 힐스테이트 첨단 특화 시스템에 네이버의 생활환경지능 기술을 융합해, 목소리만으로 집안일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유용한 생활정보까지 제공받는 신개념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집안 어디서나 음성 명령만으로도 빌트인(Built-in)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힐스테이트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홈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와의 연동을 통해 가전기기 제어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 청소를 하며 “가스 밸브 잠가”라고 말하면 주방의 가스가 차단되고, “주방 불 꺼”라고 말해 주방의 조명을 끌 수 있습니다. 또 침대에 누워서 “청소해”, “음악 틀어줘”라고 말하면 로봇 청소기가 작동되고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자동 검색과 날씨, 실시간 뉴스, 어려운 낱말 뜻풀이 등의 생활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날씨는?”하고 물으면 “오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화창하며, 최저기온 15도, 최고기온 27도가 예상됩니다”라는 답을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항공권 및 숙박 예약, 음식 주문 등 음성인식 시스템과의 양방향 대화를 통해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2017년 하반기에 분양하는 아파트를 시작으로 보이스 홈 서비스를 적용해 편리하고 똑똑한 인공지능 아파트 시대를 열어갈 계획입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