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ION

[태그:] 현대차 정몽구 재단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나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나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나서다

    DISCOVER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나서다 HMG저널 2016. 2. 23. 14: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엄동설한 동장군도 아이들의 즐거운 외출을 막을 수는 없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방학을 맞아 교육과 문화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농어촌의 아이들과 보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다문화, 탈북, 요보호, 중도입국가정 아이들 모두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가득했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전국 순회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 스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겨울방학에 진행했던 첫 번째 프로그램은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스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한 해 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전문가의 강연과 문화예술 공연 등을 진행해왔는데요. 특히, 지난해 12월 16일에는 한 해의 마무리 차원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렸습니다. 총 3,000명의 중, 고등학생들이 참여했죠. 또한, ‘호통판사’로 유명한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판사와 개그맨 서경석이 꿈과 도전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을 나눴습니다. 이 콘서트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는데요. 방송으로도 제작되어 지난 12월 26일 KBS 1TV에서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방송을 놓쳤다면 정몽구 재단 미디어채널 ‘함께여세(http://media.hyundai-cmkfoundation.org)’와 교육부 진로사이트 ‘커리어넷(http://www.career.go.kr)' 에서 프로그램을 시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식상한 수업은 가라! ‘다빈치 교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올해 1월에 열린 ‘다빈치 교실’입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15개의 대학생 팀이 1주일 동안 지역별 농어촌과 산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재능을 기부했습니다. 분야는 수학, 무용, 요리 등으로 아주 다양했는데요. 분야별로 대학생 팀들이 직접 기획하고 아이들이 소통해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 갇힌 수업이 아닌 일상 속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소재와 실험을 통해 과학적인 원리를 탐구하고 검증하며 재미있는 수업시간을 보냈죠. 아이들의 성장에 힘을 보탭니다. ‘숲속힐링 교실’, ‘문화사랑의 날'  세 번째 프로그램은 ‘숲속힐링 교실’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등에서 생활하는 요보호 아동과 국제결혼 재혼가정의 중도입국가정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이죠. 겨울방학 기간 동안 회차당 200명씩 총 9회가 열리며, 2박 3일 자립지원 교실, 문화예술 교실, 산림 치유 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숲속힐링 교실’은 성장 과정에서 겪은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아동들의 자립 역량을 길러주고자 마련됐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재단의 다른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꿈을 안정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죠. 네 번째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탈북대안학교 등의 총 1,000여 명의 학생들이 함께한 ‘문화사랑의 날’ 행사입니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4일까지 화제의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를 단체 관람하며 아이들은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죠. 2016년에도 정몽구 재단의 아동청소년 사랑은 이어집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차 정몽구 재단, 말라위 실명 예방 사업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말라위 실명 예방 사업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말라위 실명 예방 사업 이야기

    DISCOVER 현대차 정몽구 재단, 말라위 실명 예방 사업 이야기 HMG저널 2016. 3. 21. 14: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말라위는 아프리카 남동부에 있는 나라입니다. 현재,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연세대학교의료원은 ‘말라위 실명 예방 사업’을 함께 진행 중인데요. 사업 초기에는 한국인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면, 현재는 말라위 인력들로 중심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업이 온전히 현지화를 이루는 것이 실명예방사업팀(이하 Project BOM)의 최종 목표입니다. 어떤 활동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말라위의 안과, 환자들을 찾아가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년간 말라위 지부의 거점인 릴롱웨 인근 5개 TA(Traditional Authority, 한국의 구나 군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에 실명 예방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실명예방사업팀의 가장 큰 특징은 이동식 수술센터가 있다는 점입니다. 지방 거점에 이동식 수술센터를 설치하고 일정 수준 이하로 실명률이 떨어지면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는데요. 말라위와 같이 인구밀도가 낮고 이동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병원에 안과를 개설한다 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효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이러한 1년 동안의 사업을 통해 인구 10만 명의 TA에서 성공적으로 실명 예방 사업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검진만 한 채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모든 40세 이상 성인들을 검진했죠. 현재 이동식 수술센터는 1년간의 TA 마브웨레 사업을 마치고 잠시 릴롱웨로 복귀한 상태이며 올해 2016년 사업지인 잘레카(Dzaleka)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말라위 아이들에게 빛을 전해주는 초등학교 안경 보급 사업 말라위는 한국에 비해 안경을 쓰는 학생의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우리나라의 학생 80%정도가 안경을 쓰고 있다면 말라위 학생들은 약 2~3%만이 안경을 쓰고 있죠. 이번에 사업을 진행한 TA 마브웨레에서는 안경을 쓴 학생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말라위 학생들을 위해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안경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교정된 시력을 통해 학업 성취도는 물론 삶의 질까지 향상시키죠. TA 마브웨레에서의 초등학교 안경 보급 사업은 시력 검사 후 안경을 맞춰주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학교 보건 사업입니다. 키/몸무게 등 신체 계측, 학습에 필요한 시각과 청각을 위해 시력, 청력 측정 등을 시행했죠. 또한, 학생들마다 건강기록부를 작성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밀레니엄 빌리지 행복을 가져다 준 백내장 수술 2014년 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음완다마 밀레니엄 빌리지(Millennium Village Project, MVP)와 협력해 실명 예방 사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밀레니엄 빌리지는 UN이 정한 새천년 개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운영되는 시범마을인데요. 그중에서도 음완다마 MVP는 인구 40,000명을 가진 마을입니다. 실명예방사업팀은 이곳을 방문해 2주간 머물면서 지역사회 내 백내장 환자들에게 수술을 시행하고, 환자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소득이 수치상으로 증가하였고 삶과 시력의 만족도 모두 정상 시력군과 동일한 수준으로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백내장 수술은 실제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게 하는 치료임을 알 수 있었죠. 이와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지역 개발 사업에 실명 예방 사업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함을 재차 확인하는 기회였죠. 국경을 넘어서, 2016년, 잘레카(Dzaleka) 난민 캠프 말라위의 수도 릴롱웨로부터 북쪽으로 약 2시간 거리를 가면, 1994년 UNHCR에서 세워진 잘레카난민촌이 있습니다. 당시 내전 중이던 콩고민주공화국, 르완다, 브룬디에서 온 난민 정착 지역인데요. 이 지역 난민들은 현재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명예방사업팀은 2014년부터 이 난민촌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 제공이 정기적이지 못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었죠. 이러한 이유로 잘레카 난민촌을 2016년의 대상 사업지로 선정하였고, UNHCR과 함께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 난민촌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습니다. 먼저 말라위 정부와 말라위 사람들의 동의를 얻는 일이었는데요. ‘왜 말라위 사람들을 위해 온 실명예방사업팀이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 시간과 비용을 쓰느냐’라는 의견이었죠. 하지만 사업의 목적이 단순히 국경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실명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라는 것을 설명하며 설득했죠. 이후 이러한 생각이 현지 직원, 말라위 사람들과 정부에 전해지면서, 현재는 서로 협력 하에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명예방사업팀은 2015년에 수행해온 사업 이상으로 2016년에는 말라위 지역을 넘어 잘레카의 난민들까지 두루 보살피며, 보다 좋은 결실을 맺는 실명 예방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실명예방사업단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실명예방사업단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실명예방사업단 이야기

    DISCOVER 현대차 정몽구 재단, 실명예방사업단 이야기 HMG저널 2016. 6. 14. 15:5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실명예방사업단(이하 Project BOM 팀)이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해외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해 온 지도 어느덧 4년이 지났습니다. Project BOM팀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내 실명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요. 말라위에서 밝음을 전하는 Project BOM팀을 소개합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실명 예방과 치료로 빛을 선물하다!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말라위의 구·군급 행정 단위인 TA(Traditional Authority, 인구수 약 10만~20만) 중 안과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고 있지 못한 지역을 선정해 찾아갑니다. 그리고 6개월~1년간 머무르며 모든 실명자와 안과 진료가 필요한 이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죠. 이후 해당 지역에 충분히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판단되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지역사회에 밀착해 안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실명자를 치료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중 ‘Manuel Martin’이란 한 초등학생이 기억에 남는데요. Manuel은 태어났을 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았습니다. Manuel의 아버지는 아들의 눈 치료를 위해, 민간요법에 의지해보기도 하고 때로는 보건소를 찾기도 했지만 전혀 치료 효과가 없어 실망이 컸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안질환 스크리닝을 수행하는 우리 질병조사팀을 만나게 됐습니다. Manuel은 안 질환 검진 후 백내장이 의심되었고, 이후 우리 팀을 다시 만나 이동형 실명예방센터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백내장 수술 후 6개월이 지났을 즈음, Manuel은 예전보다 훨씬 밝은 표정이었죠. 아들의 시력 개선을 위해 애썼지만 매번 실망만 거듭했던 아버지는 수술과 함께 아들의 시력이 개선되는 것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다른 팀들과 달리 매번 멀리 이동을 하고 거주 여건이 좋지 않은 시골 지역을 다녀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로가 많이 누적된 말라위 Project BOM. 하지만 치료가 절실한 환자들에게 적절한 치료를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어제처럼 열심히 뛰어다닐 것입니다. 글. 윤상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교수)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차 정몽구 재단, 몽골 울란바토르 결핵 퇴치 사업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몽골 울란바토르 결핵 퇴치 사업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몽골 울란바토르 결핵 퇴치 사업 이야기

    DISCOVER 현대차 정몽구 재단, 몽골 울란바토르 결핵 퇴치 사업 이야기 HMG저널 2016. 7. 11. 11: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푸른 초원이 펼쳐져 있는 대자연 속의 몽골.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는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 결핵 퇴치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대한결핵협회, 씨젠의료제단, 씨젠이 함께하는 이동 검진 의료지원이 바로 그것인데요. 결핵 퇴치 사업으로 울란바토르에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이야기를 전달해드립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 결핵 검진으로 신속한 치료를 몽골의 결핵 사망률 및 유병률은 인구 10만 명당 약 380명입니다. 이 수치는 서태평양 지역의 전체 국가 중 4번째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또한 전체 결핵 환자 중 55% 이상이 15~34세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함에 따라 경제적, 사회적 부담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20%에 달하는 결핵 환자는 발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이것은 적극적인 환자 발견 사업의 부재 및 정부 예산 부족 등에 따른 부실한 의료 체계, 그리고 몽골 주민들의 낮은 의료 접근성 때문인데요. 이런 이유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대한결핵협회, 씨젠의료재단, 씨젠과 협력하여 이동검진을 시행하여 적극적으로 결핵 환자를 찾아가고, 최신식 분자 진단 장비를 이용하여 다제내성 결핵에 대한 진단 및 치료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지원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이러한 사업 수행을 위하여 2013년부터 사업 파트너 기관들과 함께 의논하고 준비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체결된 내용에 따라, 사업 기간 3년(2015.1 ~2017.12) 동안 빈곤 가구와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대학생 등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동 검진 사업을 시작하며, 현재까지 몽골 현지에서 결핵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및 진단, 그리고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결핵 환자 혹은 예비 결핵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서 초기에 진단 후 조치하는 이동 검진 서비스는 전에는 한 번도 실행된 적 없는 사업입니다. 이동 검진은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하게 병에 대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장점 덕분에 몽골 시민들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특히 검진 날 아침이면 이동 검진 차량 근처에 사람들이 늘 모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찾아오는 몽골 시민들을 보면서 이동 검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실감하고, 하는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이렇게 진행되는 결핵 퇴치 사업은 몽골 국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한국과 몽골의 우호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 이야기

    DISCOVER 현대차 정몽구 재단,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 이야기 HMG저널 2016. 8. 11. 15: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KBS, 교육부와 협력하여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드림스쿨'은 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분야별 명사들을 초청하여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삶에 있어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육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첫 번째로 '온드림스쿨'은 경북 청도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6월 1일, 학부모와 학생 등 1,400여 명이 함께한 소통과 공감의 현장을 소개합니다.즐길 거리 생각할 거리 가득한 공감콘서트 이날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은 가수 알리의 무대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장은 화려한 조명, 강당이 떠나갈 듯한 환호, 명사들의 이야기를 단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반짝이는 학생들의 눈빛이 뒤섞여 열광의 도가니였습니다.산악인 엄홍길,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꿈 많고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에게 이보다 더 적합한 멘토를 찾을 수 있을까요? 첫 번째 강연자는 바로 산악인 엄홍길 대장입니다. 도전의 아이콘답게 엄홍길 대장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는 주제로 학생들 앞에 나섰습니다. 18과 16. 그는 의문의 숫자 두 개에 대한 이야기로 강의의 문을 열었습니다. 산악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하는 두 개의 숫자인데, 16은 그가 완등한 히말라야 봉우리를, 18은 그가 완등을 이루기 위해 실패한 횟수를 뜻합니다. 그런데 정상에 올랐던 16이라는 숫자보다 실패했던 18이라는 숫자가 앞에 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가 실패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18번의 어마어마한 실패가 없었다면 16번의 완등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그는 에베레스트보다 더 높은 '나 자신'이라는 산을 넘기 위하여 자신감으로 무장할 것을 조언합니다. "만약 제가 '저 높은 산에 어떻게 올라가? 내가 되겠어?'라고 망설였으면 지금은 없었겠죠. 그래서 항상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하려 합니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배우고 깨닫고 발전시켜서 또 도전하면 됩니다. 자신감이라는 장비로 무장하고, 세상에서 가장 높은 '나'라는 산을 오르세요."조승연 작가, '도전은 허세에서 시작된다' 곧이어 '공부의 신'으로 유명한 조승연 작가의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도전은 허세에서 시작된다'라는 강의 주제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했습니다. 이야기는 유욕에서의 유학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는 IMF 당시 돈 걱정 없던 유학생에서 노숙자나 다름없는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조승연 작가는 살아남기 위해 컨테이너에서 페르시안 양탄자를 지키는 일을 하고, 그 안에서 먹고 자면서도 자신만의 '버틸 수 있는 노하우'를 찾아냈습니다."그 답답하고 무서운 곳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허세'였습니다. 저는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가장 뛰어난 힘은 허세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전할 목표가 생겼다면 그때부터 미친 듯이 즐기면 됩니다. 저 역시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하다 보니 집중력이 올라가고, 돈도 벌게 되었으며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설 소중한 기회도 찾아오더군요."이야기가 끝나기 무섭게 강당이 떠나갈 듯 환호가 쏟아집니다.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청소년들의 공감을 얻은 것입니다. 이날 강연에서의 작은 울림이 청소년들의 미래에 소중한 원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이날 진행된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은 8월 중 KBS 1TV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은 청도 편을 시작으로 6월 15일 전북 부안에서 두 번째 회차를 진행했고, 다음 학기에는 충북 괴산과 강원도 홍천에서 지역 청소년을 만날 예정입니다. 그곳에서는 또 어떤 희망이 움틀지 벌써 기대됩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이야기

    DISCOVER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이야기 HMG저널 2016. 8. 17. 14: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제2회 비전마을 국악 거리축제'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북 남원시 운봉읍 비전마을에서 펼쳐졌습니다. 이 축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는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로 마을에 활력을 주고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의 가치와 감동을 향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사람 속으로, 자연 속으로 한 걸음 더 "오메 어디서 저렇게 골고루 배워서 잘한당가! 돈을 주고 볼라믄 몇백만 원을 주고볼 거랑께. 내가 요거 볼라고 밭일도 뒷전이여, 내가 살믄 얼마나 더 산당가. 이렇게 좋은 걸 어떻게 안 봐."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니건만 노천임(78세) 할머니는 이미 느끼고 있었습니다. 예술 거장과 마을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넓혀가려는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의 의미를 오롯이 경험했습니다.올해로 2회를 맞이한 '비전마을 국악 거리축제'는 주민 속으로, 자연 속으로 한 걸은 한 걸은 더 다가가면서 관객의 감흥이 더욱더 생생해졌습니다. 실내 공연장 대신 비전마을 곳곳으로 무대를 변신시켜 마을 정자와 골목골목이 공연장이고 지리산이 무대배경이며 보름달이 조명이 되는, 그야말로 자연 속 축제였습니다. 또한, 안숙선 명창을 비롯하여 철현금 명인 유경화, 피리 명인 곽태규, 소리꾼 이자람 등의 솔로 무대는 물론, 앙상블 시나위, The 광대, 청배연희단, 천하제일탈공작소,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 절대가인, 타악 앙상블 단, 남원시립농악단 등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고, 국악 영재 임소연과 이정인 등 차세대 국악인까지 무대에 오르면서 관객들은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얼쑤" 하면 "좋다" 로 주거니 받거니 그 무엇보다 색다른 경험은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진풍경입니다. 객석의 추임새가 공연의 흥을 부추기는 국악의 특성상 공연자가 "얼쑤" 외치면 객석에서 "좋다" 라며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이 새롭고도 신명 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가락이 절정에 다다르면 흥에 못 이겨 덩실덩실 춤을 추는 어르신들까지, 무대와 객석의 경계는 이미 무의미했습니다."TV에서나 접했던 국악을 직접 본 건 처음이에요. 그저 우리 전통문화 중 하나로만 여겼는데, 직접 마주하니 뭉클했어요.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할머니께서 춤을 추시는데 어쩐지 눈물이 나더라고요. 국악은 전통 그 이전에 우리네 삶을 노래하고 위로하는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멀리 서울에서 축제를 보러 온 김정희(47세) 씨는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우리 가락이 건네는 위로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렇게 축제도 감흥도 무르익으며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은 막바지를 향했습니다. 간단한 폐회사 이후 마치 축제는 지금부터라는 듯 젊은 국악인들은 열정과 기를 쏟아냈습니다.특히 지난해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원하는 '전국 판소리 꿈나무 캠프'에 참여해 국악 영재라는 감탄을 자아낼 만큼 놀라운 실력 향상을 보여준 임소연 학생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흥보가> 한 대목을 부르는 순간, 왜 우리가 국악을 지키고 사랑해야 하는지 어린 소녀는 노래로 그 답을 보여주었습니다. 흥을 이어받아 퓨전국악을 선보이는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와 앙상블 시나위의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깨가 들썩입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평소 낯설기만 했던 전통 악기들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돼주었습니다. 다양한 악기 연주자들이 초청되면서 악기 설명과 함께 연주를 들려주어 사람들은 두 귀에 소리를 가득 담아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예부터 전북 남원시 운봉읍 비전마을은 국악과 각별했습니다. 동편제의 태동지이면서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옥보고가 거문고를 크게 발전시킨 곳이 운봉읍입니다. 게다가 판소리의 중시조인 송흥록, 국창 박초월 등이 나고 자란 고향이 바로 비전마을입니다. 하지만 국악이 외면받는 지금, 비전마을이 국악의 성지임을 아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비전마을에 사는 주민들 역시 제대로 된 국악공연을 감상할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비전마을에서 3일간 가뭄의 단비처럼 차고 넘쳤던 국악의 향연은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요? 그 시간 동안 국악에 흠뻑 빠져있던 사람들은 아마 조금은 느끼셨을 듯합니다. 어디선가 우리가락이 들려오면 가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귀를 열 것이며 비전마을에서의 시간과 국악의 아름다움을 회상할 것입니다. 그러한 모습이야말로 예술이 일상이 되고 예술이 힐링이 되는 예술세상의 첫걸음이리라 희망해봅니다.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에도 오세요! 일정 : 2016. 8. 19 ~ 21 (3일간) 장소 :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 일대 출연 : 첼리스트 박상민, 한경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문의 : 02-3789-0714 / http://art_village@naver.com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