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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 설립 10주년 사회공헌 협력기관 초청의 밤

    [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 설립 10주년 사회공헌 협력기관 초청의 밤

    [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 설립 10주년 사회공헌 협력기관 초청의 밤

    DISCOVER [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 설립 10주년 사회공헌 협력기관 초청의 밤 HMG저널 2018. 2. 27. 11: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10년 여정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동행을 다짐한 시간이었습니다 홀로 가는 길이 아니라 함께 가는 길이기에 그 여정이 든든합니다. 2017년에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나눔 여정에도 ‘동반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사회공헌 활동의 최전선에서 함께 달려준 협력기관들입니다. 지난 10년간 마음을 한데 모아준 협력기관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전하고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사회공헌 협력기관 초청의 밤’을 개최했습니다. 훈훈한 기운이 오갔던 시간을 소개합니다.따스한 나눔을 실천해온 10년 여정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 연주단체 온드림 앙상블의 축하 공연으로 10주년 기념 행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특별한 날에는 고마운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2017년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설립 10주년이 되는 해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수많은 협력기관들의 참 고마운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2017년 11월 28일 서울특별시 중구 라비두스에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설립 10주년 기념-사회공헌 협력기관 초청의 밤’이 열렸습니다. 행사장에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 구성원들이 미리 나와 협력기관 담당자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오후 5시, 고은령 아나운서의 사회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첫 순서는 ‘온드림 앙상블’의 공연이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9년 온드림 앙상블을 창단해 음악 영재를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단원들이 예술 분야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드림 앙상블 단원인 위재원·조현서·신경식·김하연 학생이 드보르작의 ‘현악오중주 2번 작품 번호 77’을 연주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이 행사 분위기를 한결 포근하게 했습니다. 2007년 정몽구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사회의 도움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주목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왔습니다. 교육 분야에서 국가유공자 자녀 1만 3,000명에게 장학금 혜택을 전했으며 ‘온드림스쿨’을 통해 10만 명의 초·중·고등학생에게 창의·인성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북한이탈주민과 중도입국청소년에 대한 도움을 비롯해 ‘H-온드림 오디션’을 개최해 청년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간략히 보고하는 한편 이들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주년을 향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존재 가치인 수혜자들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 운영에 도움을 준 협력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후 2012년부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의료 소외계층 지원 사업인 ‘온드림 희망진료센터’ 운영에 동참해온 서울적십자병원 성원섭 병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만들어온 감동의 순간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10년간 어떻게 걸어왔는지 잠시 돌아보았습니다 인사말과 축사에 이어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10년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발자취를 감상하며 지난 날의 희로애락을 다시금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10년간 함께한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설립 10주년 기념수기 공모전’을 2017년 7월부터 9월 사이에 진행했습니다. 공모전에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했던 사회공헌 활동 수혜자와 관계자, 참여자 가족 등 다양한 사람들의 수기 600편이 도착했고, 그 중 60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모전 당선작 낭독시간을 마련했으며, 현장에서는 별도로 엮은 수기집을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낭독 시간에는 ‘인재양성’, ‘의료 지원’,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부문별로 선정한 네 가지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배경 음악과 함께 사회자가 사연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화면에는 수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샌드애니메이션이 상영돼 감동을 더했습니다. 첫 사연은 화재 진압 중 부상을 입은 소방관 아버지의 이야기가 담긴 <아빠의 꿈(가작)>이었습니다. 두 번째 사연은 ‘온드림 닥터스(최우수상)’로 온드림 희망진료센터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한 인도 소녀의 이야기가 뭉클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세 번째 사연은 공모전 대상작인 ‘나의 씨앗을 키워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을 통해 잊었던 꿈을 되찾고 재도약에 나선 청년의 글은 참석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채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사연은 ‘꿈은 꿈으로 이어지고(최우수상)’로, 온드림스쿨 예술교실 강사가 아이들을 만나며 느낀 소회와 다짐이 행사장을 포근하게 감쌌습니다. 각각의 사연 말미에는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자녀들을 지원하는 ‘나라사랑 장학’, 인도의 의료 소외계층을 치료하는 ‘인도 첸나이 희망의료 사업’, 보호종료아동 통합지원 프로그램 ‘청·사·진(청년 사회 진출)’, 우리 아이들의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 지원 ‘온드림스쿨’ 등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이 함께 소개됐습니다. 함께한 이들에게 전하는 감사 함께 걸어온 이들이 있어 지난 10년이 더욱 따뜻했습니다 수기 낭독 후에는 당선작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송애란 씨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길에 미력하나마 동참할 수 있어 더없이 보람을 느낀다”며, 자신의 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협력기관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습니다. 협력기관 모두가 감사의 대상이지만,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해온 TMD교육그룹, 국내 소외계층에 의료 지원을 펼쳐온 온드림 희망진료센터, 보호대상 및 종료아동의 자립 역량 강화에 기여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로 지역문화 진흥에 힘써온 한국예술종합학교가 부문별 대표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이어진 순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문화예술 장학생인 테너 박기훈 학생의 축하 공연이었습니다. 박기훈 학생은 2016년 프랑스 툴루즈 국제성악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며 세계무대로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는 인재입니다. 박기훈 학생은 푸치니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레하르의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열창해 참석자들의 감성을 두드렸습니다. 모든 식순을 마친 후에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준비한 만찬을 함께 즐기며 참석자들은 소회를 나눴습니다. 협력기관 관계자들의 마음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층 더 훈훈해졌습니다. 2012년부터 온드림스쿨 일부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함께하며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인연을 맺어온 송진호 임팩트퍼스트 대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10년을 담은 영상을 보며 그간 온드림스쿨을 통해 찾아갔던 수많은 현장이 떠올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스한 손길과 희망을 전해주길 기대했습니다. 김수영 서울온드림교육센터장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10년을 함께한 여러 유관기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10년간 일궈낸 결과가 우리 모두의 노력이었음을 인정받고 확인하는 자리여서 더욱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앞으로 10년 후, 50년 후, 100년 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희망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되길 기원해 본다”고 바람도 남겼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알차게 꾸려진 행사가 마무리되고 모두 돌아가는 시간. 현대차 정몽구 재단 구성원들은 돌아가는 발걸음까지 정성스레 배웅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너와 내가 아닌 ‘우리’의 이름으로 함께해온 10년 동행.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가 있기에 앞으로 이어질 10년, 20년 여정도 든든할 것입니다. 글. 정라희 사진. 김재룡(Jacop studio)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소식지 <함께 여는 아름다운 세상> 2017년 겨울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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