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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코나 EV와 전기차의 미래를 살펴봅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코나 EV와 전기차의 미래를 살펴봅니다

    DISCOVER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코나 EV와 전기차의 미래를 살펴봅니다 HMG저널 2018. 6. 1. 13:2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 코나 EV와 전기차의 미래를 살펴봅니다 지난 4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전기차 엑스포 제1회 ‘EV 트렌드 코리아(EV TREND KOREA 2018)’에서 현대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코나 EV’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확대된 전기차 시장을 혁신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현대자동차. 그 행보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현장을 소개합니다.더욱 가까워진 전기차 시대 코나 EV를 비롯해 아이오닉 일렉트릭, 넥쏘 등을 구경하는 관람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친환경 자원에 대한 관심, 에너지 고갈, 기후 변화 등에 대응하여 전기차 보급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출시될 자동차 4대 중 1대는 전기가 동력이 되는 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미래형 자동차로, 다소 멀게 느껴졌던 전기차가 어느덧 자동차 시장의 대세가 된 것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지난 4월 코엑스에서는 전기차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제1회 ‘EV 트렌드 코리아 2018’이 열렸습니다. EV 트렌드 코리아에는 무려 60개의 국내외 전기차 업체가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서울에서 최초, 최대 규모로 열린 전기차 엑스포라는 평가에 걸맞은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전기승용차 외에도 전기이륜차, 초소형 전기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등 다양한 전기차들이 전시되었고, 충전 인프라와 보험, 금융 등 전기차 관련 생활 상품 전시도 선보이며 미래 자동차 생활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V 트렌드 코리아 현장은 모터쇼 못지않은 많은 인파로 북적이며 전기차에 대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서울에서 부산까지’ 코나 EV 살펴보기 세계 최초 소형 SUV 전기차 코나 EV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수소전기차 넥쏘와 지난해 60%의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아이오닉 EV를 만날 수 있는 현대자동차 부스는 평일임에도 관람객들의 발길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시에서 단연 주목을 받은 것은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갖춘 세계 최초 소형 SUV 전기차 코나 EV였습니다. 국내에서 코나 EV의 실물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코나 EV는 전기차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가장 큰 불안감을 주는 요소인 주행가능 거리가 406km나 되어, 서울에서 부산까지도 너끈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또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40.3kgf·m의 전용 모터로 내연기관 자동차에 버금가는 동력 성능을 자랑합니다.친환경 미래 디자인과 차별화된 사양 코나 EV는 라디에이터 그릴부를 막음 처리한 범퍼 일체형으로 그 내부에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코나 EV의 외장은 기존 코나의 미래지향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이어받았습니다. 여기에 전기차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코나 EV 전용 외장 컬러 갤럭틱 그레이(Galactic Grey) 등을 적용했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부를 막음 처리한 범퍼 일체형 전면부, 액티브 에어 플랩으로 공기 유입을 제어하는 범퍼 냉각홀, 언더커버가 적용된 차체 하부, 바닥면을 평평하게 만든 배터리 케이스 등으로 공기 저항을 줄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내는 전자식 변속 버튼(SBW) 및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최고속도를 제한하고 공조장치를 조절해 배터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주행가능 거리를 연장해주는 에코 플러스(ECO+) 등 차별화된 사양이 탑재돼 주목받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재생 중인 음원 정보를 검색해주는 ‘사운드하운드(SoundHound)’,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애플 카플레이 및 미러링크 등 미래형 차답게 다양한 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전기차 특화 기능으로 방전 걱정 뚝! EV 트렌드 코리아에서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충전 장치 등 전기차 관련 인프라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코나 EV에는 전기차 구매에 대한 고객들의 불안을 해소해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코나 EV에 기본 탑재된 내비게이션은 실시간으로 충전이 가능한 충전소 확인, 목적지 설정 시 배터리 잔량을 고려한 충전 알림 및 충전소 검색 등이 가능합니다. 출발 시간, 목표 충전량, 저렴한 충전 요금 시간대를 설정 후 충전, 충전 종료 배터리량 설정 등 전기차에 특화된 기능들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배터리 평생 보증, 전기차 전용 부품 10년 16만km 무상 보증 등 전기차 부품에 대한 불안 요인을 해소했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코나 EV 이외에도 넥쏘,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무선충전 시스템 전시물, 찾아가는 충전 차량 등을 전시했습니다. 상용차 전용 부스도 별도로 운영해 전기버스 일렉시티 및 충전기 모형을 전시했습니다. 또한, 수소전기버스 2대로 코엑스 북문에서 수서역 SRT까지 무료 셔틀을 운영해 한층 가까워진 전기차 시대를 눈앞에서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전기차와 함께할 친환경 미래 자동차 생활을 그려볼 수 있던 이번 전기차 엑스포. 눈앞에 다가온 전기차 시대가 반갑게 느껴집니다.                                                                                                                                                        글. 한율                                                                                                                            사진. 안용길 도트스튜디오 ▶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8년 5, 6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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