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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현대자동차]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다! 현대자동차의 CSR/CSV : 국내사례 HMG저널 2018. 9. 20. 14: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의 CSV는 어떻게 구축됐고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기업의 경영방침과 목표, 비전 같은 지표들은 시대와 사회의 요구에 따라 수정, 보완의 과정을 반복하게 마련입니다. 현대자동차의 CSV 활동 역시 근본적인 전략 방향은 유지하되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맞춰 전략을 보다 세분화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하였습니다. 새롭게 재정비된 현대자동차의 CSV 전략 체계와 실제 국내 CSV 사례를 소개합니다. 현대자동차 CSV 전략 체계 고도화 현대자동차는 CSV 전략을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의 경영활동에 있어서 사회적 가치창출에 대한 요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 신용평가에 있어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어 사회적 가치창출은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현재 기업의 가치평가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기업 경영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현대 자동차는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 창출) 전략체계를 고도화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만의 CSV 개념을 적용한 사회이슈 해결 기반의 경영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포괄하는 전략체계를 재정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전 부문에서 추진하는 경영활동과 CSV 전략을 연계함으로써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서 창출한 경제적 가치가 글로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합니다. 이제 현대자동차는 새롭게 구축된 CSV 전략 체계를 기반으로 혁신의 속도를 높일 것입니다. 나아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화려한 손길’로 다시 태어난 교각 청년들의 아름다운 손길에 마포대교 교각에 우리나라의 멸종위기 새들이 내려앉았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 아홉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 은 현대자동차와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ASA-K)이 함께 서울시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시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4년 4월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캠페인 5주년을 맞이해 아티스트 김선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한강공원 교각의 삭막한 공간을 하나의 공공미술 작품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강 하구에 서식하고 있는 멸종 위기 새 10종을 마포대교 남단 교각 10곳, 총면적 237㎡에 그려 넣어 우리의 작은 관심과 손길로 환경을 지켜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임직원들과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의 홍보대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화려한 손길 프로젝트’로 녹색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서울시장 표창장을 3회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글로벌 청년 리더 육성의 기치 아래 11년간 해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과 대학생 참여형 사회혁신 프로그램 ‘H-Social Creator’ 등을 운영하며 성장세대를 위한 CSV 활동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참여작가 인터뷰 – 김선우 작가 “공공을 위한 작품이라는 자체만으로도 뜻깊은 활동이었는데 단순히 교각의 시각적인 개선이 아니라 멸종 위기 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취지가 깃들어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 화(花)려한 손길 프로젝트가 아름다운 학생들과 함께 사회 고무적인 활동들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즐거움으로 가득 찬 재잘재잘 스쿨버스 남양연구소의 젊은 연구원들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행복한 기술을 구현하고자 소통의 창을 개발하였습니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된 ‘재잘재잘 스쿨버스’ 광고영상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8 칸 라이언즈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오브 크리에이티비티’에서 PR 부문 ’동사자상(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재잘재잘 스쿨버스’는 기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좋은 사례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며 가장 많은 화제를 이끄는 개념은 단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입니다. 이는 기술을 통해 대상의 구분 없이 세상 모두를 연결하고자 하는 ‘소통’의 목적에 닿아 있으며 현대자동차 역시 이러한 소통과 관련된 커넥티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개발된 기술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CSR 활동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요? 이 물음에 훌륭한 결과물로 답한 이들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의 각기 다른 부서에 근무 중인 3년 차 신입 연구원 동기 다섯 명이 모여 소통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는 청각 장애자들을 위한 ‘스케치북 윈도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스케치북 윈도우 기술’은 2016년 현대자동차 그룹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기술로 김 서린 창문에 낙서하는 것을 모티브로 만든 기술입니다. 창문에 김을 서리게 하듯 입김을 불면 기압계 센서가 이를 인지해 창에 김이 서린 것처럼 뿌옇게 변하고,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활성화된 ‘스케치북 윈도우’에 그린 그림이나 글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할 수 있고, 개인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전송도 가능합니다. 연구원들은 ‘스케치북 윈도우’ 기술을 개발하며 충주성심학교에서 청각장애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과 만나 의견을 나누고 아이들을 위한 기술로 완성시켰습니다. 약 2시간이 넘는 길고 지루했던 등굣길에서 아이들은 차창을 통해 친구들과 글과 그림을 주고받고,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지난 2017년 공개된 ‘재잘재잘 스쿨버스’ 영상은 유튜브 139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2017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 수상과 올해 3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 이어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8 칸 라이언즈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오브 크리에이티비티(칸 국제광고제)’에서 PR 부문 ‘동사자상(동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술개발자 인터뷰 – 김소영 연구원 “스케치북 윈도우는 기술이 아닌 사람에서 시작한 아이디어였어요. ‘원천기술이 있고 그걸 활용해서 어떠한 물건을 만들겠다’가 아니라 ‘이런 기술이 있다면 아이들이 더 행복하겠다’가 먼저였죠. 하지만 생각을 현실로 재현한다는 게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래서인지 완성이 되고 이걸 사용하는 아이들을 봤을 때 정말 기뻤어요. 우리의 생각을 아이들이 공감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현대자동차 < CSR/CSV 뉴스레터 > 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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