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COBO Center)에서 열린 ‘2015 북미 국제 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크로스오버 트럭 콘셉트카 ‘HCD-15’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픽업트럭 스타일의 새로운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HCD-15'은 픽업트럭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장인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구매층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1982~2000년생을 칭하는 말)를 겨냥한 콘셉트카입니다. 지난해 미국 자동차 시장 회복을 주도한 픽업트럭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현대자동차가 던지는 제안서인 셈이죠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픽업 트럭 ‘현대자동차 HCD-15’은 대형 헥사고날(Hexagonal)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역동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뒷좌석 탑승 편의성을 향상시킨 수어사이드 도어(suicide door : 앞 뒤 도어가 서로 대칭으로 마주 보며 열리는 도어 형태) 루프 및 적재함에 설치된 미끄럼 방지용 패드 등을 통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습니다. 소형 CUV 수준의 비교적 짧은 휠베이스 일반적인 대형 픽업트럭과 달리 비교적 짧은 휠베이스(축간거리)를 갖춰 정글이나 산악지대 등 험로에서의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좁은 공간에서의 주차가 가능해 기존 픽업트럭들의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트럭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강력할 파워트레인 ‘현대자동차 HCD-15’에는 190마력의 친환경 2.0 터보 디젤 엔진과 현대자동차의 4륜 구동 시스템 ‘H-TRAC'이 장착돼 강인한 디자인을 뒷받침하는 뛰어난 주행성능까지 확보했습니다. 픽업트럭의 새로운 가능성 ‘현대자동차 HCD-15’의 적재함은 필요 시 커버를 장착해 적재함 내에 다양한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했으며, 뿐만 아니라 적재 물품의 크기에 따라 적재함의 길이를 최대 중형 픽업트럭 수준으로 확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을 갖춰 기존 픽업트럭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미래를 응원합니다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새해 들어 첫 번째로 열리는 모터쇼이기 때문에 자동차 메이커의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는 모터쇼라고도 합니다. 2015년의 디트로이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동력을 사용한 새로운 쏘나타와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크로스오버 콘셉트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우리를 놀라게 만들었던 현대자동차가 남은 한 해 동안 또 어떤 새로움을 안겨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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