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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전기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이오닉 일렉트릭 오너의 전기차 Q&A

    [현대자동차] 전기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이오닉 일렉트릭 오너의 전기차 Q&A

    [현대자동차] 전기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이오닉 일렉트릭 오너의 전기차 Q&A

    DISCOVER [현대자동차] 전기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이오닉 일렉트릭 오너의 전기차 Q&A HMG저널 2018. 6. 22. 14: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전기차에 대해 궁금한 점들,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타는 이승봉 영업과장이 직접 답해드립니다 2017년 12월부터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타기 시작한 현대자동차 일산지점의 이승봉 영업과장. 왕복 40km를 운전해야 하는 곳으로 이사하면서 경제적인 차에 관심을 두게 됐습니다. 직접 전기차를 타본 다음부터는 놀랄 만큼 경제적이고 주행 성능도 뛰어난 전기차의 매력에 푹 빠졌는데요. 이후 현대자동차의 전기차를 더 알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전기차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EV 트렌드 코리아를 찾은 그를 만나 전기차 실제 사용기를 가감 없이 들어봤습니다.  Q 운전하다 멈추면 어쩌죠?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지방에 갔다가 혹여 차가 멈추는 일이 생길까 염려돼 전기차를 구매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 부분을 확인하고 싶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타고 여행 삼아 경남 통영까지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주유소마다 전기차 충전소가 마련되어 있고, 시내의 관공서 등에도 충전 시설이 있어 불편하거나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또 전기차 내비게이션에 장착된 ‘블루링크’ 앱을 사용하면 배터리의 잔량, 충전이 완료될 때까지의 남은 시간을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고, 충전이 완료되면 완료 문자를 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죠. 한 가지 덧붙이자면 전기차 배터리는 최소 20~50%로 충전 상태를 유지하면서 사용하면 더 오래 탈 수 있습니다. 만약이라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가 있으니 걱정 마세요! Q 충전이 번거롭나요?  전혀 아닙니다. 요즘에는 아파트 주차장과 대형마트 등에도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전기가 많이 설치되고 있어, 충전소를 찾는 번거로움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작년에 1,800여 개였던 충전소를 올해 두 배까지 늘린다는 환경부 방침도 발표됐고요.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경우 급속 충전은 40분, 완속 충전은 6시간 정도 걸리는데, 저는 사무실에 충전 설비가 있어 사무실에서 주로 충전하고 있습니다. 집에 가정용 충전 장치를 설치한다면 휴대폰처럼 간편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Q 전기차는 얼마나 경제적일까요?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경제성’일 텐데요. 제 경우는 1kWh당 8km 정도 전비(전기차 연비)가 나오는 편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급속 충전기를 사용했을 때 kWh당 313.1원이니, 1만 원에 350km 정도를 갈 수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이마저도 2019년 말까지는 kWh당 173.8원만 부담하면 되고 ‘그린카드’를 발급받으면 할인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이나 타이밍벨트 교환이 없어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유지비가 매우 저렴한 것도 강점이죠. 여기에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감면 혜택까지. 유지비만 본다면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저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전기차, 이렇게 2대를 소유하고 있거든요. 출퇴근용으로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탔는데, 점점 전기차를 이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Q 전기차는 운전의 재미가 있다?  맞습니다. 전기차를 운전하며 좋았던 점 중 하나가 주행 성능이었습니다. 출발 단계의 발진 가속 성능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조용하면서도 변속 느낌이 없는 쾌적함이랄까요? 시동을 걸고 액셀을 밟으면 바로 최대토크가 나오는 초반 가속력이 발군이죠. 그러면서도 조용합니다. 엔진에서 발생하는 진동이나 소음이 없어 일반적인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승차감이 편안해요. 아이오닉은 모든 조작이 버튼식이라 마치 전자기기를 다루는 듯한 느낌도 재밌습니다. 전기차,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Q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고 있어요.  작년부터 전기차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휴게소에 차를 세워놓으면 사람들이 차를 구경하며 저에게 이것저것 궁금한 점을 묻거나 전기차 오너 드라이버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죠. 제가 직접 타본 전기차는 경제성과 주행 성능의 쾌적함 등의 부분들이 만족, 또 만족이었습니다. 도심의 소음 공해와 매연을 줄일 수 있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도 뿌듯하고요. 국가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이 때문이겠지요. 주유소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자동차를 충전하는 세상, 정말 놀랍지 않나요? 이제는 주행거리마저 완벽해졌으니 지금이 바로 전기차를 구매할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글. 한율                                                                                                                            사진. 안용길 도트스튜디오  ▶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8년 5, 6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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