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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E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를 만든 사람들 Part 1 고객으로부터 시작된 배려의 기술 HMG저널 2018. 3. 8. 11: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오직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배려의 기술을 만들었습니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진심 어린 배려에서부터 신형 싼타페는 시작됐습니다. 신형 싼타페가 추구하는 배려는 ‘나를 이해하는 기술, 나를 앞서지 않는 기술, 나와 내 가족의 안전과 편안함이 최우선인 기술’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내며 신형 싼타페를 철저히 준비했던 개발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싼타페는 나와 내 가족을 위한 배려입니다 싼타페를 탄다는 것, 운전자가 할 수 있는 배려의 시작입니다 6년만의 풀체인지 모델 국민 SUV의 풀 체인지 모델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검토했습니다 신형 싼타페 전체 프로젝트를 총괄한 김상규 프로젝트 PM은 말합니다. “디자인과 플랫폼을 완전 변경한 모델을 출시하는 게 6년만입니다. 연구원들에게는 ‘국민 SUV’라는 타이틀에 부끄럽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검토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 시간과 노력만큼 마침내 멋진 결과물이 나왔습니다.”안전과 편안함을 위한 배려의 기술 신형 싼타페는 배려의 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프로젝트 PM으로 일했던 서만규 책임연구원은 신형 싼타페의 핵심 가치인 ‘배려’를 강조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차를 출시하기 전에 시대와 트렌드에 맞는 신기술들이 들어가는데, 싼타페는 운전자와 가족의 안전과 편안함에 대한 배려의 기술을 중점으로 두고 개발됐습니다.”고객만족도=연구와 시뮬레이션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시뮬레이션을 거쳤습니다 제품UX전략팀은 고객의 차량 기능을 고객이 어떻게 받아들이게 하는지를 연구합니다. 문재민 연구원은 이렇게 말하고 있네요. “신기술이 나오면 고객 경험과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기술에 대한 연구와 시뮬레이션이 많이 필요합니다. 제품UX전략팀은 차량의 기능에 고객이 어떤 방식으로 경험하는지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연구하는 파트로 이번 싼타페에서 UX 프로세스를 처음으로 적용했습니다.”위기의 순간은 언제나처럼 우리를 주저하게 했습니다 신형 싼타페를 개발하기 위해 여러 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지만 개발은 어려웠습니다 세계 최초로 구현하는 시스템에는 언제나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입니다 시행착오는 늘 존재합니다. 게다가 신형 싼타페처럼 풀체인지 되는 모델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전자제어설계팀 이정기 책임연구원은 말합니다. “사전에 많은 준비를 했지만,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특히 신기술인 후석승객알림(ROA) 기능이 그랬죠. 뒷좌석에 아이를 놓고 내려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다 보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 고객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 후석승객알림(ROA)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후석승객알림(ROA) 시스템은 사회적 이슈가 터지면서 고객의 요구가 급격히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적용 결정도 늦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시스템을 개선하고, 수정하며 시행 착오도 많았고, 한정된 시간 안에 완성도를 높여야 하는 것도 큰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기술이 완벽하게 작동하고, 세계 최초로 적용되는 핵심 기술로 홍보되고 있어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한 번의 스위치 조작으로 2열시트 조작 어린이 탑승객을 위한 새로운 시도 역시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신형 싼타페는 3열 공간에 대한 승하차 실용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2열 시트의 편리한 조작이 필수였죠. 시트시스템 설계팀 이상수 연구원은 말합니다. “스위치를 한 번만 누르면 2열 시트가 승하차 모드에 진입해 어린 아이 혼자서도 편하게 탈 수 있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시도라 품질을 안정화시키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에 대한 배려가 많이 묻어 나오는 기술이기에 힘든 과정에서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보람을 느꼈습니다.”사소하지만 완벽한 배려를 향해 사소한 배려가 큰 차이를 만들어냈습니다 감성, 운전성, 소리를 고객 관점에서 평가 고객의 관점에서 느끼고 평가했습니다 신형 싼타페는 SUV면서도 세단 못지 않은 승차감과 소음 억제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SUV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되, 승차감이라는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것입니다. 총합성능개발팀 황경 책임연구원은 말합니다. “차량 감성, 다양한 노면과 주행조건에서의 운전성, 그리고 자동차에서 나는 모든 소리를 소비자의 관점에서 몸으로 느끼고 평가하는 것이 총합성능입니다. 주행 성능을 확인하고, 기존에 제기된 문제점이 다 해결됐는지 확인한 뒤에야 차를 출시할 수 있습니다. 4세대 싼타페는 특히 소음과 진동을 대폭 줄여서 마치 세단 같은 느낌을 주는 편안한 자동차입니다.”쉐도우 주행을 통한 승차감, 핸들링 테스트 여러 날의 밤샘 튜닝의 결과 안전하고 재미있는 자동차가 만들어졌습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원하는 만큼 움직이는 것. 쉬워 보이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정확하고 민첩한 핸들링은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이 늘 고민하는 지점입니다. 신형 싼타페 역시 핸들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현가조향개발팀 이민녕 연구원은 말합니다. “실제 주행하는 도로의 노면 상황에 맞추기 위해 쉐도우 주행을 나가 고객이 어떻게 승차감과 핸들링을 느끼는지 직접 몸으로 체험합니다. 그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부품을 교체하고, 평가하며 때로는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밤샘 튜닝 작업도 불사해야 했죠. 그 결과 안전하면서도 재미있는 운전 경험을 전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고객 관점에서 실 도로 평가 진행 전국 방방곡곡에서 실 도로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자동차는 아스팔트길만 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험한 산길을, 때로는 먼지 가득한 비포장도로를 달리기도 하죠. 차가 달릴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것도 엔지니어의 일입니다. 소음진동개발팀 허성태 책임연구원은 말합니다. “고객 관점에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 도로 평가를 여러 차례 진행했습니다. 동절기/하절기를 나눠 고객의 다양한 운전 패턴을 고려해 시가지, 고속도로, 일반국도, 지리산, 설악산 등을 다녔고,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사외 도로를 평가했습니다.”다양한 의견이 공존했던 램프 디자인 다양한 의견과 취향을 받아들여 지속적으로 램프를 보완했습니다 점심 메뉴 선택에도 다양한 취향이 존재합니다. 외관 디자인도 각자의 취향이 다를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 개발진 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었죠. 외장램프시스템설계팀 김형선 연구원은 이를 모아 지속적으로 램프 디자인을 보완했습니다. “사람마다 의견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품평회 때마다 가장 많이 지적 받는 것이 램프입니다. 모든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보완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어설프고, 얼룩덜룩하고, 중간에 빛이 안 맺히는 램프를 보다가 최종적으로 개선되고 완성된 램프를 봤을 때의 뿌듯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신형 싼타페는 고객을 생각하는 배려로 빚어냈습니다 고객에게 꼭 필요한 신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가치, 싼타페는 그런 가치 아래 탄생한 자동차입니다 고객에게 꼭 필요한 신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가치, 그것을 실현해 가는 사람들의 노력, 그들의 뜨거운 열정이 신형 싼타페를 탄생시켰습니다.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과 가족까지 생각하는 배려, 이것이 그들이 자동차를 만드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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