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세계로 향하는 따뜻한 마음 현대자동차의 CSR/CSV 해외사례](https://blogddong.com/wp-content/uploads/2026/06/naver_66019e1e3945.jpg)
DISCOVER [현대자동차] 세계로 향하는 따뜻한 마음 현대자동차의 CSR/CSV 해외사례 HMG저널 2018. 10. 2. 11:2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국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곳곳에 진출해 있는 해외법인과 지역본부를 통해 해당 지역의 산업화와 고용 창출과 같은 경제적 측면의 기여에 힘을 쏟는 것은 물론 그 지역의 한 일원으로서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상생의 방법들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CSR/CSV 해외사례를 살펴봅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머무는 동심역(童心驛) 부모의 손길이 그리운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의 역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8살 ‘눈송이 소년’ 왕푸만(王福滿) 군의 사연과 사진 1장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진 속 왕푸만 군 머리에는 눈이 가득했고 눈썹은 하얗게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중국 윈난(云南)성 루뎬 현 쭈안산바오 초등학교에 다니는 왕푸만 군은 영하 9도까지 떨어진 추운 날씨에 장갑 하나 없이 3마일(약 4.8㎞)을 학교까지 홀로 걸어와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뉴욕타임즈 등 외신들에게도 소개되었으며 중국 내에서도 유수아동(留守兒童)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국의 산업화로 등장한 유수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심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수아동은 부모가 도시로 돈을 벌러 떠나 농촌에 홀로 남은 아이들을 말합니다. 지난 2016년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내 유수아동 수는 6,100만 명에 달하며 이들 대부분은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해 중국 내에서도 새로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현대자동차는 2016년부터 부모와 떨어져 시골에 남겨진 유수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동심역(童心驛)’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심역 프로그램은 농촌 아동이 방과 후 학습, 독서, 미술, 음악, 체육 등 학습활동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한편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조직하여 정기적인 참여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전망입니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은 중국 내 산재해 있는 여러 지역사회 문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내몽고 사막화 방지 사업인 ‘현대그린존’을 비롯해 재해·빈곤 지역 주택 재건 사업, 교통안전 의식 개선 프로그램, 중국 세계문화유산 보호 활동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초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기업 공익 발전지수 평가에서 중국에서 활동하는 전체 기업 가운데 1위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형제의 나라, 터키법인의 특별한 활동 터키법인(HAOS)은 한국-터키 양국 간의 특별한 관계를 고려해 ‘한국전 참전용사회’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대륙 서쪽 끝에 위치한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교두보라는 지리적 의미와 9번째 FTA를 채결한 주요 교역 국가라는 경제적 의의를 넘어 한국과는 특별한 인연을 가진 나라입니다. ‘형제의 나라’ 그 특별한 인연의 시작은 한국전쟁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참전 국가 중 터키는 1950년부터 1953년간 4차례에 걸쳐 2만 2천 명 규모의 지원군을 파병하였으며 휴전 이후에도 건설, 교육 등 복구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한국의 전후 복구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러한 국제적, 사회적 의미에 부응하고자 현대자동차는 한국전 참전용사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터키 군부대를 초청, 방문하는 행사들을 개최하는 한편 한국전 참전용사 묘지 참배 등을 통해 양국의 각별한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들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터키에 특화된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도 터키는 1997년 공장설립을 시작으로 현지화된 전략 차종 생산을 통해, 내수는 물론 인근 지역 수출 전략기지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터키법인(HAOS)은 2004년부터 ‘현대 횃불 장학회(Hyundai Torches)’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수 학생들에게 재정적 후원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을 위한 차량 기증, 문화체육학술협회 후원과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Drive Safe Campaign)’, 화재취약지역 소방·안전점검 실시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식목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인근 학교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현대 교실’ 개최, 실험실 설치 등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발전을 위한 교육지도에도 적극 참여하며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녀들의 안전한 출발을 위해 사우디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그동안 여성들에게 엄격한 이슬람 율법을 적용해 여성의 자가운전을 금지했던 사우디 정부는 지난해 9월 26일 왕령으로 여성 운전 허용을 발표했습니다. 2018년 6월 24일 0시를 기준으로 운전이 허용되며 지구상 마지막 남은 여성 운전 금지구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블룸버그는 사우디에서 면허증을 발급받게 될 여성 인구가 60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고 실제로 여성 운전 허용 발표 당일 12시간 동안 12만 명이 넘는 여성이 면허증 발급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사우디의 이러한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여성으로 구성된 ‘사우디 여성 고객 케어 T/F’를 창설하는 한편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들을 계획하여 다가올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단순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신 미래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도로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현대와 함께하는 안전의 날(Safety Day with Hyundai)’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실시한 세미나 형식의 이 프로그램은 사우디 유통 대리점들과 함께 주요 대학이 위치한 제다, 리야드, 담맘에서 젊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교육 자료 배포와 함께 교통안전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상식을 높였습니다. 또한 안전한 주행 방법 설명을 위해 4D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증강 현실 운전 게임 앱을 체험하며 실제 운전 상황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경험하는 등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현대자동차 < CSR/CSV 뉴스레터 > 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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