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폐막한 서울모터쇼에서 여러 명차들이 등장하며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의미가 남달랐던 미니버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 쏠라티인데요. 쏠라티는 현대자동차의 첫 세미보닛 차량으로, 터키 양산 및 유럽 시장 진출 등 여러 면에서 최초로 꼽힙니다. 넓은 실내공간, 운전자를 배려한 설계, 높은 내구성 등 현대자동차의 상용차, 쏠라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현대자동차 쏠라티 1호차 전달식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현대자동차 쏠라티, 프리미엄 미니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쏠라티 1호차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쏠라티 1호차 주인공으로는 국내 광고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상화기획㈜ 정범준(41) 대표가 선정 되었습니다. 해당 쏠라티 증정식은 전주 상용차 공장에서 신축한 홍보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현대자동차 쏠라티 특징쏠라티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미니버스로서 넓고 다양한 공간 활용성과 안락한 승차감 그리고 고급스러운 편의, 안전사항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쏠라티는 전폭 2,038mm, 전장 6,195m, 전고 2,665mm, 휠베이스(축거) 3,670mm의 제원을 갖추고 있으며 14인승부터 16인승까지 승객서 시트 구조를 다양화시켜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여러 탑승객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만큼 차체의 75% 이상에 고장력강판을 적용하였으며, 방청강판 98%, 4륜 디스크 브레이크 적용,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적용, 차선이탈경보장치(LDWS)를 적용하여 높은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다양한 편의 사양으로 고급감까지 갖추었습니다.(국내에서는 14, 15, 16인승 버스만 출시 예정입니다.) 지난 4월말부터 해외에서 ‘H350’ 이라는 차명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현대자동차 쏠라티는 지난달까지 해외 시장에서 2,900여대가 판매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사전계약 대수가 500여대에 이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쏠라티는 넓은 실내공간은 물론 세단 차량에 버금가는 승차감,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국내 자동차 시장 최초의 프리미엄 미니버스”라며 쏠라티만의 상품성과 가치를 널리 알려 국내에서도 새로운 차급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고급 미니버스 시장이 활성화된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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