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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레이서에게도 친절한 고성능차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레이서에게도 친절한 고성능차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레이서에게도 친절한 고성능차

    #벨로스터N 은 많은 이들에게 순수한 운전 재미를 선사하는 ‘펀카’다. 뿐만 아니라 험난하기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독일 중서부 뉘르부르크에 있는 장거리 서킷의 북쪽 코스)에서 담금질한 #고성능차 답게 서킷을 제집 안방처럼 드나들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이런 벨로스터 N 경주차들이 참가하는 #N컵 은 #현대N페스티벌 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기다. 그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이 높고, 순위 경쟁도 치열하다. 그런데 이런 사실과는 별개로 참가 선수들이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가 있다. 벨로스터 N은 다루기 편하고 극한의 주행 상황도 무리 없이 받아주는 경주차라는 사실이다.​​ 현대 벨로스터 N컵은 그 어떤 원메이크 레이스보다 치열한 장면을 연출한다 지난 8월 10~1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치러진 #벨로스터N컵 마스터즈 레이스 4전 결과를 보면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예선 1위로 폴포지션을 기록한 김태희 선수와 11위 김효겸 선수의 랩타임 차이가 약 0.9초에 불과했다. 1초 미만의 차이로 순위가 10단계나 밀리는 싸움이 N컵에서 펼쳐지고 있다. 다른 원메이크 레이스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치열함이다.​기록 차이가 적다는 건, 선수들이 경주차의 한계 성능을 끌어내기 쉽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올 시즌 N컵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벨로스터 N 경주차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용어 설명​폴포지션 : 예선 성적을 바탕으로 정해지는 결승 레이스 출발 그리드의 가장 앞자리로 예선 성적 1위 선수가 차지한다. ​서킷을 질주하기 위해 태어난 벨로스터 N 김태희 선수는 벨로스터 N이 태생부터 서킷을 감안해 태어난 자동차임을 강조했다 가장 먼저 4전 예선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폴포지션을 꿰찬 김태희 선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벨로스터 N 경주차가 기존 원메이크 레이스 경주차와 차별화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벨로스터 N컵은 서킷 주행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고성능차 벨로스터 N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차량 트러블이 거의 없어요.” 김태희 선수의 말이다.​아울러 김태희 선수는 “다른 경주차의 경우 기어비가 길어 가속이 답답해요. 그리고 인터쿨러 용량이 적어 경기 후반부 과열 현상이 발생해 경기 운영이 어려워지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나 벨로스터 N은 이러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설계되었음을 느낄 수 있어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경기 후반부로 접어들어도 경주차의 성능 저하가 적어 선수가 자신만의 페이스를 고스란히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와 같은 혹독한 서킷에서 다듬어진 만큼, 벨로스터 N은 가혹한 주행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N 코너 카빙 디퍼렌셜, 더욱 날카로운 코너링을 그리다 벨로스터 N은 고성능 자동차에서 주로 볼 수 있는 LSD를 장착하고 있다 한편, 기록 격차가 거의 없는 현상에 대해 선수들이 재차 언급한 건 바로 #LSD (차동 제한 장치)의 존재였다. 일반 차량의 경우 코너를 주행할 때 차량의 구동력이 접지력 약한 안쪽 바퀴로만 쏠리면서 동력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데, LSD는 이를 제어하여 양쪽 바퀴에 균일한 구동력을 전달한다. 네 바퀴 굴림 SUV에도 쓰이지만, 고성능차나 #모터스포츠 에서는 코너 공략 시 위와 같은 원리로 선회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벨로스터 N은 코너링 성능 극대화를 위해 ‘ #N코너카빙디퍼렌셜 ’이라는 이름의 전자제어 기계식 LSD를 장착했다.​​ 박동섭 선수는 벨로스터 N이 운전자 친화적인 경주차라고 이야기한다 3전에 이어 4전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인제 스피디움 킬러’로 불리고 있는 박동섭 선수도 N 코너 카빙 디퍼렌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벨로스터 N에 장착된 LSD는 격렬한 상태로 코너를 달려도 좌우 바퀴로 동력을 적절하게 배분해 최적의 구동력을 만들어요. 덕분에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로 진행 방향만 잘 설정하고, 가속 페달 조작을 하면 되죠. 다른 부분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이상적인 코너링을 할 수 있어요”라며 벨로스터 N을 칭찬했다.​​ 벨로스터 N은 N 파워 센스 액슬을 품는 등 서킷에 최적화됐다 박동섭 선수는 단단하게 조여진 벨로스터 N의 샤시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벨로스터 N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차에서 느껴지는 유격이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스티어링과 서스펜션이 매우 직관적이어서 서킷을 달릴 때 별다른 튜닝이 필요 없을 정도죠. 서스펜션과 바디를 연결하는 고무에 이종 재질 부시를 사용해 서킷 주행뿐만 아니라 일상 용도로 쓸 수 있을 만큼 승차감도 꽤 만족스럽습니다.” 용어 설명​N 파워 센스 액슬 : 벨로스터 N의 프론트/리어 액슬의 높은 강성을 기반으로 파워풀한 엔진 출력을 노면에 잘 전달하고 어떠한 주행 상황에서도 단단하게 자세를 유지하여 운전자에게 빠르고 정확한 조종성을 제공함​이종 재질 부시 : 서스펜션과 차량을 연결하는 고무(부시)를 전후/상하 방향에 따라 다른 재질을 사용함으로써 조종 안정성과 소음 진동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킴 ​ 김재균 연구원은 N 코너 카빙 디퍼렌셜이 기록 향상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장치라고 말한다 N컵에 직접 슈트를 입고 참가 중인 현대차 전자편의제어시험팀 김재균 연구원도 박동섭 선수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레이스에선 스티어링과 가속 페달을 섬세하게 조작하는 게 매우 중요해요. N 코너 카빙 디퍼렌셜은 이런 능력이 조금 미숙해도 동력 배분을 제어해 코너링 라인을 다듬어줘요. 덕분에 선수들의 기록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죠.”​​ N 코너 카빙 디퍼렌셜은 선수들의 기록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김재균 연구원은 N 코너 카빙 디퍼렌셜이 비단 기록 향상에만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LSD가 없는 일반 전륜구동 자동차는 코너 탈출 시 언더스티어(스티어링 휠을 돌린 각도보다 차량의 회전반경이 커지는 현상)로 인해 과감하게 가속할 수 없어요. 하지만 벨로스터 N은 LSD 덕분에 선회가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횡가속도도 늘고, 코너를 공략하며 느끼는 희열도 더 커지죠.” ​레브 매칭, 레이서의 필수 테크닉을 대신하다 레브 매칭 기능이 레이스를 한결 더 치열하게 만든다 인터뷰 중 선수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언급된 또 다른 기능이 있다. 바로 6단 수동변속기에 적용된 엔진 회전수 보정, 이른바 ‘ #레브매칭 ’ 기능이다. 이 기능은 기어 단수를 낮추는 다운시프트 시 엔진 회전수를 구동축의 회전수에 맞게 미리 조정해줘 변속 충격과 차의 자세 변화를 억제해 준다. 레브 매칭 기능이 있으면 운전자가 레이스 테크닉 중 하나인 #힐앤토 (Heel and Toe)를 구사할 필요가 없어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이 줄어든다. 용어 설명​힐앤토 : 다운시프트 시 오른발의 발끝(toe)으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동시에 뒤꿈치(heel)로 엑셀 페달을 밟으며 엔진 회전수를 구동축의 회전수에 맞게 조정해주는 기술 ​ 이재식 선수는 레브 매칭 기능이 힐앤토 테크닉을 대신해준다고 말했다 올 시즌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며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이재식 선수는 벨로스터 N에 탑재된 레브 매칭 기능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풀어냈다. “레브 매칭 기능은 드라이버가 쉴 새 없이 반복해야 하는 힐앤토 테크닉을 대신해줘요. 이 기능을 적용한 건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어요.” 아울러 그는 “힐앤토를 구사하다 한 번이라도 실수를 하면 기록에서 손해를 보는 것은 물론 변속기에도 순간적인 부담이 가해져 차량 내구성에도 악영향을 끼쳐요. 벨로스터 N을 타면 오롯이 코너링 라인과 다른 선수와의 경쟁에만 집중을 할 수 있죠”라고 덧붙였다.​​ 윤주혁 연구원은 벨로스터 N컵을 두고 쉬우면서도 어려운 레이스라고 말했다 N컵에 참가 중인 #현대차 조향설계팀 윤주혁 연구원도 레브 매칭 기능이 주는 편의성 이야기에 대해 말했다. 그는 “힐앤토 테크닉은 제동할 때 특히 중요해요. 제동 기술은 드라이버의 중요 역량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레브매칭 기능은 그 제동 능력 격차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코너를 빠져나갈 때는 LSD가 더욱 날카로운 라인을 그릴 수 있게 돕고요. 그래서 더 과감하고 빠르게 코스를 공략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아울러 그는 “벨로스터 N컵은 그래서 더 어려운 레이스이기도 해요. 성능을 쉽게 끌어올릴 수 있어 선수들 간 기록 격차가 적죠. 작은 실수 하나로도 포디움의 위치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매 순간 긴장을 놓칠 수가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더욱 빠르고 안전한 레이스를 연출하는 벨로스터 N 벨로스터 N컵의 순조로운 진행에는 현대차 연구원들의 노력도 일조하고 있다 한편, 선수들이 언급했던 것처럼 시즌이 후반부로 접어들었음에도 별다른 문제 없이 경기가 치러질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N컵의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N의 고향이기도 한 현대차 #남양연구소 에서는 여러 연구원이 N컵이 진행되는 시즌 매 라운드마다 경기 현장에 참석해 벨로스터 N 경주차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현대차 엔진선행개발팀 소속 김종혁 연구원은 “저희는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지기 전, 공정한 경기가 될 수 있도록 허가되지 않은 하드웨어 및 ECU 튜닝 등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 이후에는 엔진 점검과 더불어 ECU 데이터를 분석하여 경기 중 이상 여부와 특이사항을 확인하고 분석합니다. 가혹한 레이스 주행 환경에서 얻어진 데이터는 향후 차량을 개발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라고 이야기했다.​또한 그는 이전 #KSF (Korea Speed Festival)에서 운영되었던 1세대 벨로스터 대회의 경험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덧붙였다. “모터스포츠에 참가하는 경주차들은 일반 주행 조건보다 훨씬 가혹한 주행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초창기 가솔린 1.6 T-GDi 엔진의 경우 KSF 시즌이 진행되며 몇 가지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엔진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거쳐 탄생한 차가 바로 벨로스터 N이라 할 수 있습니다”라고 더했다.​​ 벨로스터 N은 더 빠르고 안전한 레이스를 즐길 수 있게 만든다 인터뷰에 응해준 N컵 선수들은 모두 벨로스터 N이 운전자 친화적인 차라고 이야기했다. 275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가뿐하게 받아내는 단단한 샤시는 물론, 가혹한 주행 환경에도 꾸준히 유지되는 퍼포먼스와 레이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여러 장비 덕분에 조금 더 빠르고 안전하게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는 게 그들의 공통된 주장이다.​이처럼 벨로스터 N 경주차는 선수들이 차량에 내재되어 있는 성능을 손쉽게 쓸 수 있도록 해준다. 때문에 벨로스터 N컵은 그 어떤 레이스보다 긴장감이 넘치고 순위 다툼도 치열하다.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 입장에서도 재미가 넘친다. 벨로스터 N컵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뜨거워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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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강력한 N DCT로 운전이 더 재미있고 빨라지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강력한 N DCT로 운전이 더 재미있고 빨라지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강력한 N DCT로 운전이 더 재미있고 빨라지다

    “오로지 운전의 즐거움을 위해 태어난 자동차”. 미국의 유명 자동차 전문 매체 로드앤트랙(Road&Track)이 지난해 #현대자동차 #벨로스터N 을 ‘2020 #올해의퍼포먼스카 ’로 선정하며 남긴 말이다. 이처럼 벨로스터 N은 운전의 재미를 강조한 차다. #수동변속기 만이 선사할 수 있는 절도 있는 조작감과 더불어 변속기 조작이 익숙치 못한 운전자들을 위한 레브 매칭 기능을 제공해 2.0ℓ 터보 엔진이 내뿜는 고성능을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벨로스터 N을 시승한 기자들과 구매 고객들은 강력한 동력 성능과 뛰어난 핸들링과 더불어 수동변속기의 손맛과 직결감에 찬사를 쏟아냈다.​하지만 자동변속기 면허를 소유한 운전자에게 벨로스터 N은 그림의 떡과 같은 존재였다. 또한 수동변속기 면허가 있다 하더라도 조작이 익숙치 않으면 다가가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었다. 이에 현대차는 N 브랜드의 #고성능핫해치 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자동변속기의 운전 편의성을 갖춘 ‘ #NDCT (Double Clutch Transmission)’ 모델을 추가했다. N DCT 모델은 수동변속기보다 더 빠르고 다이내믹하다.​ N DCT, 운전은 편해지고 재미와 가속력은 UP N DCT는 습식 더블 클러치 구조를 갖춰 신속한 변속과 뛰어난 동력 전달 효율을 자랑한다 벨로스터 N에 탑재된 N DCT는 현대차그룹이 2019 HKIPC(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에서 최초로 발표한 #스마트스트림습식8단DCT 를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고성능 브랜드인 ‘N’ 네이밍을 갖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는 고성능 전용 기능을 더해 벨로스터 N에 보다 적합한 N DCT로 탈바꿈했다.​우선 N DCT는 소형차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건식 DCT와는 달리 습식 구조를 채택해 클러치 냉각 성능을 높였다. 변속기 내부의 냉각용 오일이 클러치가 적정 온도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덕분에 N DCT는 벨로스터 N에 탑재된 2.0ℓ 터보 엔진의 최대토크(36.0kgf.m)는 물론 최대 58kgf.m에 달하는 높은 토크에도 대응한다.​​ N DCT에는 클러치 냉각 및 동력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신기술들이 적용됐다 #변속기오일펌프 는 습식 DCT를 건식 DCT와 구분 지어주는 가장 큰 특징이다. 오일펌프는 클러치 냉각과 기어 윤활에 필요한 오일을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며, 일반적으로 기계식 순환 구조를 갖고 있다. 그런데 이 방식은 클러치 냉각이 필요치 않은 시점에도 오일펌프가 상시 작동해 불필요한 엔진 부하가 발생하곤 했다.​반면 현대차는 필요 시에만 작동하는 온-디맨드 타입의 #전동식오일펌프 를 개발해 N DCT에 탑재했다. 새로운 오일펌프는 변속할 때 혹은 냉각이 필요할 때에만 적절한 양의 오일을 순환시킴으로써 엔진 동력 손실을 크게 줄인다. 결과적으로 냉각 효율과 더불어 전반적인 구동 효율이 늘어나 수동변속기와 다름 없이 엔진의 구동력을 바퀴로 온전히 전달할 수 있게 됐다.​​더욱 박진감 넘치는 변속, ‘N 파워 쉬프트’ N 파워 쉬프트 기능은 수동변속기가 주는 역동적인 변속감을 구현해냈다 고성능 차는 강력한 성능이 중요하지만, 그 성능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운전자가 받는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현대차는 N DCT를 장착한 벨로스터 N에 별도의 변속 제어 로직을 추가해 가속을 비롯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역동적인 감성과 성능을 극대화했다.​가장 먼저 소개할 ‘ #N파워쉬프트 (N Power Shift)’는 수동변속기 특유의 역동적인 변속감에서 착안한 기능이다. 쉬프트 업을 할 때 엔진 회전수를 제어함으로써 수동변속기에서나 구현 가능했던 뒤에서 힘있게 밀어주는 듯한 느낌(Push Feel, 푸쉬 필)을 이끌어내 운전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물론 이 같은 가속감이 자칫 위화감으로 느껴질 수 있어 특정 주행 모드에서 활성화 되도록 설정했다. 일반 주행 모드나 스포츠 모드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제한했고, N 모드에서만 활성화가 된다.​​ N DCT를 장착한 벨로스터 N은 이전보다 강력한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이 변속 로직의 변화는 단순히 감성의 영역에서 그치지 않는다. 실제로 N 파워 쉬프트 기능은 가속 성능도 향상시킨다. 출발과 동시에 최대 발진 성능으로 튀어 나가게끔 돕는 런치컨트롤 기능과 함께 사용할 경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불과 5.6초로 수동변속기 모델 대비 0.5초나 빠르다.​​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다, ‘N 그린 쉬프트’ N DCT에는 비디오 게임을 연상케하는 순간 퍼포먼스 강화 기능이 탑재된다 N DCT를 탑재한 벨로스터 N은 스포츠 주행을 사랑하는 운전자는 물론, 고성능 자동차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커다란 즐거움을 안겨줄 만한 기능까지 구비했다. 바로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장의 제안으로 도입된 ‘ #N그린쉬프트 (N Grin Shift)’다. 활짝 웃는다는 뜻의 ‘Grin’이라는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기능을 활성화하고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으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버튼 조작 한 번 만으로 엔진 부스트가 최대로 발동함과 동시에 변속기 역시 가속에 최적화된 로직으로 바뀌어 약 20초 동안 최고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급휘발유를 주유했을 경우 일부 구간에서 오버 부스트 기능까지 구현되어 한층 더 파워풀한 성능을 보여준다.​​ 버튼 조작 한 번 만으로 벨로스터 N은 20초 동안 제원 수치를 뛰어넘는 최고 성능을 발휘한다 운전자는 트랙에서 기록 향상을 목표로 하거나 시트에 몸이 파묻히는 가속 쾌감을 느끼고 싶을 때 N 그린 쉬프트를 사용하면 된다. 물론 ‘에브리데이 스포츠카’를 지향하는 벨로스터 N답게 서킷이 아닌 일반 도로에서도 고속도로 진입이나 추월과 같이 다양한 상황에서 이러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파워트레인의 최고 성능을 끌어내는 기능이기에 구동계의 과부하를 최소화하고자 사용 이후 3분간은 재사용이 제한된다.​ 누구나 전문 레이서처럼, ‘N 트랙 센스 쉬프트’ N DCT는 전문 레이서를 방불케 하는 똑똑하고 역동적인 변속 체계를 갖췄다 레이싱 트랙에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한 가장 중요한 테크닉 중 하나는 바로 적절한 기어 변속이다. 그러나 트랙 주행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이나 일반 운전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만 최적의 변속 타이밍을 익힐 수 있다. 하지만 N DCT에 적용된 ‘ #N트랙센스쉬프트 (N Track Sense Shift)’만 있으면 누구나 트랙에서 숙련자와 흡사한 느낌의 주행을 이어갈 수 있다.​N DCT가 장착된 벨로스터 N은 차량에 탑재된 각종 센서를 통해 횡·종가속, 브레이크 압력, 가속페달 개도량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급격한 코너를 빠르게 돌아 나가거나 급제동, 급가속과 같은 역동적인 주행 여부를 판단한다. 이와 같은 주행 상황이 일정시간 이상 반복하여 감지되는 경우 현재의 주행 환경이 트랙 혹은 와인딩 주행 등 스포티한 주행 상황이라고 판단해 자동으로 N 트랙 센스 쉬프트를 활성화한다. 이때 클러스터 상단 기어단수 표시 옆에 ‘N Track Sense’ 인디케이터로 N 트랙 센스 쉬프트가 활성화 되었음을 알려준다.​​ 벨로스터 N은 여러가지 센서를 통해 주행 환경을 스스로 파악한다 기능이 작동하면 코너 진입 전 속도를 줄일 때 자동으로 기어를 낮춰 엔진 회전수를 높게 유지해 엔진브레이크를 걸고, 코너링 중에는 코너 탈출 이후 필요한 가속력 확보를 위해 변속 단수를 저단으로 유지한다. 이와 같이 트랙 주행에 적합한 기어 단수와 변속 타이밍을 수시로 계산해 운전자가 코너 진입과 탈출, 그리고 스티어링 휠 조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게 N 트랙 센스 쉬프트의 핵심이다.​레이서 출신의 연구원이 N 트랙 센스 쉬프트의 개발을 맡아 실제 레이싱 상황에서 프로 드라이버 수준에 가까운 변속이 가능하도록 세팅이 됐다. N DCT의 이러한 뛰어난 기능들 덕분에 수동변속기 모델 대비 서킷 랩타임도 1초 가까이 단축됐다.​​수동변속기의 감성 담은 고성능 변속기, N DCT N DCT는 수동변속기의 특성을 최대한 간직하려는 설계가 돋보인다 흔히 수동변속기를 두고 자동차를 수족같이 다룰 수 있는 장비라고 일컫는다. N DCT는 D 모드에선 평범한 자동변속기처럼 작동하면서도 뛰어난 가속 성능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동시에 수동 모드에서는 최대한 운전자의 의지를 존중하도록 설계됐다. 가령 일반 차는 연비를 고려하고 변속기 보호 기능이 보수적으로 작동해 운전자가 원치 않은 상황에서도 변속이 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러나 N DCT는 수동변속기와 마찬가지로 엔진 회전수가 높게 치솟아도 자동으로 기어를 바꾸지 않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N DCT를 장착한 벨로스터 N에는 운전 재미를 돋우어 줄 요소들이 가득 찼다 N DCT의 수동 변속 모드에서는 색다른 감성도 확인할 수 있다. 수동 변속 모드를 지원하는 자동변속기는 기어 노브 수동 조작으로 기어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다. 일반적인 자동변속기의 구성은 쉬프트 다운 시에는 기어 노브를 밑으로 잡아당기고, 쉬프트 업 때는 기어 노브를 위로 밀어 올린다. 그러나 N DCT는 물리 법칙에 따라 이와 반대로 구성됐다. 가속 시 운전자의 몸이 뒤로 젖혀지는 것에서 착안한 방식이다. 그에 따라 쉬프트 업을 위해서는 기어 노브를 잡아당기고, 쉬프트 다운 시에는 기어 노브를 미는 방식이 적용됐다.​더욱이 N DCT는 숙련된 수동변속기 운전자가 직접 변속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기어를 바꾸는 솜씨를 자랑한다. 실제 80km/h에서 12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추월 가속)이 수동변속기 대비 0.3초가 빠르다. 또한 ‘팝콘 튀기는 소리’로 익히 알려진 쉬프트 업 ‘뱅(Bang)’ 사운드가 한층 더 다이내믹하게 다듬어져 운전의 재미를 더한다.​ 선택의 폭 넓힌 펀카, 벨로스터 N N DCT를 적용하며 발생한 중량 및 무게 배분 변화로 서스펜션을 비롯한 섀시도 새로 다듬었다 현대차는 단순히 벨로스터 N에 새로운 변속기만 더한 것이 아니라, N DCT 모델을 위해 섀시도 다시 세팅했다. DCT는 한결 빠르고 쾌적한 변속을 위한 장치들 때문에 수동변속기보다 무거울 수밖에 없다. N DCT를 장착한 벨로스터 N은 수동변속기 버전보다 약 50kg가량 무겁다. 게다가 전후 무게 배분도 달라져 핸들링 특성을 비롯한 차체 움직임 전반적인 부분에서 변화가 생겼다. 이에 현대차는 N DCT 버전의 최적화를 위해 서스펜션을 구성하는 스프링, 범프 스톱퍼, 댐퍼, 안티 롤 바, 캠버 등 세세한 부분을 다듬었다.​​ N DCT 장착으로 대중성을 갖추게 된 벨로스터 N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N DCT를 장착한 벨로스터 N은 수동변속기를 다루지 못했던 사람들까지 포용하며 더욱 인기있는 #스포츠카 로 거듭날 전망이다. N DCT 모델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변속기만 DCT로 교체한 것이 아니라는 데에 있다. 비디오 게임을 연상케 하는 고성능 특화 기능과 섀시 세팅까지 더해져 고성능 자동차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운전자에게도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벨로스터 N은 변속기의 변화 하나만으로 운전 편의성과 역동적인 감성, 날카로운 고성능까지 아우르는 만인을 위한 스포츠카로 거듭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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