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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회사의 지원으로 자기 사업을 꾸린다? – 사내스타트업 제도

    [현대자동차그룹] 회사의 지원으로 자기 사업을 꾸린다? – 사내스타트업 제도

    [현대자동차그룹] 회사의 지원으로 자기 사업을 꾸린다? - 사내스타트업 제도

    DISCOVER [현대자동차그룹] 회사의 지원으로 자기 사업을 꾸린다? – 사내스타트업 제도 HMG저널 2017. 11. 30. 10:1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시행해 온 사내스타트업 제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10년, 20년 뒤 우리는 어떤 이동수단을 이용하게 될까요?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격변하면서 자동차업체에 기대하는 모빌리티의 영역과 역할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사내기업가 정신을 자극하여 창의적인 개발 문화를 안착시키는 한편 혁신 기술을 양성하는 첨병 역할을 감당할 사내벤처제도, 일명 ‘사내스타트업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회사와 직원, 사내스타트업 제도로 윈윈하다 사내스타트업은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 7층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일과 동안 자기 사업을 진행합니다. 정해진 근무시간도 없이 자유롭게 일하는 모습 역시 이곳만의 풍경입니다. 이 모든 일이 가능한 이유는 이것 역시 회사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혁신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해보라는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 사내스타트업 제도 덕분에 가능한 일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사내스타트업 제도의 시작은 17년 전인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사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해 사내스타트업팀의 전신인 벤처플라자를 출범했고 현재까지 총 37개의 사내벤처를 육성해 왔습니다. 방식은 이렇습니다. 매년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기술 개발 혹은 사업화하기 좋은 아이템을 공모합니다. 이후 선정된 팀은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술개발과 사업 확장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자기 사업에 대한 꿈이 있는 직원이라면 회사를 다니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어디 있을까요. 17년간 37개의 사내벤처 육성 현대자동차그룹은 2000년부터 사내스타트업 제도를 운영했고 37개의 사내벤처를 육성했으며 그중 9개의 기업은 창업에 성공해 분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금까지 키워낸 사내벤처 수는 37개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창업에 성공해 분사까지 한 기업은 9개입니다. 국내 벤처기업 성공률이 1~2%인 것을 감안하면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창업에 성공한 루키들은 틈새 영역을 개척해 벤처 특유의 기술력을 앞세운 성공신화를 써가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카메라 센서 전문 업체인 PLK의 경우 2003년 3명이 분사하여 현재 52명의 규모가 됐고, 2011년 분사한 아이탑스는 액티브 후드시스템으로 분사해 전자부품모듈까지 사업분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2012년 분사한 오토앤은 매출액 300억 원 이상의 애프터마켓 업체로 성장했습니다.” (사내스타트업팀 장지현 연구원) 미래를 내다보는 혁신 기술의 인큐베이터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기술 혁신과 그 도전이 사내스타트업 제도의 핵심입니다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육성 중인 사내벤처는 총 10개입니다. 대부분 앞서 분사한 사내벤처를 롤모델로 분사와 창업을 목표로 꾸준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초기 사내벤처들은 주로 수입 부품을 국산화하는 데 중점을 뒀지만 최근에는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친환경차 등 미래지향적인 기술들까지 제안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내벤처에서 진행하는 연구 범위가 과거에는 자동차 분야에 치우쳤다면 최근에는 모빌리티 서비스, 철 분말 윤활제 개발, 버섯 폐기물을 이용한 소재 개발 등 이종 산업 분야의 아이템을 활용하거나 개발하는 데까지 확장됐습니다. 더구나 지난해까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만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사내스타트업 제도는 올해부터는 현대자동차그룹사 대상으로 확대돼 더욱 다양한 사업 아이템들이 제안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벤처 특유의 도전 정신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도전 정신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그리고 모빌리티, AI, 로봇, 신에너지 등 현대자동차그룹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혁신 기술들은 이러한 도전의 기회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7년 11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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