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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명장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명장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명장 이야기

    INNOVATE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명장 이야기 HMG저널 2016. 2. 3. 16: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지독한 노력과 열정을 가진 이들이 있습니다. 한결같이 같은 길을 걸어가 최고가 된 현대자동차그룹의 명장들입니다. 2016년에도 현재진행형인 그들의 꿈을 이야기합니다. 대한민국 명장’이 지나온 30여 년의 세월 기아자동차 대구서비스센터의 ‘원스톱반’은 예약 없이 찾아온 고객들의 차량이나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차량을 담당합니다. 이곳에서는 신속하게 차량을 수리하기 위해 실외에서 정비가 이루어지고 사전 정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김운섭 기술선임은 이곳에서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합니다. “차를 완벽하게 정비하는 것은 기본이고, 저를 통해 회사에 대한 신뢰가 두터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불편함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하고 공유하죠. 그렇게 신뢰를 쌓는 것이 진짜 엔지니어의 역할 아닐까요?” 2016년에도 계속되는 ‘엔지니어’의 꿈 2015년 8월,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김운섭 기술선임은 처음으로 자동차와 만났던 순간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빨리 기술을 배워서 집안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공업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기아자동차 정비기술대회’에 출전하게 됐는데요. 김운섭 기술선임은 이 대회를 계기로 엔지니어라는 꿈을 품게 됐습니다. 1994년 3월 21일 기아자동차 영업기술직공채 1기로 입사하게 되면서, 그의 꿈은 더 커졌습니다. 엔지니어라는 꿈 앞에 ‘최고’라는 수식어를 더한 것이죠. 낮에는 정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퇴근 후에는 대학을 다니며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그는 사내 품질개선상을 9년 연속 수상했으며, 자동차공학사 학위도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고집스레 엔지니어의 길을 걸어온 지 29년 8개월 만에 ‘2015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되었습니다. “엔지니어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울타리가 되어준 회사와 저를 잘 이끌어준 동료들 덕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되고 나니, 그 이름의 무게를 실감하게 됩니다. 올해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멘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쇳물보다 더 뜨거운 품질에 대한 열정 이강태 기장은 2015년 12월 ‘제52회 무역의 날’에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품질에 대한 열정과 고집으로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지요. 첫 출근을 했던 1978년 3월부터 지금까지, 그는 품질만큼은 한 치의 양보와 타협도 허용치 않는다는 강한 신념을 지켜왔는데요. 현장의 막내에서 시작해 37년이란 세월을 거쳐 기장이 되었고, 업무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전문가가 됐습니다. “사소한 결함이라고 해도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늘 치열할 수밖에 없어요. 현재에 만족해 기술 개발에 소홀하면, 현장에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없게 되니까요. 자다가도 무언가 떠오르면 연구실에 나와서 직접 실험을 해본 뒤에야 비로소 잠자리에 들곤 했죠.” 후배들의 꿈을 위해 마지막까지 직진 이강태 기장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현대제철이 세계 1등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묵묵히 현장을 지켰습니다. 철도레일, HSS롤, 중장비 제품, 조선용 강재 등의 생산 초기부터 기술 개발 및 품질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특수강 생산 품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선행시험 공정을 개선하여 전기 사용량을 줄이고 원가절감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이강태 기장은 비금속 개재물을 측정해주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선하기도 했는데요. 이는 현대제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철강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1995년 영국에서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당시 현대제철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고 있었죠.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었는데, 그 성능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됐어요. 영국에 직접 가서 이론적인 오류에 대해 설명하고 개선을 요구했습니다만, 동양인의 말에 아무도 귀 기울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실험을 통해 오류를 증명하고 5일 밤을 새워서 그쪽 프로그래머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수정 보완했죠. 기술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기도 했지만, 후배들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강태 기장은 지난 40여 년의 시간 동안 현대제철에서 보고 듣고 배운 모든 것들이 후배들의 성장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작업표준서 작성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기량을 연마해 온 현대자동차그룹 명장들. 오늘도 자신 앞에 놓인 책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올곧게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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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CES 2016 참가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CES 2016 참가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CES 2016 참가 이야기

    INNOVATE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CES 2016 참가 이야기 HMG저널 2016. 2. 19. 11: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최근 CES는 빠르게 전자화되고 있는 자동차 업계에 많은 관심이 있는데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16의 뜨거운 현장에 기아자동차와 현대모비스도 참가해 우수한 신기술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연구개발 성과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자동차, 자율주행차 시대를 준비하다 기아자동차는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이 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기반 신기술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전시 현장에서 미국 네바다주의 시험평가와 글로벌 기자단 시승회를 거친 실제 차량을 전시해 생동감을 높였죠. 또한, 차량 뒤편 유리에 설치된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개발부터 시험평가, 시승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자율주행차 가상현실 체험존’에서는 관람객들이 자율주행 상황을 가정한 영상물 ‘프로젝트 쏘울(Project Soul)’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죠. 기아자동차는 CES 개막에 앞서 지난 1월 5일(현지시각) 기자단을 대상으로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자율주행 기반 신규 브랜드인 ‘DRIVE WISE(드라이브 와이즈)’인데요. DRIVE WISE는 ‘번거롭고 성가신 운전으로부터의 완벽한 해방(Hassle-free, Delightful Driving)’을 콘셉트로 합니다. 다양한 자율주행 기반 기술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해 ‘기분 좋은 운전’을 지향하는 거죠. 또한, 기존 ADAS 기능 간 결합은 물론 텔레매틱스, 내비게이션, IT 기술과의 연동과 융합을 통해 향상된 인식과 제어를 수행하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DRIVE WISE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관련 기술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오는 2020년 부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달성한 뒤, 2030년경에는 완전한 자율주행차 시대가 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미래의 자동차를 체험하다 CES 2016에서 현대모비스는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Lifetime partner in automobiles and beyond)’라는 전시 콘셉트로 미래 자동차의 모습을 관람객들이 미리 경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전시장의 1층에는 미래 혁신기술을, 2층에는 현재 보유기술들을 전시했는데요. 특히 1층은 3개의 전시구역으로 나눠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 전시구역에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LKAS), 사각지대감지 시스템(Active BSD), 지능형 헤드램프(Matrix Beam), 교차로 감지 시스템(CTA), 원격주차 지원 시스템(Remote SPS) 등 7가지 각기 다른 운전자 지원 시스템(DAS) 기술들이 실제 자동차의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두 번째 전시구역에는 자율주행차의 운전석을 부분 구현한 ‘아이 칵핏(i-Cockpit) 자동차’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이해도를 높였죠. 그리고 세 번째 전시구역은 ‘커넥티드 존(Connected Zone)’으로 자동차가 도로 인프라나 다른 차들과 끊임없이 고속 통신하며 맵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주변 환경을 파악하는 상황들을 키오스크를 통해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 참가를 통해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서 글로벌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모비스의 첨단 기술력과 미래차 기술 개발 방향성을 제시하며 혁신 기술을 선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더욱 스마트해지다, 자율주행 주요 기술 1.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 HDA 시스템은 0~150km/h의 속도 범위 내에서 차량이 능동적으로 차간 거리와 차선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전방 차량이 정차하면 자동으로 정지한 뒤 재출발할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구간별 속도제한을 따르는 등 안전주행을 유도하죠. 또한,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고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경고음이 울리기도 하는데요. 지난해 12월 출시한 제네시스 브랜드 EQ900에 국산차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2. 혼잡구간 주행 지원 시스템(TJA: Traffic Jam Assist) 이 시스템은 도심 혼잡구간에 적합한 자율주행 기술인데요. 차선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도 주변 차량의 주행 궤적을 인지해 선행 차량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게 합니다. 또한, 운전자의 조작 없이 차량 스스로 혼잡한 교통상황, 주변 차량정보를 분석, 판단해 자율주행이 가능하죠. 3.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 시스템(SBSD: Smart Blind Spot Detection) SBSD 시스템은 차선 변경 중 후측방 시야 사각지대의 차량으로부터 충돌 위험상황이 감지되면, 기존 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제어해 사고를 방지합니다. 변경하려는 차로의 반대편 바퀴만 제동시키기 때문이죠. 또한, 주차 후 출차를 위해 차량을 저속으로 후진하면 차량의 좌우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경고합니다. 대형 마트나 아파트 주차장과 같이 유동차량이 많은 곳에서 특히 유용하게 사용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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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친환경 기술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친환경 기술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친환경 기술 이야기

    INNOVATE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친환경 기술 이야기 HMG저널 2016. 3. 3. 15:2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인간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면서 환경까지 보존하는 최상의 해법은 없을까요? 그래서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연과 사람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연구합니다. 기술로 지구를 이롭게 하는 친환경 기술,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현대건설 에너지 절약하는 친환경 오피스 경남 진주시에 시공한 ‘LH타워’는 대규모 업무용 건축물로는 국내 최초로 꼽히는 에너지 절감형 명품 사옥입니다. 연간 1차 에너지 소요량이 131.3kWh/m2로 건물 에너지 효율 1등급(300kWh/m2)과 비교해도 57%나 절감됐죠. 업무시설을 100% 남향으로 배치하고, 해당 지역 풍향을 고려해 유선형 설계를 하는 등 환경을 생각한 건축기술이 적용된 결과인데요. 215mm 단열재를 지붕·외벽·바닥에 적용하고 외피에는 차양을 달아, 여름에는 햇빛을 차단하고 겨울에는 흡수하도록 해 전체 60% 정도의 에너지 절약을 추구했습니다. 여기에 태양광발전설비와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의무규정을 준수하고, 효과적인 빌딩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도 적용했습니다. 덕분에 연간 11억 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연간 6,000톤의 온실가스 감축, 소나무 200만 그루를 심는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친환경 오피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준공 후에는 매경 토목기술대상과 경상남도 건축대상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시작으로 건축문화대상 및 빌딩스마트협회 BIM AWARDS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현대건설의 이러한 노력은 주거공간에도 그대로 적용됐습니다. ‘에너지 하이 세이브 시스템(Energy High Save System)'을 적용한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입니다. 태양광전지 및 도시가스를 활용한 연료전지,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저장하여 주로 야간에 사용하는 ESS(Energy Storage System),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와 단열재, 고효율 LED 조명 등을 사용할 계획이죠. 향후 입주고객의 전기 및 난방 에너지 사용 비용은 인천지역 평균 대비 절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현대제철 세계 최초 밀폐형 원료처리 시스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건설 초기부터 친환경 제철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대제철이 적용한 가장 대표적인 친환경 설비는 밀폐형 원료처리 시스템인데요. 철광석과 유연탄 같은 제철원료를 밀폐된 구조물에 보관하여, 바람에 날리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밀폐형 원료저장 시설은 원형(최대 지름 130m, 높이 65m) 또는 선형(폭 96~98m, 길이 215~615m)인데요. 전 세계 철강업체 가운데 이 설비를 도입한 곳은 당진제철소가 최초라고 하네요. 제선, 제강, 압연의 세 공정을 모두 갖춘 일관제철소의 제철원료 운송 및 보관 시스템에 있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이죠. 현대제철의 밀폐형 연속식 하역기와 밀폐형 벨트 컨베이어 역시 친환경 설비로 평가됩니다. 선박에서 원료 처리시설까지 밀폐된 상태로 철광석과 유연탄을 운송해 바람이 심한 임해(臨海) 제철소의 문제점이었던 비산먼지 발생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제철의 밀폐형 원료처리 시스템은 국내는 물론 세계 철강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한때는 세계 곳곳으로 벤치마킹을 다녔던 현대제철이 오히려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는 ‘격세지감’을 맛보게 됐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현대로템 1회 충전으로 50km 달리는 저상트램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최적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꼽히는 트램(Tram)은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일반 도로에 레일을 설치해 전기를 동력원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고가(高架)나 철로 등 기반시설을 갖춰야 하는 기존 경전철과 달리 별도의 전용궤도 및 역사시설이 필요치 않아서 초기 건설비가 일반 경전철의 1/2~1/3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현재 전 세계 380여 개 도시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글로벌 경전철 시장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적인 교통수단이죠. 현대로템은 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지난 2009년 12월부터 약 41개월에 걸친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전력공급 가선 없이 1회 충전으로 50km를 주행할 수 있는 유·무가선 하이브리드 저상트램을 개발했습니다. 이 트램은 주동력으로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와 가선으로 공급되는 DC 750V의 전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특징입니다. 전력공급선 설치가 용이한 도심 외곽에서는 유가선으로, 복잡한 도심에서는 무가선으로 주행할 수 있어 공사비 측면에서도 일반 지하철이나 경전철보다 효율성이 뛰어나죠. 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에는 CO₂ 감지 센서를 장착해 신선한 공기가 상시 공급되며 배기 팬이 없어 실내 소음도 덜 합니다. 또한 도로 면에서 실내 바닥까지의 높이가 350mm로 노약자 및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랍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현대엠엔소프트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구간 알림 현대엠엔소프트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지니 넥스트(GINI Next)’를 통해 친환경 연료절약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구간 알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이란 약 70~80km/h(1,500rpm) 이상으로 자동차 운행 중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뗀 채 차량의 관성을 이용해 전진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연료를 절약할 수 있어 친환경 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지니 넥스트가 이 구간 진입 전에 음성 안내해 친절하게 알려주죠. 한편, 이 기술이 구현된 배경에는 현대엠엔소프트의 고정밀 지도구축 차량이 있는데요. 이 차량을 통해 추출한 데이터는 오차가 20~30cm에 불과할 정도로 정밀하기 때문에,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에도 탑재될 예정입니다. 또한, 교통사고의 주범인 파인 곳(Pot Hole), 전선이 늘어진 곳 등 주변 도로 상황도 세밀하게 분석하기 때문에 공공 서비스에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 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친환경 연료절약 캠페인의 일환으로 현재 이용 가능한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구간은 23개 고속도로의 195곳, 수도권 및 부산 6개 고속화도로 12곳입니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량을 23억 대로 감안했을 때, 운전자가 연 1회 고속도로 1개소를 이와 같이 운전하면 약 3억 6,340만 리터, 연료비 약 5,087억 원(휘발유 1,400원 기준)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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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협업 프로젝트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협업 프로젝트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협업 프로젝트 이야기

    INNOVATE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협업 프로젝트 이야기 HMG저널 2016. 5. 18. 14: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지만 그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사 간의 협업을 통해 무한한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단순히 힘을 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서로의 강점을 강화하며 진정한 동반성장을 이끌어나갑니다. 도로가 똑똑해지면 운전은 더 안전해진다! 지능형 교통제어 시스템 기술 정류장에서 버스 도착 정보를 미리 얻고, 내비게이션을 통해 목적지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안내받고, 도로 전광판에 고지된 정체 상황을 참고해 길을 우회하는 등 현재 우리가 익숙하게 누리는 이 일상은 ‘지능형 교통제어 시스템(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이하 ITS)’ 덕분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교통 체계에 전자·정보·통신·제어 등 지능형 기술을 접목한 ITS는 혼잡을 해소하고 안전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 ITS 워킹그룹을 결성해 ITS 연구를 본격화했습니다.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의 차량 기술, 현대건설의 인프라 건설 노하우,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의 IT 기술을 더해 지금까지 5개의 기술이 특허출원 됐습니다. 자동차의 외기온도, 도로의 노변센서, 기상청의 기후 데이터를 이용해 도로상태를 예측하는 ‘노면온도 예측 시스템’,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력을 통해 도로의 노후도를 판단하는 ‘도로 노후도 측정 시스템’, OBD(On-Board Diagnostics 차량 진단·감시 모듈) 데이터를 무선통신으로 송수신해 터널 내 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케 하는 ‘터널 내 대피안내 시스템’ 등이 그 사례입니다. 중동 건설 시장에서 불어온 봄바람,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공사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3월 7일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가 발주한 총 29억 3,000만 달러(약 3조 3,700억 원) 규모의 ‘알주르(Al-Zour) LNG 수입 터미널 공사’를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수주했습니다. 지난해 해외 건설 시장은 장기화된 저유가 현상에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공사 발주가 취소, 지연되는 등의 위기가 심화됐는데요. 실제 중동 지역에서의 신규 수주는 2014년 313억 달러(약 36조 원)에서 2015년 165억 달러(약 19조 원)로 거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올해 역시 우려가 계속된 가운데 이번 수주는 중동 건설 시장 신규 진출에 청신호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특히 최근 이란 경제 제재가 해제되어 인프라와 석유·가스 플랜트 등 신규 공사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에서 이란 내 한국 건설업체에 대한 명성을 높인 계기가 되었죠. 이번 공사는 쿠웨이트의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남쪽으로 90km 떨어진 알주르 지역에 하루 30억 m3의 가스를 액화 처리하는 재가스화(Regasification) 시설과 22만 5000m3 규모의 LNG 저장탱크 8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해안접안시설을 설치하는 토목공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58개월로 2020년 준공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최첨단 무기 기아차는 올해부터 신형 소형 전술 차량을 생산합니다. 이 차 량에는 기존 군용 차량에 없던 방탄 기능을 갖추고, 타이어가 터진 상황에서도 일정 시간 주행할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가 적용됐습니다. 또한, 에어컨, 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ABS), 자동변속기, 후방 카메라 및 모니터 등 승용차와 같은 편의 장치도 탑재됐습니다. 현대위아는 이 차량에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Remote Controlled Weapon Station)를 장착할 예정입니다. 외부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와 기관총 등을 내부에 설치된 통제장치로 원격 조정해 전방 지역을 감시하는데, 주야간 모두 사용 가능하며 자동으로 탄도가 계산되어 명중률이 높습니다. 사수가 적군에 노출되지 않아 생존성도 보장하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됩니다. 현대로템은 앞으로 우리나라 보병의 발을 책임질 차륜형 장갑차 개발에 막바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차량에는 현대차의 420마력 고성능·친환경 상용 엔진을 군용으로 개량해 탑재했으며, 기아차의 현수·제동·조향장치 기술을 결합했습니다. 또한, 현대다이모스의 일체형 부변속기는 고온 및 야지에서 운용성을 확보하고 실내 운용 공간을 적게 차지해 장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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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자동차 경량화 기술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자동차 경량화 기술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자동차 경량화 기술 이야기

    INNOVATE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자동차 경량화 기술 이야기 HMG저널 2016. 12. 7. 10:3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자동차가 가벼워지면 배출 가스가 줄어든다?! 환경을 위한 현대자동차그룹의 경량화 기술을 소개합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도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는데요.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을 인포그래픽으로 소개합니다.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자동차 경량화 기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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