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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미세먼지 저감기술’

    [현대자동차그룹]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미세먼지 저감기술’

    [현대자동차그룹]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미세먼지 저감기술’

    INNOVATE [현대자동차그룹]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미세먼지 저감기술’ HMG저널 2017. 10. 20. 10:4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나날이 증가하며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급격하게 늘어난 미세먼지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군 발암 물질로 천식·호흡기·심혈관계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미세먼지. 현대자동차그룹은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착한 기술로 우리 가족과 이웃을 든든히 지켜주고 있습니다.현대기아자동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현대기아자동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환경오염의 주범이 아닌, 도시의 달리는 공기청정기로서 자동차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궁극의 친환경차로 불리는 수소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과 온실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에 의해 물만 배출합니다. 바깥의 산소를 빨아들여 전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공기 속의 오염물질들을 걸러내 대기를 정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최근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는 1차로 필터, 2차로 가습 과정, 3차로 기체의 확산이라는 3단계 과정을 거쳐 우리가 평소에 마시는 매연의 5배에 달하는 오염된 공기도 깨끗하게 정화합니다. 한편 수소전기차가 본격 대중화되기 전까지 친환경차의 대안으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LPG차입니다. LPG차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거의 배출하지 않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역시 LPG차의 친환경성에 주목해 LPG차 구입 규제를 완화했고 택시, 국가유공자 등에 한해 구입이 가능했던 LPG차를 일반인들도 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5인승 이하 RV). 현대자동차는 최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교체 유도에 앞장서며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어린이 통학 차량에 공해가 적은 LPG를 적용해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정 스마트홈 시스템 현대건설은 미세먼지를 감지하는 첨단 시스템과 대기 환경 상태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등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아파트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집은 안전하고 편안해야 합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건강을 해치는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통합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입주 고객이 직접 미세먼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에 더해 힐스테이트의 사물인터넷 시스템인 ‘Hi-oT(하이오티)’와 연계한 가전기기 및 제어 시스템으로 청정하고 건강한 스마트홈을 구현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올해 하반기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신촌에 ‘힐스테이트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합니다. 대기 환경 속 미세먼지 농도를 신호등 화면에 띄워 놀이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나 부모들이 대기 환경 상태를 쉽게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표정의 스마일 그래픽을 적용했습니다. 입주 고객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연동되며, 각 세대 내 홈네트워크 월패드에서도 미세먼지 알람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현대건설은 기존 센서 및 환기 시스템 성능을 향상해 현재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합니다. 미세먼지 제어 알고리즘 개발 및 시스템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내년 하반기에 시범단지를 선정해 적용할 계획입니다.현대모비스, 친환경 연료전지스택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의 핵심 부품을 일관 대량생산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친환경차의 미래로 꼽히는 수소전기차는 연료전지스택에서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생산된 전기로 모터를 움직여 주행합니다. 연료전지스택은 저장된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차량의 동력 원인 전기를 발전시키는 장치로, 일반 내연기관으로 치면 엔진 역할을 하는 수소전기차의 첨단 핵심 제품입니다.  최근 현대모비스는 충북 충주에 위치한 기존 친환경차 부품 전용생산단지 내에 연료전지스택을 비롯한 수소전기차의 핵심 부품 생산을 전담하는 공장을 추가로 신축했습니다. 1만 3,000㎡(약 4,000평) 규모로 조성된 신공장은 각종 핵심부품들이 결합된 ‘파워트레인 연료전지 통합모듈(PFC: Powertrain Fuelcell Complete)’을 글로벌 경쟁사 대비 최고 수준인 연산 3,000대 규모의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신공장에서 생산되는 PFC는 연료전지스택, 구동모터, 전력전자부품, 수소연료공급장치 등으로 구성됩니다. 현대모비스는 신공장에서 연료전지스택은 물론 이러한 제품들의 최종 결합체인 PFC까지 제작을 완료해 완성차 생산라인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 수소전기차의 핵심부품 생산부터 시스템 조립까지 전용 생산공장에서 양산하는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현대로템, 미세먼지의 주범을 없앤 발전물류설비 현대로템은 일부 화력발전소 내 대기 환경오염을 줄이는 옥내형 저장설비와 공기부상 컨베이어를 설치했습니다 화력발전의 주원료인 석탄은 대부분 옥외에 쌓아 두는 방식으로 보관됐습니다. 그런데 비나 바람에 의해 석탄 표면이 떨어져 나가 발생하는 분진이 다양한 문제를 유발했습니다. 현대로템이 대만 탈린화력발전소, 신보령화력발전소 등에 공급한 옥내형 저장설비는 석탄을 실내에 저장해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 환경오염과 원료 손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현대로템이 공급하는 친환경 발전물류설비 중에는 공기부상 컨베이어도 있습니다. 지난 9월 완료한 보령화력발전소 석탄취급설비 성능개선공사에 사용된 공기부상 컨베이어는 기존의 롤러로 움직이는 벨트컨베이어와 달리 공기의 압력으로 벨트가 움직여 소음이 적고 석탄 분진과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현대로템은 1983년 보령화력발전소 1호기 준공 이후 노후화된 석탄취급설비를 친환경 설비로 개선하는 사업에서 총 88개의 벨트컨베이어 라인 중 노후화된 17개 라인을 철거하고 45개 라인을 신설해 시간당 3,400여 톤의 석탄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45개 라인 중 8개 라인을 친환경 공기부상 컨베이어로 설치했습니다. 현대오트론, 코나에 적용한 제어기와 반도체 현대오트론은 GDI 엔진의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VCI 엔진 제어기와 반도체를 선보였습니다 유럽연합(EU)은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를 마련하고 매년 단계를 높여 가며 신차의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소형 SUV 코나는 VCI(Valve Controlled Injection, 인젝터 미세유량 정밀제어) 기능이 적용된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을 적용했습니다. GDI(Gasoline Direct Injection, 직접 분사식) 엔진은 연료주입관을 통해 연료를 공기와 미리 섞은 뒤 연소실 내부로 주입시키는 기존 방식과 달리, 높은 압력을 이용해 연료를 연소실 안으로 직접 분사합니다. 기존 방식과 비교해 연소 효율은 높지만 높은 압력을 이용해 연료를 직접 분사함에 따라 미세먼지 배출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현대오트론은 GDI 엔진 인젝터의 미세유량 정밀제어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연구개발본부, 현대케피코와 공동으로 VCI 엔진제어기를 개발했습니다. 이 제어기는 인젝터의 개폐 타이밍과 연료 분사량을 밸브로 조절해 연료를 다중 분사함으로써 배기가스 내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입니다. 현대오트론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VCI 소프트웨어 제어 로직뿐만 아니라 제어기를 구동하는 반도체, 베이직 소프트웨어와 제어기 회로, 기구설계 등의 핵심적인 개발을 맡았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7년 10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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