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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한 디딤돌 문화교실

    [현대엔지니어링]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한 디딤돌 문화교실

    DISCOVER [현대엔지니어링]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한 디딤돌 문화교실 HMG저널 2017. 12. 12. 10: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희망 프로젝트 ‘쪽방촌 사람들’> 전시회는 서로를 이해하는 전시회였습니다 ‘디딤돌 문화교실’은 서울 지역 내 쪽방촌 거주민들의 변화와 자활을 위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고 세상을 향해 힘차게 뛰어오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라는 디딤돌 위에서 쪽방촌 주민들이 꽃피운 예술의 향기를 느껴보세요. 세상을 향한 작은 방 주민들의 이야기 쪽방촌 주민들에게 디딤돌 문화교실은 단순히 그림을 배우고 사진을 찍는 프로그램이 아니었습니다 디딤돌 문화교실은 <희망 프로젝트 ‘쪽방촌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6일부터 5일간 서울시청 본관 1층 전시공간에서 전시회를 진행했습니다. 동대문,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종로 등 서울 5개 지역 쪽방촌 주민들은 디딤돌 문화교실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사진, 서예, 공예 솜씨가 담긴 작품 190여 점을 전시했습니다. 쪽방촌 주민들에게는 성취감과 자활의지를 일깨우고, 일반 대중에게는 쪽방촌에 대한 인식 개선 기회를 선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시회 첫날에는 디딤돌 문화교실에 참여한 쪽방촌 주민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한 수료식도 열렸습니다. 수료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디딤돌 하우스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서울시청 자활지원과 관계자, 서울 지역 5개 쪽방 상담소 관계자, 그리고 쪽방촌 주민들이 함께했습니다. 특별한 날인 만큼 행사에 참여한 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폈습니다. 특히 쪽방촌 주민들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이들이 디딤돌 문화교실에 이토록 애착을 갖는 이유는 단순히 ‘문화 활동으로 시간을 보낸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쪽방촌 주민들은 디딤돌 문화교실을 통해 건강을 회복했고, 사람과 소통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웠으며, 부정적으로 보였던 세상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들에게 디딤돌 문화교실은 더 나은 삶을 향한 단어 그대로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함께 배우고 느끼며 차곡차곡 쌓은 희망 디딤돌 문화교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제공하는 디딤돌 하우스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3년부터 서울시와 협약을 통해 서울 쪽방촌 거주민들의 주거 복지부터 문화생활, 자활 등 사회복귀까지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디딤돌 하우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쪽방 저가 재임대, 임대주택 보증금 등을 지원하는 주거상향 지원 프로그램, 공동작업장 설립 등을 지원하는 자활지원 프로그램, 상담소 개보수나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시설 개선 프로그램,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거주민 나들이를 지원하는 활력지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중 디딤돌 문화교실은 활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참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양,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디딤돌 문화교실은 사진반, 풍물반, 서예반, 생활공예반 등 4개 문화교실을 운영해 약 6개월 동안 이론 및 실기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디딤돌 문화교실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쪽방촌 주민들의 자활의지를 일깨우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도록 독려하는 활동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으로도 프로그램의 취지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Mini Interview 디딤돌 문화교실 수료생 조인순 님 “약 4년간 디딤돌 문화교실 활동을 하면서 이곳저곳으로 사진 찍으러 다니고, 찍은 사진을 보며 이웃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면서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주위의 사물과 풍경을 대하는 마음가짐도 이전과 많이 달라졌고요. 변화의 기회를 선사해준 현대엔지니어링이 참 고맙습니다.” 서울역쪽방상담소 이지은 사회복지사 “처음에는 쭈뼛쭈뼛 자신 없는 모습이었던 쪽방촌 주민들이 무언가를 만들며 뿌듯함과 만족감을 느끼고, 활동을 진행할수록 자신의 작품에 대한 책임감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변화의 장을 마련해주신 현대엔지니어링과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글. 현대엔지니어링 홍보팀 정유선 사원 ▶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7년 11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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