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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 이야기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 이야기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 이야기

    INNOVATE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 이야기 HMG저널 2016. 2. 12. 10:2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자동차로 이동할 때 내비게이션이 없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불편합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내비게이션 없이 목적지를 찾아 헤매기를 반복했죠. 지금은 너무 익숙한 길 안내자, 내비게이션의 시작을 다시 되짚어 봅시다.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내비게이션의 핵심 장치, GPS 내비게이션이 보급되기 전, 가장 유용한 수단은 종이로 만들어진 지도였습니다. 하지만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성추적시스템) 기술이 발전하면서 종이 지도를 찾는 일은 물론 행인에게 길을 묻는 행위도 사라졌죠. GPS 기술은 군사용으로 개발됐지만 1970년대 미국 정부가 민간에 조건부로 개방했습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지구 고도 2만 200㎞ 상공에는 24개의 인공위성이 돌며, 전 세계에 정확한 시간과 위치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내비게이션은 GPS 안테나로 신호를 수신해 차량의 현재 위치를 표시하고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계산하여 안내합니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선박에서 쓰이다가, 항공으로 이어져 자동차까지 상용화됐죠.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내비게이션 그 시작과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내비게이션 제품은 현대오토넷(2009년 9월 현대모비스에 합병)과 쌍용정보통신을 통해 1997년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고가의 매립형으로만 출시돼 대중화가 되지는 않았죠. 이후 자동차 내비게이션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융합해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진화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치형 내비게이션보다 매립형 내비게이션이 더 비싸고 품질이 안 좋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데요. 사실 매립형은 내구성, 차량과의 연동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신차 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디자인을 개발합니다. 차량 내부 인테리어와의 일체감과 감성 품질이 우수하다는 의미죠. 거치형과 달리 매립형은 신뢰성 검증 시에 전자제품이 아닌 자동차 부품으로 분류됩니다. 온도가 매우 낮거나 높은 가혹한 환경에서도 화면, 버튼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오작동이 없죠. 현대모비스가 2013년 이후 출시한 4세대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은 시판형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인 UI(User Interface) 부분을 고려해 지도디자인, 응답성, 사용성 등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최근 기술 트렌드에 맞춰 차간거리제어기능(ASCC; Advanced Smart Cruise Control)과 차선유지기능(LKAS; Lane Keeping Assist System)이 복합적으로 융합된 기술로 국산차(제네시스 EQ900)에선 처음 적용됐죠. 내비게이션의 끊임없는 진화, 앞으로도 기대해볼 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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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모듈화 알아보기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모듈화 알아보기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모듈화 알아보기

    INNOVATE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모듈화 알아보기 HMG저널 2016. 3. 30. 17: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1990년대 중반, 자동차 제조 방식이 변화했습니다. 자동차 제조의 모든 단계를 완성차 업체에서 전담하던 방식에서 완성차 업체와 부품 업체가 역할을 분담하게 됐죠. 현대모비스는 국내 최초로 모듈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시스템을 안착시켰습니다. 또한, 완성차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핵심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모듈화는 무엇인지, 현대모비스의 성과와 성장 가능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자동차의 핵심 경쟁력, 모듈화 모듈은 수만 가지에 달하는 개별 자동차 부품들을 하나의 큰 조립 단위로 결합한 것입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2~3만여 개의 작은 부품을 샤시, 운전석, 도어, 시트 등 6~7개 덩어리로 묶어 만들고, 완성차 업체는 이를 조립해 완성차를 생산하는데요. 이러한 생산 방식이 모듈화입니다. 이를 통해 완성차 업체는 수만 개의 부품을 조립하는 공정을 모듈화를 통해 보다 쉽게 생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자동차 모듈화는 완성차의 경쟁력에서 핵심적 역할을 합니다. 모듈화를 통해 기능 부품을 통합하고 하나의 모듈을 구성하는 부품 수가 줄게 됐는데요. 이로 인해 연비 향상, 각종 물류비용 절약은 물론, 품질 관리가 쉬워져 조립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품의 공용화와 경량화로 함께 추진할 수 있어 원가 절감 및 생산 시간, 조립 공수가 크게 절감됐죠.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무한 경쟁력을 위한 현대모비스의 노력  특히 현대모비스 모듈화 생산 시스템인 직서열(JIS: Just in Sequence) 방식을 통해 재고 부담과 재고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방식은 고객의 주문이 들어오면 그 주문에 맞춰 생산하는 시스템인데요. 실시간으로 생산 정보를 완성차 라인과 공유하고, 생산되는 공정에 맞는 서열 정보로 모듈 부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완성된 제품을 별도로 보관할 필요가 없어진 거죠. 현대모비스는 현재 국내 6개, 해외 9개국에 있는 17개 거점 등 전 세계 총 23개 거점에 모듈 공장을 구축하고, 현대, 기아차 완성차 공장에 모듈을 직서열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컴플리트 샤시모듈’은 첨단 기술과 핵심 부품이 종합된 모듈로서 지난 2005년 크라이슬러에 공급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이는 현대모비스가 모듈 경쟁력을 위해 생산 라인에 첨단 품질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듈 설계 당시의 설계 품질도 꼼꼼히 챙긴 덕분이죠. 무한 경쟁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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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브레이크 작동 원리와 변천사 살펴보기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브레이크 작동 원리와 변천사 살펴보기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브레이크 작동 원리와 변천사 살펴보기

    INNOVATE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브레이크 작동 원리와 변천사 살펴보기 HMG저널 2016. 5. 11. 15: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브레이크는 자동차의 제동 장치로, 주행 중인 차량의 속도를 감속하거나 정지시킵니다. 가볍게 브레이크 페달을 누르기만 하면 빠르게 달리던 육중한 자동차가 멈추게 되는 거죠. 달리는 것 못지않게 우리의 안정성을 위해 그 어떤 부품보다도 중요한 브레이크의 원리와 발달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태어난 브레이크의 변천사 앞바퀴보다 제동력이 덜 걸리는 뒷바퀴에 많이 장착되고 있는 드림 브레이크입니다 (ⓒ 현대자동차 공식 블로그) 최초의 자동차 사고를 기록한 사건이 있습니다. 18세기, 처음 기계의 힘으로 스스로 움직이는 도구가 생겨났을 적의 일입니다. 프랑스의 N.J. 퀴뇨가 제작한 이 자동차는 속도가 겨우 사람이 걷는 정도인 시속 5㎞였습니다. 하지만 이 차는 브레이크가 없었고, 결국 언덕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벽에 부딪히면서 최초의 자동차 사고로 남게 됐죠. 이후 자동차의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브레이크 역시 변화했습니다. 자동차의 평균 속도가 시속 15㎞였던 1800년대, ‘슈 브레이크(블록 브레이크)’가 등장했는데요. 슈 브레이크는 타이어의 가장자리에 벽돌 모양으로 생긴 마찰제인 슈(Shoe)를 밀어붙여 속도를 줄이는 방식이었습니다. 1880년대에는 슈 브레이크에서 한 단계 발전된 형태인 ‘밴드 브레이크’가 나타났습니다. 바퀴 구동축에 브레이크 드럼을 설치하고 거기에 밴드를 감아, 밴드를 조이면 구동축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는 방법이었죠. 이후, 1904년에 나온 ‘드럼 브레이크’는 영국 롤스로이스사에 의해 처음 개발됐는데요. 사진처럼 휠 안쪽에 드럼을 장착하고, 드럼 내부에 슈 브레이크가 있어 드럼을 바깥쪽으로 죄어서 제동력을 발휘하게 합니다. 아직 앞바퀴보다 제동력이 덜 걸리는 뒷바퀴에 많이 장착되고 있는 브레이크였죠. 디스크 브레이크는 1902년 영국의 란체스터가 처음 고안하여 특허를 냈으나 열악한 주변 상황으로, 1950년대에 이르러 승용차에 적용됐습니다 (ⓒ 현대자동차 공식 블로그) 드럼 브레이크보다 제동 능력이 더 뛰어난 ‘디스크 브레이크’는 지금까지도 많이 장착되고 있습니다. 디스크 브레이크는 원반(디스크) 형태의 구조물이 바퀴와 같은 구조체에 연결되어 있는데요. 바퀴가 회전할 때 디스크도 함께 회전하다가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유압이 전달되어 회전하는 디스크를 양쪽에서 디스크 패드라는 마찰재로 압박하여 디스크의 회전 속도를 떨어뜨려 멈추게 하는 방식입니다. 진화를 멈추지 않는 브레이크 더 나은 성능을 위해 항공기용 브레이크였던 ABS(Anti-lock Brake System)가 자동차용으로 적용됐습니다. 제동 거리의 단축, 제동 때 차체 거동의 안정성, 급제동 때 차체 제어 가능성 등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인데요. 1960년대 개발됐으며, 1960년대 말 포드의 고급차 링컨 컨티넨탈에 처음 쓰였습니다.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현대자동차가 1992년 뉴 그랜저에 국내 최초로 TCS(Traction Control System) 및 ABS를 달았고, 소형차로는 94년 5월 엑센트가 처음 ABS를 달았습니다. 또한, 빨라지는 자동차의 속도를 제어하기 위해 함께 발전한 브레이크는 현재 두 종류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발로 페달을 밟아서 차량을 감속하거나 완전히 멈추게 하는 ‘풋 브레이크’와 오르막 또는 내리막 경사로에 차량을 안전하게 주차하기 위한 ‘주차 브레이크’입니다. 요즘에는 손가락으로 눌러 간단히 작동하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Electronic Parking Brake) 방식 차량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EPB 시스템은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 장치)와 연계돼 있어 주차 브레이크를 사용한 비상 제동 상황에서 차량 스핀 방지 등 제어 기능이 향상된답니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의 수요가 늘고 있는 때에 맞춰, 현대모비스에서는 연구개발 결과 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 번째로 친환경 자동차용 차세대 전동식 통합 ‘회생 제동 브레이크 시스템(iMEB: Integrated Mobis Electronic Brake)’을 개발했습니다. 이 브레이크는 차량이 멈출 때의 운동에너지로 모터를 발전시켜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시스템이죠. 기존 브레이크 시스템 대비 손실률을 70% 가까이 줄였습니다. 앞으로도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제동 장치인 브레이크의 새로운 발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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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이야기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이야기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이야기

    INNOVATE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이야기 HMG저널 2016. 12. 9.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자동차 타이어의 공기압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예기치 못한 대형사고로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타이어는 교체 주기가 상대적으로 길고 육안으로 공기압 구분이 쉽지 않은 점에서 안전 관리에 둔감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타이어의 결함을 막기 위해서 자동차에 장착하는 안전장치가 바로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 타이어 공기압 측정장치)' 입니다.현대모비스 연구개발, 안전한 도로 주행의 필수 조건 적정 공기압 유지 타이어 공기압 점검은 사고 방지는 물론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점검 항목으로 손꼽힙니다. 타이어 공기압이 적당 수준에서 10% 떨어지면 타이어 수명은 15% 정도 줄어드는데요. 압력이 0.21바(bar 공기압 측정 단위) 낮아지면 연료도 1.5% 더 소비됩니다. 무엇보다 제동 성능이 저하되는데요. 타이어 펑크 사고로 이어지는 원인의 75%는 타이어 공기압 저하에서 비롯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하지만 타이어에 구멍이 나거나 찢어지지 않은 멀쩡한 타이어도 장시간 내버려 둘 경우 자연스러운 누출로 공기압이 떨어지고, 외부 온도에 따라 공기압이 변하기도 하며,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누수량이 더욱 많아집니다.이에 운전자의 안전을 위하여 자동차 회사들은 차종별로 공기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는데,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ㅣ다. 일반적으로 운전석 도어 내부나 보조석 앞 글로브박스 또는 차량 매뉴얼을 확인하면 자신의 자동차에 맞는 적정 공기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TPMS 의무 적용 TMPS는 타이어 휠 내부에 장착된 센서가 타이어 내부의 온도와 공기압을 감지한 뒤, 이 정보를 운전석으로 보내 실시간으로 타이어의 압력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반도체 전용 칩으로 구성된 센서는 정확한 입력 측정이 가능합니다. 일부 제품은 룸미러에 경고등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경보음을 함께 내주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타이어의 내구성, 승차감, 제동력 향상은 물론 연비도 높일 수 있으며, 주행 중 차체가 심하게 흔들리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타이어 사고의 위험성 때문에, TPMS는 의무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의무화된 나라는 미국입니다. 200년 초반 한 브랜드의 특징 타이어를 장착한 자동차들의 전복 사고가 수차례 일어났습니다. 사고 원인을 조사해보니, 타이어 공기압이 낮은 상태로 주행하여 타이어가 터지고 자동차가 전복되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결과로 낮은 타이어 공기압이 안전한 주행에 위협을 준다고 판단한 미국도로안전교통국(NHTSA)은 2007년 9월 1일 이후 판매되는 모든 차량에 TPMS 장착을 의무화했습니다. 이후 EU도 2012년부터 TPMS 장착을 의무 적용하여 사고율을 낮췄습니다.TPMS 의무 적용은 환경 보호에도 효과를 보았습니다. 적정 공기압을 유지해 연료의 효율성을 높여 배출되는 온실가스(CO2)의 양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2013년 1월 1일부터 판매되는 신차(신규 출시) 모델 중 승용차, 3.5톤 이하 승합·화물·특수 자동차는 TPMS 장착이 의무화되었습니다. 또한, 2015년 1월 1일 이후 출고되는 모든 새 차들은 TPMS 장착 의무 대상입니다. 현대모비스는 100% 외산에 의존한 TPMS를 2011년 국산화에 성공, ‘벨로스터’를 통해 첫 상용화하였습니다. 센서의 전력 사용량이 기존 제품보다 약 30%가량 적기 때문에 배터리 크기도 줄여 센서 중량을 10% 이상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타이어가 보내는 경고 신호인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주시할 뿐만 아니라, 주변 전문점을 이용해 적정 공기압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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