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5호선 하남선에는 특별한 ‘이것’이 있다, 현대로템 철도 통합신호장치](https://blogddong.com/wp-content/uploads/2026/06/naver_63193677ff4b.png)
우리가 타고 다니는 철도는 신호시스템에 의해 움직입니다. 현재 #속도코드방식 (ATC)과 #무선통신방식 (RF-CBTC)이 사용되는데요. 두 방식은 호환되지 못해 노선이 신설되면 별도의 신호장치를 설치해야 했습니다. 이에 #현대로템 이 무선, 비무선 모두 사용 가능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습니다. 올해 #5호선 #하남선 에 적용될 예정인 ' #통합신호장치 '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가 #지하철 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열차 간의 안전거리 유지와 정확한 진로 설정 및 출입문 개폐 등 열차 운행의 대부분을 제어하는 신호시스템 덕분입니다. #열차신호시스템 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눠집니다. 1998년에 개발된 속도코드방식(ATC)과 2006년에 개발된 무선통식방식(RF-CBTC)입니다. ATC 방식을 사용하던 중 RF-CBTC가 개발되면서 현재는 노선에 따라 두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는데요. 두 방식은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노선이 신설, 연장되면 별도의 신호 장치가 필요해 유지 비용은 늘어나고 운영 효율은 떨어졌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로템은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미 2018년에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첫 적용을 앞두고 있는 통합신호장치입니다. 통합신호장치는 추가 신호장치 설치 없이 비무선과 무선 시스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국제 표준규격 및 국내 철도표준규격을 따르는 단일 시스템입니다. 이렇게 기존 신호시스템이 호환 및 통합된다면 어떤 점이 좋아질까요? 가장 먼저 운영 기관의 운영효율성이 높아집니다. 설치, 유지 보수 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신호시스템이 다른 다양한 차량의 운행도 더 편리해집니다. 승객들의 편의성 또한 더 높아집니다. A노선이 여유 있을 때 B노선이 붐비면 열차의 신호시스템 구분 없이 어떤 차량이든 특정 노선에 투입하여 유동적으로 열차 운행 시격을 조정하고 체증을 풀어줄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이중계운행 으로 더 안전한 운행이 가능한데요. 시스템을 진단해 장애 상태를 발견하면 자동으로 이중계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장애 상태의 시스템을 원격으로 초기화시켜 정상으로 복구시킵니다. 이런 현대로템의 통합신호시스템이 적용되는 첫 번째 노선은 바로 2020년 상반기에 개통 예정인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인데요. 이 시스템이 향후 발주될 1,300량의 노후전동차 교체물량에 적용되면 약 200억 원대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도 운행을 위해 신호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철도 기술을 개발 중인 현대로템. 다음은 어떤 기술을 선보일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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