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현대로템 철도영업본부의 자부심 해외영업2팀을 만나다](https://blogddong.com/wp-content/uploads/2026/06/naver_77cabc9f6067.jpg)
DISCOVER [현대로템] 현대로템 철도영업본부의 자부심 해외영업2팀을 만나다 HMG저널 2018. 8. 31. 12: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로템의 자부심, 철도영업본부 해외영업2팀입니다 대만으로 방글라데시로 다시 인도로, 수주 최전선에서 아시아 곳곳을 누비고 있는 현대로템 철도영업본부 해외영업2팀. 때문에 구성원 모두가 모이는 일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지만, 일단 모였다 하면 연신 웃음꽃부터 피어납니다. 이세한 팀장부터 임홍 사원까지, 팀의 일원이라는 것 자체가 자부심이라 말하는 현대로템 철도영업본부 해외영업2팀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팀워크의 핵심은 따뜻한 미소와 이심전심 오랜만에 모두 모인 현대로템 철도영업본부 해외영업2팀.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현대로템 임직원 중 바쁘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철도영업본부 해외영업2팀을 섭외하는 과정은 말 그대로 기다림의 연속이었습니다. 해외 출장이 잦은 팀의 특성상 열한 명 모두를 한번에 만나기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달 연이은 대만에서의 수주 2건으로 더욱 바쁜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침 회의 전, 겨우 시간을 맞춰 철도영업본부 해외영업2팀과 마주한 순간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매일 얼굴을 맞대는 사이보다 더한 애정과 끈끈함이 느껴졌던 것입니다. 그 비결을 묻자 최영민 사원이 먼저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저희 팀 사람들에게는 출장에서 돌아온 다음 날 또 다른 곳으로 출장을 가는 것은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에요. 오히려 일상에 가깝죠. 어쩌면 자주 볼 수 없어서 서로를 더 그리워(?)하고 애틋해 하는 것 같아요.” 최영민 사원의 답변 중 ‘그리움’이라는 단어가 낯설고 쑥스러웠는지, 여기저기서 장난스러운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뒤이어 우제효 과장이 “제가 전파하는 해피바이러스 덕분 아닐까요?”라고 덧붙이자 회의실은 더 큰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그제야 묵묵히 앉아 미소만 짓던 이세한 팀장이 한마디 거듭니다. “최영민 사원 말도 맞고, 우제효 과장 말도 맞아요. 자주 만나지 않아도 각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아니까 서로가 더 애틋하고요. 다들 끼도 많고 잘 웃는 편이기도 해요. 업무에 집중하다가도 얼굴이 마주치면 서로 웃어줄 수 있다는 게 팀워크의 핵심이라면 핵심이죠.” 방글라데시부터 대만까지, 열정과 패기로 아시아를 누빕니다. 이세한 팀장을 필두로 동남아시아/동아시아 파트와 서남아시아 파트로 구성된 철도영업본부 해외영업2팀은 현대로템 내에서 비교적 젊은 조직에 속합니다. 그렇기에 경험은 다소 부족할 수 있지만, 열정과 자부심만은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 김희찬 대리의 설명입니다. 무엇보다 사업 참여 타당성 검토와 사전 영업활동, 기술 및 상업 제안서 작성과 사업 일정 계획을 세우는 입찰 단계 업무, 수주 성공 후 계약 협상 및 계약 등으로 이어지는 후속 업무까지. 수주 전반을 아우르려면 경험만큼이나 패기와 근성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현대로템 철도영업본부 해외영업2팀은 이렇게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탄탄한 팀워크로 올해도 의미 있는 실적들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중 서남아시아 파트는 지난 5월,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사업 수주를 성공시키며 현대로템이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과 인도의 모디 총리가 함께 탑승해 화제가 됐던 인도 지하철 수주전에서도 이들의 역할이 빛났습니다. “인도 전동차 시장에서 현대로템은 40%의 점유율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점유율도 점유율이지만 글로벌 업체인 봄바르디에와 알스톰을 제쳤다는 것이 특히 자랑스럽죠. 여세를 몰아 하반기에는 인도 시장에서의 도약에 매진할 겁니다.” 임광훈 과장은 수주전에 참여할 때마다 격렬한 전투를 치르듯 에너지를 다 쏟아내야 하지만, 현대로템과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다짐으로 그 모든 것을 씻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싱가포르 그리고 대만 등을 담당하고 있는 동남아시아/동아시아 파트는 최근까지 대만 수주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지난 6월 대만 철도청 교외선 전동차 520량 사업과 대만 도원시 녹선 무인경전철 80량 사업 수주에 연달아 성공하며 현대로템이 19년 만에 대만 철도시장에 다시 진출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대만으로 출장을 가야 했고 낮에는 발로 뛰며 현지 승객과 발주처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밤에는 분석 작업에 들어가야 했으며, 겨우 몸을 눕힌 침대에서는 온갖 벌레와 곤충 심지어 도마뱀의 방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아시아 지역을 담당하는 김성원 차장(현재는 해외프로젝트2팀으로 이적)은 “그 모든 과정이 추억이네요. 하지만 다음 목표를 생각하면 추억에 젖을 겨를조차 없습니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대만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성과를 이어 가야죠”라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수주를 향해 달려라! 탄탄한 팀워크와 넘치는 열정 덕에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파트 별 업무 소개가 끝나고 촬영을 시작하려는 찰나. 한없이 진지하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철도영업본부 해외영업2팀 팀원들은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포즈를 고민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우리 팀의 최대 장점은 무엇을 하든 정말 집중력 있게 열심히 한다는 거예요. 일할 때는 사력을 다해서 하고, 놀 때는 또 제대로 노는 거죠. 다들 알아서 잘하니까, 제가 칭찬에 인색해지는 것 같아요.” 흐뭇하게 팀원들을 바라보던 이세한 부장(팀장)의 변명 아닌 변명(?)에 정엔팅 사원은 “표현 안 하셔도 팀장님 방식으로 응원하고 격려해주시는 거 잘 알고 있어요”라고 추임새를 넣었습니다. 이에 뒤질세라 문지성 사원이 “열정도 좋지만 가끔 여유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오래오래 저희 곁에서 이끌어 주시죠, 회식과 함께요!”라고 응수하자 또 한 번 왁자지껄한 웃음이 번졌습니다. “하반기에도 팀장님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리겠습니다. 최우선 목표인 싱가포르 LTA 전동차 396량 사업, 앞서 말씀드린 인도 뭄바이 전동차 입찰과 대만 철도청 전동차 입찰 등 중요하지 않은 일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팀과 회사를 위한 일이니 사업 수주를 위해서라면 어디라도 무조건 달려갈 수 있습니다.” 하반기 목표에 대한 장영진 차장의 설명을 끝으로 현대로템 철도영업본부 해외영업2팀 모두가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섰습니다. 몸은 비록 떨어져 있어도 팀과 회사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만은 한결같다는 철도영업본부 해외영업2팀 열한 명의 구성원들을 면면을 살피던 순간. 자신의 일을 가치 있게 여기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사진. 유영호 ▶ 현대로템 사보 2018년 여름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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