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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베이징 모터쇼, 현대다이모스 전시관과 자동차 기술의 미래를 보다

    2016 베이징 모터쇼, 현대다이모스 전시관과 자동차 기술의 미래를 보다

    2016 베이징 모터쇼, 현대다이모스 전시관과 자동차 기술의 미래를 보다

    INNOVATE 2016 베이징 모터쇼, 현대다이모스 전시관과 자동차 기술의 미래를 보다 HMG저널 2016. 6. 29. 10:3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창조와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2016 베이징 모터쇼'가 5월 4일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2016 베이징 모터쇼에는 전 세계 14개국 1,600여 업체가 참가해 총 1,10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되었습니다. 이 중 신차 33대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현대다이모스의 전시관 모습, 중국 자동차 시장의 현황뿐만 아니라 미래 자동차 기술까지 엿볼 수 있었던 2016 베이징 모터쇼 현장을 소개합니다.2016 베이징 모터쇼, 중국시장 확대를 위한 행보 2014 베이징 모터쇼에서는 완성차관과 부품관이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2016 베이징 모터쇼에서는 아예 전시장이 두 개로 분리되어 별도의 전시회처럼 운영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소수의 부품사만이 완성차관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현대다이모스는 국내 부품사 중 유일하게 완성차관에 전시관을 열고 활발한 홍보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액슬과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 제품 20종, 시트 제품 15종과 체험시트, 표준프레임 등을 전시하고 중앙에 자동차 내부구조 전시물을 배치하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최근 중국 자동차시장이 성장하면서 중국 토종브랜드들의 신차 출시가 매우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더욱 좋은 품질의 부품을 찾는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황입니다. 현대다이모스는 2015년 상해대통기차, 장안기차, 길리기차 등 중국 토종기업들과 납품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덕분에 중국 내에서 현대다이모스 부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프레스데이에 집중된 다양한 해외 매체들의 인터뷰와 바이어들의 방문상담 등으로 현대다이모스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중국산, '짝퉁'을 넘어 오리지널로 한때 중국산(Made in China)은 저가 제품이나 이미테이션의 대명사로 지칭되었지만, 최근 'Made with China' 전략으로 빠른 성장을 이루면서 이미지 세탁을 넘어 쇄신을 이루어냈습니다. 실제로 작년 상하이 모터쇼에서는 대놓고 디자인을 카피한 '짝퉁차'가 많았지만 이번 모터쇼에서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대신 자신들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국스러운' 제품을 대거 선보였습니다.대세는 친환경 SUV 글로벌 브랜드 전시장에서 가장 좋은 위치를 차지한 차종은 SUV였습니다. 한국에서 보기 드문 금빛과 붉은빛으로 중국인들의 취향을 저격한 SUV가 많았는데요. 우선 현대자동차의 IONIQ과 기아자동차의 NIRO는 SUV와 친환경이라는 두가지 트렌드 모두를 충족하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모델 모두 현대다이모스에서 생산되는 하이브리드 6단 DCT가 탑재된 제품입니다.중국 토종브랜드인 장안기차에서도 현대다이모스의 파워트레인 제품이 탑재된 CS95를 주요 모델로 내세웠는데요. 2016 베이징모터쇼에서는 이 밖에도 역범기차, 길리기차 등 현대다이모스의 제품이 탑재된 완성차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좀 더 고급스럽게 현대다이모스 시트연구기획팀 김병규 책임연구원은 시트 소재와 디자인에 다양한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펀칭을 활용해 시트 주름예방이나 통기성 등 기능만 고려한 것이 아니라 심미적 효과를 준 것인데요. 펀칭 내부에 색을 입혀 다양한 컬러를 살리거나 펀칭홀 패턴을 그래픽적으로 표현하여 브랜드 고유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또한 봉제나 스티치, 비정형의 퀄팅 등 시트를 아름답게 표현하여 브랜드 패밀리룩을 살리기 위한 시도 역시 돋보였습니다.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의 도약 요즘 자동차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친환경차'와 '커넥티드카'입니다. 2016 베이징 모터쇼에서 창안자동차는 충칭에서 베이징 모터쇼까지 자율주행차를 주행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베이징자동차그룹도 관람객들이 직접 자율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아직은 완벽한 의미의 커넥티드 카는 찾아볼 수 없었지만, 중국의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전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큰 성장입니다.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4월 5일, 새로운 자동차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커넥티드카' 개발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완벽한 자율주행, 지능형 원격 지원 서비스, 스마트 트래픽(Smart Traffic), 모빌리티 허브(Mobility Hub)를 통해 자동차는 모든 사물의 연결 주체이자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글. 김보라(현대다이모스 전략지원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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