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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현대기아차 연구개발 직무 소개

  • 현대기아차 연구개발 직무 소개, SE팀이 하는 일

    자동차의 다양한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엔지니어와 어떻게 하면 눈에 띄고 아름다운 차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는 디자이너. 사람들은 이 두 부문이 각각 별개로 움직인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설계 부문과 디자인 부문 사이에는 이들의 업무를 협의하고 조율하는, 종합 조정 역할의 조직이 하나 더 숨어 있습니다. 바로 SE(Studio Engineering)팀이죠.현대기아차 연구개발 직무 소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물과 기름과도 같은 둘이 만나다 책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는 남녀를 반드시 필요한 존재지만, 늘 부딪힐 수밖에 없는 사이로 정의합니다. 정확한 계산 안에서 수치와 데이터로 증명하는 엔지니어와 감성적 느낌, 주관적 의견을 중시하는 디자이너들의 관계도 이와 비슷하죠. 하지만 시장에서 사랑받는 자동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는 같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조직이 바로 SE팀! 엔지니어의 언어와 디자이너의 언어를 해석해 서로에게 이해시키는 통역사와도 같은 역할을 하죠. 이들은 창의적인 자동차 디자인의 구현을 위해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도록 신기술 및 신장비를 제시하고 디자이너의 조형을 제품화하는 데 필요한 법규대응, 생산기술, 상품성 등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SE팀은 우선 선행단계에서 디자이너의 요구사항이 미리 반영되도록 경쟁 차량의 최신 동향을 제공합니다. 이후 모델 제작 단계에 들어서면, 패키지 부문에서 보내는 디자인 조건도를 보고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조형과 부합하는지를 분석하죠. 그 후 제원과 하드 포인트에 대해 제안하고, 부문 간의 조율을 진행합니다. 또한, 디자인 단계별 모델 데이터를 측정하고 배포해 검토 결과를 다시 디자이너에게 피드백하는데요, 바로 이 과정에서 함께 모여 이견을 축소해나가는 것이죠.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각 부문의 담당자들 선에서 조율이 되지 않은 경우! SE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문의 의견을 조율하고 있답니다.현대기아차 연구개발 직무 소개, 기술과 디자인을 모두 알아야 하는 토털 엔지니어링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하나! SE팀원들은 엔지니어가 많을까요, 디자이너가 많을까요? 놀랍게도 현재 중추적으로 팀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제 개발을 담당했던 엔지니어 출신입니다. 엔지니어들만 모인 SE팀이 디자인 조직에 융화되어 지금의 위치를 만들어내기까지의 노력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죠. 무조건 디자이너들을 찾아가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업무에 대한 것까지 끊임없이 대화하면서 그들의 언어를 습득한 것은 물론 다소 부족했던 감성을 채우기 위해 팀 내부적으로 인문학 학습에도 집중했습니다. 더불어 엔지니어링 부문의 전문지식 보강을 위해 팀 내 전문가 그룹을 만들어 테크 데이를 운영, 그룹별로 학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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