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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우즈베키스탄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이야기

    [현대건설] 우즈베키스탄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이야기

    DISCOVER [현대건설] 우즈베키스탄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이야기 HMG저널 2017. 10. 26. 9:4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건설이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했습니다 현대건설은 국내를 넘어 세계 곳곳의 발전 설비를 시공하며 각국의 에너지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는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습니다. 자원은 풍부하지만 전력 인프라가 미흡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불투명했던 우즈베키스탄에 희망의 빛을 선사한 현대건설 탈리마잔 900MW 복합화력발전소를 소개합니다.우즈베키스탄 첫 진출, 최대 규모의 발전소를 세우다 발전소 생산 전력을 송전선로로 공급하기 위해 500kV 스위치야드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440km 떨어진 카슈카다리아(Kashkadarya)주 탈리마잔(Talimarjan) 지역에 다다르면 흰색과 붉은색으로 도장된 굴뚝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최대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탈리마잔 900MW 복합화력발전소(UTAM)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10위, 금 세계 3위, 우라늄 세계 11위라는 타이틀을 가진 자원 부국입니다.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매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수도 타슈켄트조차 정전이 빈번하게 일어날 정도로 전력 수급이 불안정합니다. 이처럼 취약한 에너지 인프라는 자원 생산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장기적인 경제 성장 잠재력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2012년 우즈베키스탄 국영 전력청은 경제 성장으로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450MW급 복합화력발전소 2기를 발주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 3월 현대건설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9,712억 원 규모의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를 일괄 도급(EPC Lump Sum Turn Key) 방식으로 수주했습니다. 이는 현대건설이 우즈베키스탄에 첫 진출해 거둔 쾌거였습니다. 그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가 올해 8월 성공리에 준공식을 마쳤습니다.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는 단일 복합화력으로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전체 전력 생산량의 6.6%를 담당하게 됩니다.‘처음’이라는 어려움, 기술력과 책임감으로 돌파하다 11월 중순 전력 생산을 목표로 Gas Turbine & Generator 2호기 설치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우즈베키스탄 첫 진출이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의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현지의 기후 환경과 공정 여건 등이 예상치 못한 난관으로 다가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기후는 한여름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와 겨울철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혹한이 공존합니다. 현대건설은 한서차가 큰 우즈베키스탄의 기후 특성을 고려해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의 대기 온도 조건을 영하 28도에서 영상 49도로 적용했습니다. 여름과 겨울에 균일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증발식 냉각(Evaporation Cooler) 시스템과 빙결 방지(Anti-icing) 시스템도 함께 구비했습니다. 또한 설비 운전에 필수적인 순수(純水)와 냉각수를 기존 발전소에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펌프를 연결했습니다. 이런 설계 구성을 통해 작업 간 간섭을 줄였으며 현장 부지 사용도 최소화했습니다. 발전소 시공 경험이 없는 현지 건설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공사를 진행하다 보니 작업 지연이 잦았습니다. 현대건설은 현지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운영 방법부터 기술, 품질, 안전 예방 등을 교육하며 공사 진행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현대건설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기술력과 책임감이 강한 회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국영 방송이 공사 진행 모습과 관계자 인터뷰를 대대적으로 방영했습니다. 발주처 또한 현대건설의 공사 수행 능력에 신뢰를 보이며 추후 발주하는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협업 의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쌓은 만큼 향후 추가 발주될 복합화력발전소 공사 수주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현대건설이 지은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는 척박한 자원 부국, 우즈베키스탄에 희망의 빛을 선사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글. 현대건설 홍보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7년 10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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