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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흔한 오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흔한 오해 1. 학교선생님이 잘 적어준다고 했다. 그러니, 대학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X)=> 제자들에 대해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잘 적어주려하십니다. 근거없는 칭찬만 나열된 학생부가 얼마나 신뢰감을 줄까요??중요한 것은 “학생만의 개성있는 활동을 했느냐?”, “학생의 개성있는 활동이 기록되었는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개성있는 활동이 개연성과 스토리를 갖추면 더욱 설득력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만한 활동을 한 적이 없는데, 기록이 좋게 나올리 있을까요? ​2. 코로나 기간에 학교를 간 적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학생부가 부실 할 것이다?(X)=>온라인 수업기간에도 학교는 학생들을 관찰하고 평가할 수 있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코로나 기간 학생부 격차는 더욱 커질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코로나 기간은 등교로 인해 소모되는 시간을 아낄 수 있기에 교과든 비교과든 자기만의 시간관리로 더 질적인 활동을 기획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3. 지방아이들은 학종 준비가 어렵다?(X)=>여러 지역 아이들의 학생부를 분석하다보면, 지방과 수도권의 차이보다 결국 학생 역량과 학교의 열정이 중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지방 나름이고, 수도권 나름입니다. 무엇보다 정보화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진학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알아보고 실행하려고 하는 학생의 ‘의지’입니다. ​​4. 무조건 책을 많이 읽을수록 좋다?(X)=>책을 많이 읽은 것 보다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학생부와 면접으로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2021년에 고1이 되는 2024학년도 학생들부터는 독서활동이 대입에 미반영 됩니다. 그래도 독서의 중요성이 약해지진 않습니다. ​​5. 과목별 세특만 잘 관리하면 된다?(X)=>과목별 세특이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내신, 동아리, 진로활동, 자율 활동 등 학생부의 다른 요소들도 함께 봅니다. 큰 지도를 그리는데, 그 중 일부 영역만 멋지게 그렸다고 그림 전체가 멋지게 보이지 않겠지요? 과목별 세특 역시 아이 전체 모습 중 일부입니다. 중요한 항목이라는 의미가 전부라는 뜻은 아닙니다. ​​6. 2024학년도(2021년에 고1이 되는 학년)부터는 독서활동이 미반영되기 때문에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독서를 기록하고 싶으면 세특에 책이름을 쓰면 된다?(X)=>독서는 교과 와 비교과 활동의 기본입니다. 책명을 언급하지 않아도 내용을 보면 책을 많이 읽은 아이인지, 탐구를 어느 정도 했는지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탐구하는 아이들은 책만 보지 않습니다. 책 외에 많은 문헌자료와 디지털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기본이고, 이것을 통해 성장한 것을 관찰해 기록하는 것이 비교과 영역 학생부 기록입니다.참고로 저는 책이름을 세특 내용에 기재하는 것을 학생들에게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롤모델이 저자이거나 그 책이 진로의 특별한 계기가 아닌 이상 꼭 써야한다고 조언하지 않습니다.(물론 최종 판단은 담당 교사의 몫이겠죠)  학종에서 비교과 영역에 우수한 평가를 받을 정도로 탐구한 아이들은 책은 물론 다른 자료조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자신의 성장을 드러내기 때문에 그것을 담기에도 공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니 그 아까운 공간에 단순히 책명을 나열할 이유가 없다고 조언합니다. 7. 학생부종합전형은 모두 같다?(X)=>대학마다 평가기준이 다르고, 같은 대학이라 하더라도 전형의 특성에 따라 평가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특히 교과와 비교과 각 요소들의 반영비중이나 평가방법들이 대학마다 다르기때문에 정시처럼 양적 데이터로 분석하는 전형이 아닙니다. 학교별 전형별 특성을 알고 미리 준비하고 지원해야 합니다.번역 보기 번역 중입니다… 번역 설정 원문 보기      <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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