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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G 저널] 현대자동차 코나와 모델 송경아의 공통점, ‘특별한 존재가 되려면 늘 달라야 한다’

    [HMG 저널] 현대자동차 코나와 모델 송경아의 공통점, ‘특별한 존재가 되려면 늘 달라야 한다’

    [HMG 저널] 현대자동차 코나와 모델 송경아의 공통점, ‘특별한 존재가 되려면 늘 달라야 한다’

    DISCOVER [HMG 저널] 현대자동차 코나와 모델 송경아의 공통점, ‘특별한 존재가 되려면 늘 달라야 한다’ HMG저널 2017. 8. 8. 11: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송경아는 코나를 보고 독특한 마스크로 주목받던 신인 시절의 자신이 떠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델 송경아. 대중에게는 낯선 얼굴이지만 패션계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널리 알려진 베테랑 모델입니다. 국내 패션 업계는 물론 <뉴욕 타임즈>, <보그 이탈리아> 같은 해외 매체 및 해외 컬렉션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톱 모델로 우뚝 섰죠. 자신만의 매력으로 한국 모델이 전무했던 해외 패션 업계를 개척한 프론티어인 셈입니다. 어쩐지 국내에 없던 새로운 디자인으로 소형 SUV 시장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코나와도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녀 역시 코나를 보면서 20년 전 개성 넘치는 마스크로 주목받던 신인 시절이 떠올랐다고 하네요. 데뷔 동기인 장윤주와 함께 모델 중 최장기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경아가 지난 20년간 톱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오늘의 송경아를 만든 8할, 노력 송경아는 톱 모델로 거듭나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송경아는 60여 명의 젊은이들이 모인 가운데 자신이 모델로 첫 발을 내디뎠던 순간을 떠올리며 오늘날의 톱 모델이 되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모델에 적합한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운이 좋아서 모델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 그녀의 비결은 뭘까요? 진부하지만 노력이었습니다. “모델을 시작하게 된 건 우연이었어요. 어머니는 키가 커 늘 구부정한 자세로 다니던 저의 자세 교정을 위해 모델 학원에 보내셨죠. 학원이 홍보를 위해 수강생들을 내보낸 모델대회에서 덜컥 본선 진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직업 모델로 이어졌어요.”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컸던 키 덕분에 모델의 길에 들어섰지만, 막상 모델이 되고 보니 키만 커서는 모델을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자신만의 워킹 스타일은 물론이고 표정이나 포즈 연습, 해외활동을 위한 영어 공부, 모델에 걸맞은 패션센스도 필요했죠. 전 데뷔 후 10년간 워킹 연습을 하루도 거르지 않았어요. 정말 피나게 노력한 결과로 20년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어요.”  강연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코나에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 날 강연이 열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는 자동차 마니아부터 모델을 꿈꾸는 고등학생, 뮤지션의 길을 걷고 있는 참가자까지, 그 누구보다 뜨거운 도전정신을 가진 이들의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참가자들은 현대자동차의 도전정신이 엿보이는 코나에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준비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기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모델활동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컸다고 합니다 송경아는 모델로 데뷔한 직후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했지만, 막상 하나 둘 취업하는 친구들과 비교하니 자신이 너무 작아 보였다고 합니다. 모델이라는 직업은 화려해 보이긴 하지만 정작 수명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델 이후의 삶에 대한 불안감이 그녀를 괴롭혔다고 합니다.  “패션모델은 특성상 직업의 수명이 짧은 편이예요. 패션모델이 지금처럼 사회적으로 각광받기 전이었던 과거에는 더욱 그랬죠. 그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결국 미국행을 결심했어요. 대한민국 패션계를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은 열망이랄까요. 그래서 모델 생활 중에도 틈틈이 영어과외를 받으며 미국행을 준비해 나갔어요. 열정을 가지고 준비를 하니 기회가 오더군요. 패션계 지인을 통해 세계 유명 브랜드의 마케팅 담당자에게 저의 사진이 전달되었고, 마침 아시아계 모델을 찾고 있던 그들과 바로 미팅을 가질 수 있게 됐어요.”  “스스로 마음을 먹고 준비를 하고 있으면 반드시 기회가 와요. 늘 준비된 자세로 기회를 기다리세요.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면, 그 기회는 여러분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도전’은 내 삶의 원동력 송경아는 최근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가방 브랜드를 론칭하며 패션 디자이너에 도전했습니다 송경아는 최근 오랜 모델활동으로 얻은 감각을 바탕으로 본인의 가방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국내 패션업계를 넘어 해외 무대로 도전했던 것처럼, 패션 디자이너로 또 한 번 인생의 도전을 한 셈입니다. 송경아의 인생은 곧 도전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습니다.  “저에게 도전은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계속 해야 하는 것이자 삶의 원동력이에요. 도전하는 삶이 때로는 힘들기도 하지만 그런 도전이 있었기에 결국 지금의 송경아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패션 디자이너에 도전한 것 역시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새로운 미션이라고 생각해요. 전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이 만든 화려한 옷들을 입어보면서 체득한 감각을 좀 더 널리 알려보고 싶었어요. 대중들이 조금 더 쉽게 패션에 다가갈 수 있길 바랬죠.”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1시간의 강연은 송경아와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찍는 셀카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끝없는 열정과 도전으로 자신의 삶을 디자인해 나가고 있는 모델 송경아. 강연 말미에는 패션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코나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겁 없는 신인 모델’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코나의 대담한 디자인적 시도에 굉장히 놀랐다고 말입니다. 실제로 코나는 파격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죠. 기존 국산차의 이미지를 넘어서는 빼어난 외관입니다.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늘 달라야 한다.” 성공과 실패는 늘 가변적인 것입니다. 도전이 꼭 성공을 의미하는 것도, 도전하지 않는 것이 꼭 실패를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하나입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지만, 성공도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에 도전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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