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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친환경차의 매력 살펴보기

    기아자동차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친환경차의 매력 살펴보기

    기아자동차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친환경차의 매력 살펴보기

    EXPLORE 기아자동차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친환경차의 매력 살펴보기 HMG저널 2016. 10. 11. 1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엔진과 전기 모터를 짝지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외부 충전 기능을 더해 전기 모터만으로 최대 44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회사와 집 양쪽에서 충전할 경우에는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출퇴근할 수도 있죠. 이 외에도 500만 원의 정부 보조금을 비롯해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환상적인 연비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기아자동차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지금부터 그 매력을 소개하겠습니다.가장 현실적인 친환경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하이브리드 자동차(HEV)는 엔진을 품고 있기 때문에 충전의 불안에서 자유롭습니다. 또한 전기 모터 특유의 정숙성과 맹렬한 초기 가속을 기대할 수 있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여기서 더 나아간 자동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외부 충전이 가능해 배터리 용량이 한층 크고, 그만큼 전기만으로 달릴 여지가 많죠. 그래서 PHEV는 지금 구매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차로 손꼽힙니다.2011년, 컨설팅 회사 액센츄어가 전 세계 13개국의 7,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가 "다음 차로 PHEV나 전기차(이후 EV)를 사겠다"고 밝혔는데요. 이 중 71%는 EV보다 PHEV를 선호했습니다. 그 이유는 충전소와 충전시간, 배터리 용량에 대한 불안 때문이었죠.일반 K5와 차별되는 외모와 디스플레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PHEV는 일반 소비자에겐 아직 낯선 존재입니다. 그래서 기아자동차가 최근 출시한 K5의 매력을 짚어 보았는데요. K5 PHEV는 일반 K5와 디자인이 살짝 다릅니다. 가령 헤드램프는 창백한 듯 선명한 빛을 내뿜는 LED로 단장했고, 라디에이터 그릴은 윤곽이 같되 밑바탕이 다르죠. 고속에서 그릴의 구멍을 막아 공기 저항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한 결과입니다.뒤쪽 범퍼 디자인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요. 좌우 옆면은 평평하게 다듬고 귀퉁이는 모나게 빚었습니다. 옆면을 타고 흐른 공기가 차체의 꽁무니를 휘감지 않게 털어내기 위해서죠. 또한, 그릴과 뒤 범퍼 아래쪽엔 녹색 계열의 에코 컬러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전반적으로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손질인데, 결과적으로 일반 K5보다 간결하고 우람해 보이는 효과를 낳았죠.실내 구성은 K5와 같지만 계기판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PHEV만을 위한 4.3인치 슈퍼비전클러스터에 충전 관련 정보나 전기 혹은 하이브리드 주행 모드, 주행 가능 거리 등의 정부를 또렷하고 화려한 그래픽으로 띄웁니다. 8인치 UVO 내비게이션 또한 K5 PHEV만의 특권이죠. 예약 충전, PHEV를 위한 AC 완속 충전소 위치 안내 등의 기능도 더했습니다. 기술은 진화할수록 제 존재를 숨깁니다. PHEV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난해한 원리와 얼개를 숨겼을지라도 사용자 입장에서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운전 방법 역시 특별할 게 없죠. 물론 차이는 있습니다. 예컨대 혹한기가 아닌 이상 시동 버튼을 눌렀을 때 엔진이 깨어나지 않습니다. 가전제품처럼 전원만 들어오는 상태에서 기어를 D로 옮기고 가속 페달을 밟으면 되죠.그러면 K5 PHEV는 아무 소음 없이 미끄러지듯 앞으로 나아갑니다. 출발할 때뿐 아니라 도심의 정체 구간에서도 이 느낌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이때 실내엔 귀가 먹먹한 정적만이 감도는데, 이 매력에 익숙해지면 제아무리 조용한 차를 타도 성에 차지 않게 됩니다. 사실 이 장점은 HEV와 같지만 PHEV에서는 이 신기한 체험을 조금 더 오래 경험할 수 있습니다.환상적인 연비를 자랑하는 친환경차 K5 PHEV는 배터리를 완전히 채운 상태에서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44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거주자의 서울 출퇴근을 예로 든다면, 편도 30~40km를 달린 뒤 회사와 집에서 충전할 경우 이론적으로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다닐 수 있는 것이죠. 주말 장거리 나들이도 끄떡없습니다. 배터리를 다 써도 하이브리드 모드만으로 최대 902km를 달릴 수 있기 때문이죠.평일 왕복 출퇴근 40km에 주말 나들이로 100km를 달리고 매일 배터리를 충전할 경우, 연간 15,600km를 60만 원 정도의 연료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같은 거리를 연비 12km/L의 가솔린차로 달릴 경우, 주유비로 180만 원 정도를 써야 하죠. 따라서 k5 PHEV가 동급 가솔린차보다 연간 주유비가 3배나 저렴한 셈입니다.압도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이상적인 친환경차 K5 PHEV의 엔진은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직분사(GDI) 156마력, 19.3kg·m를 냅니다. 여기에 9.8kWh의 대용량 배터리와 50kW 전기 모터를 더해 시스템 출력 202마력을 뿜습니다. K5 PHEV를 타다 보면 동력원을 잊게 되는데, 언제든 충분한 힘을 내고 전기 모드를 마음껏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K5 PHEV의 트림은 노블레스 스페셜 한 가지입니다. 가격은 3,960만 원이지만 실제 구매 비용은 한층 저렴한데요. 일단 정부로부터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죠. 취득세는 최대 140만 원, 채원 및 공채는 최대 200만 원까지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지하철 환승 주차장 요금 80% 할인 등 기존 HEV의 혜택까지 몽땅 누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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