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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큐레이터와 함께한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큐레이터와 함께한 제네시스 강남

    DISCOVER [제네시스] 큐레이터와 함께한 제네시스 강남 HMG저널 2018. 3. 6. 13: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제네시스 브랜드를 가장 온전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곳, 제네시스 강남입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제네시스를 가장 오롯이 만날 수 있는 곳. 우리는 그곳을 ‘제네시스 강남’이라 부릅니다. 얼마 전 국내 제1호 제네시스 브랜드 체험관인 제네시스 강남이 문을 열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철강물류1팀 김호준 사원이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그곳을 둘러봤습니다. 나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로 제네시스를 느끼고 경험한 시간을 함께해보시기 바랍니다. 젠틀하고 정중하게, 제네시스를 경험하다비밀에 싸인 건물에 ‘제네시스 강남’이라는 검은색 현판이 걸리자 사람들의 궁금증이 이어졌습니다. 내부가 훤히 보이는 일반 자동차 쇼룸과 달리 제네시스 강남은 살짝 열린 틈 말고는 내부가 들여다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제네시스 전용 전시관인 제네시스 강남. 이 특별한 공간을 전시관이라는 한 단어에 담아내기엔 부족합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렘 콜하스가 이끄는 OMA 건축사무소와 협업해 설계된 건물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입니다. 큐레이터는 제네시스의 철학과 감성을 전달하는 안내자이자 고객이 제네시스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줄 전문가의 역할을 합니다. 구매 안내는 고객이 원할 때에만 카 마스터가 따로 담당합니다. 은밀하게 감춰진 회색빛 공간 속에서 1:1 큐레이팅을 통해 ‘나만의 차’를 경험할 수 있는 제네시스 강남. 자동차 쇼룸의 개념을 바꾼 위대한 탄생이 시작됐습니다.제네시스 강남의 아주 특별한 큐브 철제문을 열면 제네시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호준 사원과 함께 제네시스 강남을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입사 2년 차 김호준 사원은 사전 예약까지 해둔 상태지만 프라이빗한 공간에 들어서려니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전부터 체험해보고 싶었던 제네시스를 제대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멀리서만 바라보던 짝사랑 상대를 만나는 기분이네요” 김호준 사원이 검은 철제문을 열고 들어서니 프로세스 디렉터(PD)가 환영 인사와 함께 반갑게 맞이합니다. 오늘 여정에 대해 간단한 소개가 이루어지는 출입구 공간을 ‘블랙 큐브’라고 부른다는 설명도 이어집니다.  오롯이 제네시스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블랙 큐브를 지나자 베일에 감춰져 있던 제네시스의 공간이 펼쳐집니다. 전담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제네시스 탐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회색의 콘크리트 벽은 외부의 시선을 완벽하게 차단, 프라이빗한 제네시스의 세계에 입성했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전시된 차량에 조명이 반사되지 않도록 천장에 설치된 넓은 면조명은 국내 최초로 적용된 것입니다. 불필요한 가구부터 소품까지 디테일들을 숨기고 콘크리트로 마무리한 공간은 오롯이 자동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제네시스의 감성을 담아 특별 제작된 음악과 향까지 더해지면 ‘나와 제네시스’로 가득한 공간이 완성됩니다. 테마에 맞는 큐브에서 제네시스를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1층과 2층에는 EQ900부터 G80, G80 Sport, G70까지 전 라인업의 차종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김호준 사원의 눈길을 먼저 사로잡은 것은 가장 최근에 출시된 G70입니다. 제네시스 전 라인업의 가장 많은 컬러와 트림(모델)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차량이 전시된 로비 가장자리에는 테마별 큐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중 2층 ‘가죽 시편 공간’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공방처럼 꾸며진 이 공간은 내가 원하는 외장과 시트 컬러, 내부 마감재 등을 조합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곳입니다. G70부터 EQ900까지 각 차종별 전체 외장 컬러와 내장 가죽 컬러, 우드 마감재가 마련되어 있어 취향대로 조합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음 큐브는 코퍼 라운지입니다 다음 여정은 제네시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코퍼(Copper) 라운지입니다. 숨겨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디지털 컨피규레이터(가상현실 프로그램)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나만의 제네시스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편안한 소파에 앉아 연동된 태블릿 PC를 사용해 원하는 차종, 내외장 색상, 트림 등을 선택하면 ‘나만의 제네시스’가 65인치의 대형 화면에 등장합니다. 모든 각도에서 나만의 제네시스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외장 컬러, 마감재 등을 변경하며 260개의 조합을 만들 수 있으니, 코퍼 라운지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나만의 차고에서 만나는 제네시스의 감성 이제 G70를 시승하기 위해 런치 베이로 갑니다 제네시스 강남의 마지막 여정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쇼룸 뒤편에 비밀스럽게 자리한 문을 열자 G70가 주차돼 있었습니다. 김호준 사원이 예약할 때 신청한 시승차입니다. “마치 나만의 차고에 들어온 것 같다”는 김호준 사원의 소감처럼, ‘런치 베이(Launch Bay)’라 불리는 시승 장소는 개인 차고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롯이 차와 나만이 존재하는 곳. 김호준 사원은 한쪽 면을 가득 채운 거울 속 제네시스와 자신의 모습이 만족스러운 모양입니다. “차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직접 볼 기회는 많지 않으니까요.” 찰칵, G70와 함께 멋진 포즈로 사진도 찍어봅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G70를 만나볼 시간. 전담 큐레이터에게 설명을 부탁해도 좋겠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해 직접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AR·VR 기술 기반의 가이드 앱인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를 통해 차량의 성능과 기능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G70의 매력을 하나 둘 알아갈수록 점점 커지는 욕망. ‘아! 이 차를 운전해보고 싶다.’ 그렇다면 런치 베이에 있는 G70를 타고 지금 바로 출발하면 됩니다. 차에 올라 시동을 걸자 전면의 거울이 열리면서 바깥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김호준 사원의 입에서 감탄이 터져 나왔습니다.  “단순히 차를 구경하고 들여다보는 게 아닌, 제네시스라는 차를 만나서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아요. 부담감 없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제네시스의 특별함을 맘껏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여정은 하나, 제네시스와 함께 도로 위를 누비는 일입니다. 제네시스 강남에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제네시스 강남 주 소: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10 운영 시간: 매일 오전 9시~오후 9시 (신정, 설날, 추석 당일 및 익일 휴관)▶ 홈페이지 예약 바로가기(www.genesis.com) ▶ 전화 예약 연결하기(02-556-9870) 글. 박향아 사진. 김현희 프리즘스튜디오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8년 1, 2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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