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최저 맞추거나, 정시로 가려고 하는데..왜 수능 준비는 하지 않았나?급하게 의뢰하는 고2, 고3 컨설팅 하다보면 흔한 경우가본인 입시에서 수능점수가 중요한 아이들인데,수능 준비를 하지않았다는 겁니다.(전략에 따라 수능이 크게 필요없는 아이들도 있어요)수능준비는 고2 겨울방학때 끝내야 합니다.끝낸다는 것은 선택과목 당연히 미리 정하고기본내용 돌고, 암기할건 하고..최소 수능 기출문제집 한권이라도 돌려야 합니다.그 후 고3 3월 모의고사 치면서 실전연습 하는 겁니다.그런데 고3 아이들 상당수가 해당과목 내용정리 조차 한번도 하지않은 상태입니다. 이는 입시정보가 약한 학군은 물론 입시정보가 빠른 학군에서도 이런 경우가 많고, 일반고는 물론 가끔 자사고 학생들도 준비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고3때 준비하면 되지않냐구요?고3때 6월 모의고사가 이후 수시원서 쓸 때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고3때 시작해서 어떻게 자기점수를 만들 수 있을까요?준비가 빠른 학생들은 이미 중학교때 국영수는 물론 일부 1과목 정도는 1등급 찍을 점수를 만들고 입학합니다.지방에서도 영어수능 1등급 찍는 중학생들은 이제 종종 볼 수 있습니다.또 하나..수시로 가면서 수능최저가 필요한 경우..학생마다 준비할 과목수가 달라질수있습니다.최저를 2과목 또는 3과목만 맞추면 되는 아이들도 있고수학수능준비는 필요없는 아이들도 있습니다.그런데 상당수 아이들이 자기가 현재 어떤 상황이고,어떻게 준비할지 모르고..본인에게 필요없는 과목 학원에 다니며이 귀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죠.남들하는거 따라하지 마세요.그 친구와 우리 학생의 실력 그리고 지원대학과 전형이 다르면준비할 과목과 종류가 달라집니다.고등학교 컨설팅은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받는 겁니다.학교나 학원선생님과의 상담에도 한계가 있습니요. 입시의 큰 틀을 알아야 하는데, 정확하게 모르시는 강사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특히 학원은 해당 과목 수강 외 학생들 한명 한명 상황배려해서 상담해주는 곳 아닙니다. ) 차라리 학교 진학담당 선생님께 여쭤보시고, 교육청에서 해주는 짧은 컨설팅이라도 받아보세요. 수험생 카페라도 찾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질문을 해보세요. 그래도 궁금증이 채워지지 않으면 사설 컨설팅도 알아보세요.원하는 대학을 가기위해 그 정도의 알아보는 시간은 투자해야지요.그 정도 마음을 낼 만큼 열정이 없는 학생이라면,입시 결과에 큰 욕심을 내서는 안됩니다.세상에 노력(투자 시간, 전략)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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