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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G 저널] 효율로 따져본 전기차의 기준, 전비(電費)1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HMG 저널] 효율로 따져본 전기차의 기준, 전비(電費)1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HMG 저널] 효율로 따져본 전기차의 기준, 전비(電費)1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DISCOVER [HMG 저널] 효율로 따져본 전기차의 기준, 전비(電費)1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HMG저널 2017. 9. 4. 13: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가장 뛰어난 효율을 자랑하는 전기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내연기관을 대체할 차세대 자동차로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수많은 자동차 브랜드가 새로운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치열한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효율을 발휘하는 차량이 어떤 것인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동일한 비용으로 충전한 뒤 주행 가능 거리로 경제성을 따지는, 이른 바 ‘전비(電費)’가 전세계 전기차 가운데 가장 우수한 모델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라는 것을. 미국 환경보호청이 공개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인증 복합 전비는 136 MPGe로,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효율을 자랑합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측정, 공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인증 복합 전비는 136 MPGe(도심 전비 150 MPGe, 고속도로 전비 122 MPGe)로,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는 수치입니다. 전세계 업체들이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경제성과 효율성을 따지는 전비 부문의 주요 경쟁자들을 모두 제친 것이죠. 전기차의 연비를 나타내는 전비(電費)는 미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개념으로, 1갤런의 연료비로 전기차를 충전했을 때 주행 가능한 거리를 수치화한 것입니다. EPA는 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차량과 직접 연비를 비교하기 위해 MPG(Miles per gallon)와 유사한 방식의 MPGe를 도입해 각각의 차량 별로 MPGe(Miles per gallon gasoline equivalent)를 측정, 공개하고 있습니다. 미국 환경보호청이 발표하는 친환경 자동차 관련 자료들은 큰 공신력을 가지고 있어 미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2015년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 큰 파문을 일으키며 자동차 시장의 친환경차 개발을 가속화시킨 ‘디젤게이트’ 사건 역시 미국 환경보호청이 밝혀낸 것이기도 하죠. 미국 환경보호청으로부터 성능을 인증받았다는 것은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기관에게 인정받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미국 환경보호청 전기차 효율 측정결과 사이트 바로 가기 전기차 충전비용이 점차 유료화되고 있어 전기차 에너지 효율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전비(電費)는 배터리 용량을 비교하는 1회 충전 주행 거리와 달리 전기차의 에너지 효율성으로 경제성을 따지는 지표입니다. 최근 전기차 충전비용이 점차 유료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비는 차량 소유자들이 내야 하는 비용과도 직결됩니다. 우리나라 또한 전기차 급속 충전요금이 킬로와트시(kWh, 1kw의 공률로 1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의 양) 당 173.8원으로 책정되어 운영 중입니다. 충전 시간을 줄임과 동시에 주행 거리를 늘리는 효율성이 미래 전기차의 핵심 주제가 될 것입니다 물론 배터리 용량이 커질수록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늘어나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배터리 무게가 늘어나 전체적 효율은 떨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효율을 높여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늘리면서도 충전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앞으로 전기차 기술개발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C사의 V모델을 비교하는 결과에서도 입증됩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V모델이 길지만 에너지 효율은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앞서는 것이죠. V모델의 경우 급속 충전기로 30분 충전 시 약 145㎞,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23분 충전으로 완충의 80% 수준인 약 152.8㎞ 주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완속 충전의 경우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00% 충전까지 4시간 25분 소요되지만, V모델(240볼트 충전 기준)은 9시간 30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기계적 우수성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모터, 배터리, 충전/방전 등의 뛰어난 효율을 바탕으로 완성된 전기차입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IHS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상반기 모두 10만2천480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했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4만5324대)의 2.26배에 이를 뿐 아니라, 반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입니다. 불과 6개월 만에 작년 전체 판매량(10만7822대)에 맞먹는 친환경차를 판매한 것이죠. 결과적으로 현대기아차는 상반기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세계 완성차 업체들 가운데 혼다(8만780대)를 제치고 도요타(59만8136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기차의 경우 내년 상반기 1회 충전으로 390㎞ 이상 주행 가능한 소형 SUV '코나' 기반의 전기차를 공개할 예정이고, 항속거리가 500㎞에 이르는 전기차 개발도 추진 중입니다. 2021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급 전기차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가올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도약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빠르게 이행되고 있는 전기차 시대로의 이동, 그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까요?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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