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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2016, 자동차 패션쇼 현장 공개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2016, 자동차 패션쇼 현장 공개

    EXPLORE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2016, 자동차 패션쇼 현장 공개 HMG저널 2016. 6. 30. 14: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6월 25일, 건대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커먼그라운드가 특별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맞았습니다.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한 자동차를 소개하는 행사인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가 이곳에서 열렸기 때문입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개성만점 자동차는 물론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했던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2016' 현장을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5대의 개성만점 자동차, 시선을 사로잡다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2016 행사가 시작된 11시부터 건대 커먼그라운드로 모여드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보기 힘든 차량들의 모습이 마니아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사람들에게까지 흥미를 유발했기 때문이죠. 올해로 6년째 진행되는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는 전국에서 지원한 수백 대의 드레스업카 중 본선에 진출하게 된 5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차량에 투표를 하여 우승자를 선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문 심사단 평가 점수와 현장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가 결정됩니다. 이곳에 온 많은 분들이 직접 차를 둘러보고 현장투표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결선에 오른 다섯 대의 현대자동차를 만나보겠습니다.1993년 모습 그대로 복원된 갤로퍼 5대의 전시차 중 유독 중년 어른들의 발길을 붙잡은 자동차가 있었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 SUV의 조상. 1993년생 갤로퍼였습니다. 전시된 갤로퍼는 1993년 갓 태어났을 때처럼 말끔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이 갤로퍼 오너 박준용 님은 갤로퍼의 완벽한 복원을 위해 여유가 날 때마다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순장 부품을 구했다고 합니다. 그럴 때마다 어린 시절 장난감 자동차를 조립하던 그때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었다며 리스토어 작업을 회상했습니다.영화 속 히어로를 품은 쏘나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국민 세단 쏘나타, 하지만 이런 쏘나타는 처음 보셨을 것 같습니다. 무광의 검정과 빨강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한 쏘나타 오너 김재현 님은 "쏘나타를 보다 멋지고 특별하게 꾸미고 싶어 영화 속 히어로를 쏘나타에 담아보았습니다"라고 전했는데요. 시선을 집중시키는 독특한 색 때문에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차량이었습니다.디자인부터 기능성까지 완벽한 밸런스의 i30 빨간색의 쏘나타 옆에는 대비를 이루는 색인 파란색의 특별한 i30가 전시되었습니다. i30의 오너 곽민재 님은 랠리에서의 달리기를 모티브로 i30을 랠리카 분위기로 꾸몄다고 전했습니다. 사람들로부터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오디오까지 신경 쓴 편의성으로 다방면에서 밸런스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다는 칭찬도 들었습니다.고성능 N을 꿈꾸며 만든 아반떼 김경준 님의 아반떼 역시 자동차들처럼 특별했습니다. 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에 있던 자동차를 그대로 가져온 것 같은 모습의 모습이었는데요. 오너 김경준 님은 "누구나 한 번쯤은 고성능 슈퍼카를 꿈꾸잖아요.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자동차로 고성능 자동차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아반떼와 고성능 N이 합쳐진 모습으로 제 드림카를 만들어 봤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다이내믹 캠핑카로 변신한 아토스 1997년 등장한 현대자동차 경차 아토스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나요? 'A부터 Z까지 모든 면을 만족시키는 경차'라는 뜻을 가진 경차 아토스가 20년이 지난 지금, 김형석 님의 손에서 캠핑카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함께 해온 아토스를 캠핑카로 변신시켰다고 합니다. "넓고, 예쁘며, 즐거운 자동차입니다"라며 아토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김형석 님. '자동차의 가치는 가격이 아니라 추억' 이라고 말합니다.다양한 즐거움으로 구성된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2016'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는 자동차 관람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들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푸드트럭 이외에도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밴드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함께 했습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현장투표 끝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드레스업카를 가리는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우승은 가장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던 갤로퍼의 오너, 박준용 님에게 돌아갔습니다. 개성 넘치는 자동차를 전시하며 고객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던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2016'. 교통수단을 뛰어넘어 자기표현의 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자동차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었는데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자동차를 만드는 튜닝과 리스토어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멋진 드레스업카들이 함께할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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