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진학문제를 성공적으로 이끄시는 부모님들 특징아래는 그동안 강사 및 컨설팅을 통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만나며느꼈던 개인적인 견해를 정리해 본 것입니다.유형1. 완벽하게 입시제도를 이해하는 학부모 -스스로 많은 정보를 알고 있지만 겸손하시며, 자녀의 진학전략을 혼자 판단하고 결정하지 않음. -남들이 하는 것을 무조건 따라가지 않고, 자녀의 객관적 실력부터 점검함. -여러 전문가의 조언을 얻음. 이런 분들은 컨설팅도 여러 곳 받아보고, 잘 맞는 한 곳을 선정하여 꾸준히 조언을 얻는 경우가 많음. -자녀와의 소통이 잘 이루어짐. -자녀가 주변에서 공부를 잘한다는 평가를 들어도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음. 또 이를 감추려 하지않고, 전문가에게 드러내어 개선하기 위한 도움을 받음 -자녀가 자기 절제력이 뛰어남.유형2. 입시제도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학부모 -이 경우 아이들이 스스로 입시정보를 알아봄. -자녀들이 자신의 능력과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자기에게 맞는 입시전략을 선택함. -이 경우 컨설팅도 자녀가 부모에게 요청해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음. -자녀와의 소통이 잘 이루어짐. -자녀가 자기 일을 어릴 때부터 스스로 하는 습관이 형성되어 있고, 자기 절제력이 뛰어남.여러분은 어떤 유형에 속하시나요?위의 두가지는 자녀가 원하는 곳 진학에 성공한 경우입니다. (물론 이 외에도 특별한 경우들이 있으나, 대표적인 유형을 제시해 봤습니다.)사실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이 두가지 유형에 해당되지 않습니다.부모님께서 입시정보를 잘 안다고 스스로 자부하지만,정작 자녀의 능력을 과대평가 또는 과소평가하여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선생님들이 자녀의 문제를 조언해도,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며 정작 중요한 조언을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구요.또 남들의 카더라 소문을 믿고 남들이 하는 것을 무작정 따라하다가자녀에게 맞지 않은 전략으로 실패하는 경우지요.문제는 이런 분들이 실패의 원인조차 잘 모르시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한편, 위의 두가지 유형에서 공통점이 보이시나요?바로 이 두가지 입니다. -자녀와의 소통이 잘 이루어짐. -자녀가 자기 절제력이 뛰어남.자녀와의 소통은 컨설팅에서 쉽게 관여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실제 제가 컨설팅하면서 자녀들의 자기절제력과 인내력을 키우는 훈련을 많이 시키게 되는데요,결국 이 부분도 부모님의 양육태도와 관련이 있기때문에결국 부모교육이 가장 중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답니다.이 일을 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깨달음이바로 자식은 부모의 그릇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과거보다 아이들 교육시키기 힘든 주변 유해 환경이 많아서반듯한 부모만을 닮지 않고, 여러 유혹에 흔들리며 크는 아이들입니다.또 부모님들 역시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고, 이를 자녀를 통해 해소하려다보니 자녀와 갈등을 겪고, 진학문제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님이시라면,사실 부모님 스스로의 철학과 가치관이 굳건해야 해야 합니다.그리고 자신에 대한 성찰부터 필요합니다.현재 최선을 다하고 계시겠지만,하고계신 뒷바라지가 방법적으로 잘 하고 있는 것인지,자녀의 의사와 상관없는 일방적인 방향은 아니었는지,무작정 남들따라 눈치보듯 학원에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부모가 아이를 위해 한 행동이 아이에게 독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반드시 점검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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