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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영재고 준비하다 의대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정시에 강한 일반고로 진학한다면??

  • 영재고 준비하다 의대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정시에 강한 일반고로 진학한다면??

    <질문> 영재고를 준비하는 중학생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 사실 방향은 의대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래서 영재고가 아닌 일반고를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만약 일반고를 간다면 저희 지역 인근에 의대를 많이 보내는 일반고가 있어서 그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주로 정시로 많이 가고, 의대 진학률이 높은 일반고 입니다.이런 계획이라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이 학생의 경우에 의대 목표가 확고하고, 일반고에서 정시 준비해서 가겠다는 걸로 정리를 해 볼 수가 있습니다.문제는 아이를 우선 점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아이가 정시 준비에 맞게 준비를 하고 있냐는 것이지요.영재고 준비생들의 경우 수학, 과학은 준비를 많이 했으나, 다른 과목은 거의 준비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영재고 가려했던 아이들의 많은 경우가 비교과는 잘 하겠는데, 수능 준비는 아이와 성향이 맞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고교진학을 영재고와 일반고 중 선택하기 전에 아이가 어떤 성향인지, 현재까지 교과준비를 어떻게 해왔는지 분석이 필요합니다.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정시.. 즉 수능은 그에 맞는 성향과 실력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쉽게 말해 공부재능이 있는 아이들이 유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암기한다고 수능점수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고차원적인 이해력과 우수한 독해력과 사고력을 이미 갖고 있어야 하고, 저희 같은 경우 중학교때 가르쳐보거나 컨설팅해보면 사실 알 수 있습니다. 정시준비를 잘 해주는 일반고와 자사고에 진학하면 아이가 정시준비를 잘 할꺼라 믿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구요. 하지만 고등학교는 아이 한명 한명 진학 준비를 잘 시켜줄 수 없습니다. 그 많은 아이들에게 입시 준비를 철저하게 시켜서 보낸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결국 아이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정시쪽으로 맞지 않은 아이가 정시형 자사고나 일반고를 갈 경우 굉장히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에 대해 먼저 객관적인 진단을 먼저 받아보신 후 결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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