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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엄마표 공부 주의할 점3(입시의 관점)-입시에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

  • 엄마표 공부 주의할 점3(입시의 관점)-입시에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

    <엄마표(아빠표) 공부 주의할 점3(입시의 관점)>입시에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진짜 드리고 싶은 이야기) ​아무리 입시가 중요하다고해도 특정 과목을 가르쳐주거나 좋은 선생님과 인터넷 강의를 찾아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부모의 역할이 있습니다. 이 역할은 사교육에선 충족할 수 없는 오로지 부모님들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바로 부모로서 아이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 그리고 사회에서 아이가 배움을 자기 것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훈육입니다. 1. 정서적 안정감가장 안타까울 때가 아이는 심리적으로 너무 지쳐있는데, 부모님은 그것을 보지 못하고 외부에 입시정보만 찾아다니시는 경우입니다. 아이들의 개인성향과 부모와의 관계에 따라 조금은 다르지만, 많은 아이들이 생각보다 부모님께 자진의 약한 모습을 잘 내색하려 하지 않습니다. 사춘기가 오고, 부모님과 약간의 거리감을 느끼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많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그리고 학교와 학원에서 입시 경쟁으로 평가받으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한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잘 해소하는 아이들이 노력도 꾸준히 할 수 있고 큰 시험에도 긴장을 하지 않고, 결국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좋은 입시결과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의 상당수가 부모님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가정에서 안정과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아이들입니다.학교성적이나 단기간의 입시 결과로 아이들을 다그치고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고 많은 부모님들이 말씀하시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은 무언의 압력을 받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부모님들은 아니시라고 하시지만 실제 아이들을 만나보면 부모님으로부터 많은 압박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휴식의 공간이 가정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꼭 의대를 가야한다” 또는 “꼭 인서울 대학을 가야한다”는 압박과 무엇이 나에게 맞는지도 모르는 많은 입시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입시결과가 어떻게 나오든지 노력한 자녀의 과정을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부모님의 모습이 아이에게 더 큰 힘이 됩니다. ​​2. 외부에서 배운 내용을 흡수할 수 있는 기본적인 훈육학원에 가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사실상 크게 보면 선생님과의 협업과정입니다. 다른 사람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주의깊게 듣고, 자기에게 맞게 적용하는 것은 사실상 사회성이나 인성에서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또 자신의 부족한 점에 대해 학교나 학원으로부터 지적을 받을 수도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성장 재료로 사용할지도 인성이나 가치관과 관련되어 있습니다.그런데 학원이나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훈육은 가정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학부모님들이 이런 기본 훈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인지하지 못하거나 알게 된다 하더라도 아이의 성적이 좋은 경우 묻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인성은 학업역량보다도 부모님이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더 어렵고, 집에서 하는 행동과 밖에서 하는 행동에 차이가 있는 경우도 많아서 아이를 맡고 계신 선생님들과 진지하게 소통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의견을 드리자면, 어짜피 입시는 갈수록 전문적인 영역이 되어가고 있어서 엄마표 공부를 하더라도 결국은 학교 선생님이나 입시 전문가와 주기적인 소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사회에서 만나는 선생님이나 강의로부터 배울 수 없는 심리적인 안정감과 인성(사회성, 가치관 등)을 갖춰주는 역할을 부모님께서 반드시 담당해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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