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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오토에버] 자율주행차의 첫 걸음, 안전운전을 도와줄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현대오토에버] 자율주행차의 첫 걸음, 안전운전을 도와줄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현대오토에버] 자율주행차의 첫 걸음, 안전운전을 도와줄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자율주행차와 교통 인프라가 나란히 발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미래는 이런 것이다’라고 언급할 때 꼭 이야기가 나오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톰 크루즈 주연의 <마이너리티 리포트>죠. 이 영화에는 다양한 미래 기술이 등장합니다만, 그중 가장 현실에 가깝게 다가온 것은 아무래도 #자율주행차 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영화와 현실의 자율주행차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탄 차는 아무런 조작 없이 쉽게 끼어드는 등 자유로운 주행이 가능합니다. 현재 자율주행차가 영화 속 자율주행차와 다른 이유는 차량 자체의 센서 기술은 발달했지만, 교통 인프라는 도입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흔히 센서의 집약체로 부르는 자율주행차는 레이더, 라이다, 카메라 등의 센서를 통해 주변 장애물을 인식합니다. 따라서 속도 제어나 스티어링 휠 등은 자동으로 조작되지만, 운전 시 주변 상황을 살피는 것은 여전히 운전자의 몫이죠.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입니다.​​​지능형 교통시스템(ITS)에 첨단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차량과 지능형 교통시스템이 서로 협력하는 개념을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 #ITS 는 #지능형교통시스템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을 말합니다. 어려운 이야기 같지만 우리는 이미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실시간교통정보 , 고속도로의 #하이패스 , 정류장의 버스 도착 안내 시스템들이 ITS에 속합니다. 여기서 차량과 인프라가 서로 협력하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이 되는 것입니다. 흔히 사물 통신( #IoT )이라고 부르는 개념을 통해서죠. IoT는 스마트 팩토리나 스마트 홈 등에 쓰이는 개념이지만, 차량 주행에 관련된 기술은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따로 떼서 분류합니다. 이것을 #차량사물통신 ( #V2X , Vehicle to Everything)이라고 부르는데요. 자동차대 자동차(V2V), 자동차대 인프라(V2I), 자동차대 보행자(V2P) 관련 시스템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이렇게 차량 주행과 관련된 인프라와 차량 등이 통신하기 시작하면 사고나 정체 상황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물론 지금 현존하는 ITS로도 사고 경보를 알려줄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강변북로 등의 자동차 전용 도로를 주행할 때 현재 위치부터 어디까지의 예측 소요 시간을 알려주거나, 앞 도로에서 사고가 난 것을 알려주는 LED 표지판이 있죠. 그러나 이 정보는 사후 정보로, 사고나 정체 등이 발생한 이후 알려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만약 CCTV가 관제센터를 통해 실시간 사고 정보를 파악하고 해당 도로를 운행하는 것으로 확인된 모든 차량에 정체 정보를 알려준다면 운전자들이 스스로 정체 도로를 피해갈 수 있겠죠. 가까운 거리에서 사고나 정체가 발생한다고 해도 차량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면 금방 정보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차량들은 이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 차량용 무선통신 규격인 #WAVE (Wireless Access in Vehicular Environments), 범용 통신 규격인 5G 등을 탑재해 차량끼리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또한, 도로에 설치된 센서, 신호등 역시 같은 통신 규격을 사용해 차량들에게 정보를 알려줘 혼잡 도로를 피해갈 수 있도록 합니다. 노면이 파손됐거나 터널이 혼잡할 때도 차량과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은 #보행자 에게도 유리합니다. 만약 보행자에게 사고가 났을 경우 차량들에게 신호를 줘 앰뷸런스 등이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신호등을 인공지능으로 조작할 수 있으므로 교통약자가 등장했을 때 신호를 더 길게 유지하는 등의 보호를 받을 수 있죠. 차량이 접근하고 있을 때 충돌 방지 예방 알림을 줄 수도 있습니다. 개인 운전자에게는 우회전할 때 교차로 접근 차량이나 사람이 있을 시 이를 미리 알려주는 #우회전안전운전서비스 , 2차 사고를 예방하는 #추돌방지서비스 등을 스마트폰이나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서 전달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C-ITS는 #자율주행 시대를 빠르게 앞당길 기술이기도 합니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어디까지 와 있을까?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과 결합한다면 자율주행차의 안전성도 훨씬 높아집니다 현재의 자율주행차는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하게 운행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 영상을 찾아보면 대부분 장애물을 빠르게 파악하고, 앞 차와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도로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데 포커스가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죠. 도로에서 차량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파악하고 있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과 결합한다면 자율주행차의 안전성도 훨씬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앞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장점 중 하나로 밝혔던 혼잡 정보나 사고 정보를 알려주면,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운전자가 직접 우회해야 하지만, 자율주행차는 스스로 우회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행속도도 더욱 일정하고 빨라질 예정인데요. 현재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는 정밀지도가 모든 차량에 제공되고,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이 도로 상황을 파악해 빠르게 차량들에게 알려주면 급정거할 일이 줄고 정속으로 자율주행차가 주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렇게 모든 차량이 정보를 공유하며 주행할 경우 도로 혼잡이 빠르게 해결되기 때문에 목적지에 도착할 시간은 더욱 줄어들 것입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자율주행차와 비슷한 형태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차량이 없는 대중교통 활용 통행자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을까요? 차량이 없는 사용자들에게도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은 좋은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자율주행버스 등이 도로 상황을 탐지하고 주행할 수 있는데요. 자율주행 차량과 달리 이용자가 다수인 버스 등에서는, 많은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탑승할 수 있도록, 정해져 있는 코스를 달리는 게 아니라 하차객이 많은 곳을 먼저 들르거나, 최적의 구간을 찾는 등의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지능형 대중교통인 #MOD (Mobility On Demand)가 등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현대오토에버 는 작년 12월 말 영종국제도시에서 시범 운행했던 #현대자동차 의 #수요응답형버스 ‘I-MOD(아이-엠오디, Incheon-Mobility On Demand)’의 플랫폼과 앱 개발을 맡기도 했는데요. 승객이 앱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차량 위치와 이동경로를 분석해 가장 가까운 차량 또는 이동경로가 비슷한 차량을 배차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의 자율주행차는 현재 개발되고 있는 사고 방지 및 위협 감지 시스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통해 완전한 형태의 자율주행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됩니다.​​​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현대오토에버의 노력 현대오토에버는 CCTV나 신호등에서 차량 정보를 수집하고 도로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실제 도로에 구축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은 인프라를 다듬고, 거기에 각종 기술이 표준화되어 들어가야 하는 만큼 공공과 기업이 협력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공공은 시범지역을 지정해 시범사업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기업은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에 필요한 각종 기술을 제공해야 하죠. 국내 기업 중에서는 현대오토에버가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위한 도로 인프라 구축 기술과 실제 자율주행차 적용에 앞서 기술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플랫폼을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 차량은 주행정보를 수집하고, 차량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단말기를 내장해야 합니다. 또한, 이 기기를 탑재한 후 정보 규격을 신호등이나 CCTV 등의 교통 인프라와 맞춰 실시간으로 통신하도록 해야 하죠. 이를 위해 현대오토에버는 신호등이나 CCTV에서 차량 정보를 전송하는 시스템(I2V), 차량과 차량의 정보 교환 시스템(V2V), 차량의 정보를 수집해 도로 관제센터 시스템과 통신하는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이 지속해서 발전할 경우 차량은 자율주행을, 보행자는 실시간으로 즉각 반영되는 내비게이션을, 외부 기업들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겠죠. 이 시스템들은 또한, 정보를 잘 정리해 시범 도로에서 실제로 주행을 거쳐 안전성을 확보합니다. 현재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자동차그룹 은 자율주행 실험 도시인 K-City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 제2영동고속도로 ITS 구축, 고속도로 C-ITS 실증사업, 광주시 C-ITS 실증사업을 구축하는 등 공공과 협의해 완벽한 수준의 자율주행차와 그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 기술과 꾸준히 함께 발전할 경우 모두가 사고 위협 없고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하는 자동차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타는 기차처럼, 거의 오차 없는 시간에 자율주행차가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때가 올 수 있겠네요. 현대오토에버가 구축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선로가 일상 속에서 활약하게 될 날을 기다려봅니다. ​​글. 이종철(바이라인 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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