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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잃어버린 숲을 되살리려는 작은 시도, 아이오닉 포레스트 이야기

    [현대자동차] 잃어버린 숲을 되살리려는 작은 시도, 아이오닉 포레스트 이야기

    [현대자동차] 잃어버린 숲을 되살리려는 작은 시도, 아이오닉 포레스트 이야기

    DISCOVER [현대자동차] 잃어버린 숲을 되살리려는 작은 시도, 아이오닉 포레스트 이야기 HMG저널 2018. 11. 12. 13: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숲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입니다 2017년도 서울과 인천은 중국 베이징과 인도 뉴델리를 제치고 세계 최악의 공기질을 가진 도시로 꼽혔습니다. 우리나라 공기질 순위는 OECD 180개국 중 173위로 최하위권입니다. 1975년부터 현재까지 여의도 면적의 900배에 달하는 산림이 사라졌고, 매년 여의도 면적 20배의 산림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에너지 사용량과 함께 미세먼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숲을 되찾고,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아이오닉 포레스트 홈페이지 바로 가기 우리에게 남은 희망의 시간 현대차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숲 다큐멘터리 1부: 우리에게 남은 희망의 시간> 감상하기 현대차는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결하고자 숲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라 불리는 이 숲에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숲 다큐멘터리 1부: 우리에게 남은 희망의 시간>을 제작했는데요. 다큐멘터리를 관통하는 주제는 ‘Dust Free Generation’입니다. 도시 안팎으로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흡수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다음 세대가 미세먼지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숲 다큐멘터리 <우리에게 남은 희망의 시간>은 하루 중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뛰어 놀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호흡량은 성인보다 2배에서 3배 가까이 많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발달장애나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다큐멘터리는 ‘운동장’이라는 말은 국어사전 속에나 존재하는 단어가 되고, 아이들은 체육관에서만 운동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며 경종을 울립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미세먼지는 얼마나 심각한 상황일까요? 다큐멘터리에서 이세걸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연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0㎍. 우리나라는 무려 그 3배가 넘는 33.6㎍에 달합니다. 이런 날씨가 365일 중 1/3을 넘을 정도입니다.” 무분별한 개발로 한반도의 70%를 차지하던 숲은 2015년 약 52%로 줄었습니다. 특히 2010년부터 5년 간 여의도 면적의 24배에 달하는 산림이 없어졌죠. 급격한 산업화는 결국 우리에게 최악의 공기질을 남겼고, 우리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은 물론 각종 질병 위험에까지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요? 국림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미세먼지 해결방안은 나무와 숲에 있습니다. 숲이 가지고 있는 많은 공익적 기능 중 미세먼지 흡수와 대기정화 기능은 다른 방법으로는 대체 할 수 없는 것들 입니다. 숲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큰 원천입니다.” 행동하는 마음이 모여 숲을 이루다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러너들의 마음이 모여 숲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우리의 참여를 통해 잃어버린 숲을 되살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시민과 함께 달리고, 함께 나무를 심기 위해 2016년 첫발을 뗀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푸른 숲을 만들고자 행동하는 시민들, 아이오닉 고객의 노력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2021년까지 수도권 매립지 일대에 미세먼지를 흡수해줄 수 있는 도심 숲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세 가지. 숲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이나 롱기스트 런에 참가하고, 친환경 자동차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2016년 아이오닉 롱기스트런의 1만4천여명의 러너들이 달린 19만1천km와 2017년의 4만6천여명의 러너들이 달린 67만2천km의 거리만큼의 마음을 모아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조성했습니다. 숲을 가꾸기 위해 한 해에 두 번씩 아이오닉 고객, 자원봉사자, 롱기스트런 러너들이 수도권매립지에 모여 지금까지 총 8,450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2018년 7월 기준).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은 ‘숲’ 우리나라는 생활권 도시숲이 매우 부족한 현실입니다 오염물질 저감은 숲의 대표적인 기능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각할 때 숲의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나무는 크게 흡착, 흡수, 침강, 차단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입니다. 나뭇잎 기공으로 먼지가 흡수되고, 나뭇잎에 먼지가 달라붙어 흡착됩니다. 숲 아래로는 먼지가 가라앉고, 빽빽한 숲은 미세먼지의 이동을 막습니다. 현재 서울의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5.32㎡ 수준. 세계보건기구(WHO) 권장기준인 1인당 9㎡에도 턱없이 못 미칩니다. 독일 베를린(27.9㎡), 영국 런던(27.0㎡), 미국 뉴욕(23.0㎡) 등 규모를 자랑하는 다른 글로벌 대도시에 비해 우리나라 생활권 도시숲은 매우 부족한 현실이죠. 생활권 도시숲이 적다는 것은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녹지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원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도시숲 조성은 대기질 개선의 열쇠가 됩니다 국립산림원과 학계의 환경 및 도시환경 전문가들은 도시숲 조성이 대기질 개선에 주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미국 뉴욕주립대 환경과학임업대학과 이탈리아 나폴리 파르테노페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영국 런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세계의 주요 거대도시 10곳에서 도시숲이 제공하는 사회적 편익이 연간 5억 500만달러(약 5,404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사회적 편익 가운데 95%가 넘는 4억 8,200만달러가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관련된 사회적 편익이고, 특히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저감이 큰 몫을 차지합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 5개년 계획 현대차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현대차는 시민의 안식처인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조성하기 위해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의 1차 조성 작업은 매립 완료된 지역부터 점차 숲 조성을 진행하는 단계였습니다. 올해 2차 조성 작업에서는 전체 복토(뿌린 씨앗이 바람에 날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흙을 덮어주는 일)를 통해 공원 조성을 준비하는 단계가 진행됐죠. 마지막으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의 3차 조성 작업은 제2매립지 숲 완공 작업입니다. 본격적인 공원 조성을 진행하는 단계로 공원시설물을 설치해 공원을 완성하는 단계죠. 아이오닉 포레스트가 완성되면 연간 약 6만4,103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이는 승용차가 약 39만5,678km를 주행하는 것과 맞먹는 양이며, 가정용 공기청정기 100대를 약 31년간 가동시킬 때의 정화량과 맞먹는 약 249만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대차는 숲 조성 전문가, 아이오닉 구매 고객, 롱기스트 런 참가자들과 함께 아이오닉 포레스트에 5년간 약 3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더불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미세먼지 관련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숲 조성 캠페인도 이어갈 것입니다. 희망을 찾아가는 긴 여정 현대차는 다음 세대에도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을 남겨줄 수 있는 해결책을 숲에서 찾습니다 우리는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을 꿈꿉니다. 그리고 우리뿐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도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을 남겨줄 수 있길 바라죠. 현대차는 숲에서 그 해결책을 찾고자 합니다. 모두의 더 나은 삶, 행복한 내일을 위해 우리는 나무를 심고 숲에서부터 희망을 찾기로 했습니다. 희망을 찾아가는 긴 여정,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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