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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중1입니다. 아이가 현재 학원 숙제를 많이 어려워합니다. 과외를 하고 있어서 아이가 할 수 있는 양만 숙제가 나가고 있고, 진도도 천천히 나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중1입니다. 아이가 현재 학원 숙제를 많이 어려워합니다. 과외를 하고 있어서 아이가 할 수 있는 양만 숙제가 나가고 있고, 진도도 천천히 나가고 있습니다.

    <질문>아이가 중1입니다. 아이가 현재 학원 숙제를 많이 어려워합니다. 과외를 하고 있어서 아이가 할 수 있는 양만 숙제가 나가고 있고, 진도도 천천히 나가고 있습니다.

    ​ <질문>아이가 중1입니다. 아이가 현재 학원 숙제를 많이 어려워합니다. 과외를 하고 있어서 아이가 할 수 있는 양만 숙제가 나가고 있고, 진도도 천천히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기싫어하고 너무 힘들어하네요. 방학을 하고 난 후 오히려 더 쉬고 싶어해서 얼마 전 학원 한개를 관뒀습니다. 남들은 방학때 더 열심히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참고로 공부에 재능이 있어보여서 시키고 있습니다. 질문에 답하기 전에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하지민교육연구소는 무조건 대학진학을 목표로 컨설팅 하지 않습니다. 아이마다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진로를 찾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 목적에 따라 대학진학이 아이의 꿈을 위해 중요한 수단이라면, 그 꿈을 향해 돕는 것이고대학진학과 상관없는 다른 꿈이 있다면, 그 역시 응원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럴 때 점검하셔야 할 부분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학습량 체크 현재 다니는 학원에서 주는 양이 아이에게 적절한지 점검해 보세요.괴외라서 맞춤형으로 과제가 나간다고 하지만, 제가 컨설팅 하면서 느낀점은 아이의 진학목표와 학습실력에 맞는 양이 나가지 않는 경우도 많더라구요.제대로 파악을 하고자 한다면, 지역의 대표적인 학원이나 베테랑 강사분(경력 10~20년 이상/초중고 경험이 많으신 분들/ 과목별) 여러 곳에서 상담받아보시거나, 아니면 저희쪽으로 의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학습량을 주는 것인데, 아이가 공부를 하기 싫어한다면??아래 내용을 점검해 보세요.​​둘째, 아이의 진학목표가 무엇인가?​부모님의 목표말고, 아이의 목표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의대를 보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이도 정말 의대를 가고 싶은 것이 맞는지요??​중1이라는 나이는 막연하게 자기 꿈을 말하거나, 아직은 무엇이 하고 싶은지 분명하지 않은 나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아이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봐야합니다. 또 아이가 관심있어한 부분에 대해 알아볼 경험이나 독서 등을 시켜오셨는지도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아이가 의대 또는 최상위 대학 진학을 원한다면, 자기 한계를 단계적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이야기 해줘야 합니다.솔직히 대학진학, 스포츠, 음악(가수 등), 기타 기술 분야 등…자기 꿈을 키우려면 중학교와 고등학교 나이에 참고 이겨내는 경험도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얼마나 원하는지? 아이의 의지가 중요하구요,본인의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얼마나 해야하는지, 그것이 현재 아이에게 필요한 노력인지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습니다.​제가 가장 많이 본 것은 진학목표는 높은데, 아이가 노력은 하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부모님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노력없이 큰 결과물을 얻으려고 한다면,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을 하셔야 합니다(이겨내던지, 목표를 변경하라고 말해야 합니다).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부모님께서 자녀에게 사정을 하고 부탁하며 공부를 시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는 아이를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사교육비를 투자하며 공부를 시켜주는 것은(아이가 원한다는 가정아래) 아이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지요.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공부해달라고, 학원 다녀달라고 부탁할 일이 아닙니다. 이런 방법은 오래 가지도 못하고, 교육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참고로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모르는 아이들은 고등입시로 갈수록 멘탈이 약합니다. 또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알아야,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함도 압니다. 그래야 가르침도 잘 수용합니다.)​만약 아이가 진심으로 대학진학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 뜻을 존중해 주세요. 이미 아이가 대학진학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했는데, 억지로 시키고 계셨다면 당연히 감사함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더불어 그 대신 성인이 되어서 자신의 경제적 독립을 위해 다른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또 성인이 되려면 경제적 독립을 위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알려주세요.사실 이 나이가 다양한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볼 나이인데, 부모님들에 의해 맹목적으로 대학진학이라는 정해진 답을 강요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이 일방적으로 한 길(특정 대학 진학)만 옳다고 훈육하시면, 아이는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의논할 수가 없답니다.​​ 빠르면 초등 고학년 또는 중학교 이후부터는 학생의 학업 의지가 없으면, 입시공부를 시키기 어렵습니다. ​학업의지는 초등학교때 완성이 되는데요, 그 시기를 잘 보내지 않으면 대학진학을 떠나 반드시 사회인으로 배워야 하는 공부가 있어도 시키기 어렵습니다. (제가 어머니들께 초등학교때부터 점검받으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학습의 종류로 이 두가지를 구분하세요.​1. 살아가면서 반드시 배워야 하는 학습​2. 대학진학, 기술교육 등 생계를 위해 배워야 하는 공부​​초등학교~중학교까지는 1번은 필수입니다!! 좋아하던 싫어하던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배워야 하는 교양입니다.이건 꼭 시켜야 하구요.​2번도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지만 그 방향은 아이 선택입니다. 단, 그 과정과 과정에 따라 예상되는 결과를 이야기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선택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 ​질문주신 어머니께서는 아이와 그 동안 어떤 소통을 해오셨는지, 부모님께서 어떤 철학을 갖고 아이에게 이야기해 오셨는지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글컨설팅 후기-좀 더 빨리 시작했더라면…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컨설팅 후기-좀 더 빨리 시작했더라면… 학부모 컨설팅 후기 좀 더 빨리 시작했더라면… (OO원 학생 어머니) 현재 중3이고 3월부터 인크리딩과 … blo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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