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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 스티어링 휠의 무한 가능성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 스티어링 휠의 무한 가능성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 스티어링 휠의 무한 가능성

    INNOVATE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 스티어링 휠의 무한 가능성 HMG저널 2016. 7. 12. 10: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스티어링 휠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 몇 가지나 되는지 아시나요? 오디오 조작, 방향 조절, 시트 조절 기능에 '남성미 발산' 기능까지 다양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최근 졸음 상태 포착, 음주 측정 기능까지 개발되면서 스티어링 휠은 단순히 '핸들'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게 될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스티어링 휠의 지금은 어떤 모습이고, 미래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 스티어링 휠의 기술 어디까지 왔을까? 자동차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품인 스티어링 휠은 점차 첨단으로 바뀌어가는 중입니다. 구조적 변화로 봤을 땐 액체에 압력을 가해 휠을 돌리는 힘을 보조하였던 유압식에서 전기 힘으로 동력 조향을 보조하는 전기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전기식은 유압식 보다 구성 부품이 적어 자동차 연비 향상 및 경량화에 영향을 미칩니다.스티어링 휠에 전기 동력이 사용되면서 수동으로 맞춰야 했던 스티어링 휠 위치 조절 기능 또한 전동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최근에는 내부 센서가 운전자의 신체 조건(앉은키, 손위치, 팔길이)을 측정한 후 이성적인 스티어링 휠의 위치를 맞춰주는 기능까지 등장했습니다. 조절 위치를 기억하는 메모리 기능은 물론, 몸이 불편하거나 임산부까지 인식하여 최적의 위치로 조절되는 기능도 있습니다. 심지어 스티어링 휠을 통해서 신체 상태까지 점검이 가능합니다.또한 음주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으면 스티어링 휠에 부착된 음주측정기가 작동하여 시동을 걸 수 없게 합니다. 또한 운전 중 운전자의 신체 상황이 손으로 스티어링 휠에 전달되었을 때 정상 범위를 벗어났다면 경고음과 함께 가까운 병원으로 신호를 전달하는 기능도 생겼습니다. 이것을 넘어 운전자의 졸음 상태까지 파악하여 스티어링 휠에 떨림을 전달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 스티어링 휠에 대한 상반된 견해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NHTSA)는 구글 자율주행차를 두고 "자율주행차 그 자체가 하나의 운전자로 간주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렸습니다. 반면 이에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는 자율주행차의 운행조건으로 "면허를 소지한 운전자가 있어야 하고, 필요한 경우 인간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조작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양측의 주장을 살펴보면 중요한 본질적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스티어링 휠의 필요성입니다. 구글은 자동차 스스로 운전하는 만큼 스티어링 휠이 필요 없다는 견해입니다. 그리고 NHTSA는 이를 인정하는데요. 반면에 캘리포니아 주는 전통적 개념의 스티어링 휠이 미래에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견해입니다.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과거에 생각조차 못 했던 스티어링 휠의 존재 논란이 생긴 점입니다. 언젠가는 '불필요' 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전문가는 대부분 양립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자동차 업계는 스티어링 휠을 숨겨두는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동시에 스티어링 휠의 진화는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운전자의 미세한 태도에 대응하는 자동차의 반응성을 높여야 안전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진화하는 스티어링 휠, 미래 자동차의 모습을 더욱 궁금하게 합니다. 글. 권용주('오토타임즈'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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