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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평가, 세특용 보고서..슬슬 시작되는 고딩들에게

    수행평가..세특용 보고서..슬슬 시작되는 고딩들을 위해(초중학생 학부모님들도 참고 하세요)학기초 동아리, 반장 등 임원 정해지고,슬슬 세특용 발표나 수행 등 연구과제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특히 고1들..중학교때 했던대로 단순인터넷검색해서 제출하던 습관 버려야 합니다.이미 컨설팅 받은 학생들은 제가 탐구용 과제 중학생 수준으로 할꺼면 학종 포기하라고까지 얘기한 친구도 있는데요,그럴수밖에 없는게 쉽게 검색하고 중학생도 할 수 있는 탐구와 사고수준을 보이는 학생을 대학이 탐낼 이유가 없습니다. 차라리 내신이나 수능최저로 승부를 걸어야지요.정시강화하려는 정부에 대항해 각 대학들이 점차교과전형도 학종화되고, 심지어 서울대는 앞으로 정시조차 학생부를 일부 반영하겠다 발표했죠. 네..여러분들이 가고싶어하는 인지도 높은 대학들은 학생부 반영하고 싶어하지 정시로 선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과든 정시든 일부라도 학생부를 반영하려는 전형은 더 많아지지 않을까 전망합니다. 그래서 정시가 강화된다 하더라도 인서울 노리는 학생들은 학생부관리를 위해 탐구과제를 포기하기도 어려운 상황인거 압니다.하지만 어설프게 중학생 수준의 탐구과제를 하는 고등학생들이 대다수 입니다. 억지로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탐구한 척(?) 쓰인 학생부는 진심으로 열정적으로 탐구한 학생들, 초등학교와 중학교때부터 글쓰기와 탐구사고력을 키운 아이들과 차이를 드러낼 겁니다.입시 흐름과 방향도 모르고 부모님께 막연히 자신은 잘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고등학생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상당수 이 친구들은 부모님 기대에 부응한다고 드러내고 싶을 뿐 실제 열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말 열심히 하려는 친구들은 스스로 인터넷 검색, 학교 진학담당 쌤 면담 등 여러 루트로 알아보고, 부모님께도 부탁드려서 사설컨설팅 오는 아이들도 있습니다.제 걱정은 이도저도 아닌 어설픈 방법과 노력양으로 진학에 큰 기대만 갖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이 친구들 고2,고3 하반기에 첫 컨설팅받고 거의 대부분 울고 갑니다.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하는데, 자신이 잘 모르고 준비했고 이미 시간이 너무 지나서 크게 바꿀수 있는 방법이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이죠. 남은 전략을 가르쳐줘도 엄두를 못내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이런 친구들은 마음이 아픕니다.교과전형과 정시의 학종화는 결국 아이들의 부담만 늘릴겁니다.내신, 비교과, 수능..전략적 선택의 효과가 축소되니까요.결국 고등학교 입학 전 초등학교와 중학교때 교과와 비교과(탐구력, 글쓰기) 준비된 아이들이 더 빛이 날겁니다.고등학생들은 지금이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초등, 중학생들은 미리 준비하세요. 정권이 바뀌어서 교육정책이 변하더라도..결국 선발은 대학이 합니다. 입시는 뽑는 대학의 의중이 가장 중요하고, 그에 맞게 미리 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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