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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21학번의 합격스토리 6탄-중학교때 휴대폰에 푹 빠졌지만, 서울대 경찰대 합격

    ​​서울대 21학번의 합격스토리 6탄중학교때 휴대폰에 푹 빠졌지만, ​서울대 경찰대 합격   *지방 비평준화 일반고(경상권) 1. 중반 등급(전교1등)*합격-서울대/ 지균전형/ 인문계열 -경찰대/ 일반전형 -연세대/ 농어촌 전형/ 인문계열 -고려대/ 학업우수/ 인문계열     1. 고교 진학 전 고등학교 과정 선행은 어느 정도 했었나? 중학교때 영어는 수능 치면 1등급 나왔다. 국어나 영어는 원래 잘하는 편이었다. 수학은 거의 선행을 하지 않았다.    2. 고교 특성상 지역의 명문고인데다, 선행을 많이 하고 가지 않아서 힘들지 않았나? 학습 및 자기관리를 어떻게 했나?우리 학교는 내신관리가 무척 어려웠다. 영어의 경우는 수능영어보다 더 어려웠다. 학생부는 주말이나 방학때를 활용하여 챙겼고, 고교 진학 후 수능에도 집중했다.평소 수면은 하루 6시간했고, 주말에 부족한 잠을 보충해서 8~10시간 정도 잤다. 하지만 시험기간 3주는 거의 4~5시간 잤고, 시험 일주일 전은 2~3시간 잤다.    3. 수능 원점수를 공개해 달라.국어 96, 영어 1등급, 수학 100, 탐구과목은 만점    4. 중학교때 폰에 푹 빠졌다고 하는데, 빠른 시간에 학업을 끌어 올렸다. 전문가로서 보았을 때 기본적인 독해력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의 생각은 어떤가?중학교때 폰에 푹 빠져서 폰을 가지고 많이 놀았다. 하지만 고등학교 진학 이후 고1 담임선생님이 자주 격려 해주셔서 마음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솔직히 고등학교 진학 이후에는 해야 할 것이 많아서 폰 사용이 자연스럽게 절제가 되었다. 물론 독서도 중요한 몫을 했다. 초등학교 때 독서를 매우 좋아했다. 부모님 말씀으로는 초등학교 때 도서관에서 매우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독서가 아니었다면, 이런 진학 실적이 나오기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독서가 거의 전부라고 해도 될 것 같다.    하지민교육연구소의 분석   고교 선행을 하지 않아도 짧은 시간에 진학성과를 낼 수 있었던 요인은 2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는 독서를 통한 “독해력”입니다. “서울대 21학번의 합격스토리 1~2탄”에서 이미 ‘공부그릇’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그 공부그릇을 키우기 위해 갖춰야 할 중요한 요소가 바로 “독해력”임을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책만 많이 읽는다고 해서 독해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책을 많이 읽어도 독해력이 약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대로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그 동안 제가 이 분야에 몸담으면서 만났던 학업역량이 우수했던 아이들의 독서는 조금 달랐습니다. 어떤 점이 다르냐구요? 초등학교때부터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읽어왔고, 본인이 좋아서 책을 읽었다는 겁니다.컨설팅을 하다보면 독해력에 대해 말씀드릴 때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는 아이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 학생들 상당수가 독해력이 약한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이유를 분석해 보면, 책을 학생이 좋아서 읽었다기 보다는 어릴 때 부모님이 권유해 준 책을 읽어온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의무적으로 읽다보니, 텍스트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졌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초등학교때 도서습관은 진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른들이 책을 추천해주기보다는 아이들이 텍스트에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면하고, 가능하면 아이들이 원해서 책에 다가가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둘째는 바로 “체력”이 좋다는 겁니다. 이런 인터뷰를 하다보면, 의외로 선행을 하지 않았어도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는 사례를 많이 보는데요, 이 학생들의 공통점이 잠을 줄여가며 공부를 해낼 힘이 있다는 겁니다.흔히 ‘체력’ 또는 ‘깡(?)’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요, 결국 일정한 학업 역량을 키우려면 쏟아야 할 기본적인 공부시간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 이후 진학에 대한 간절함과 더불어 버틸 수 있는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그 공부 양을 채울 수 있습니다. 제가 컨설팅을 하며, 이런 체력에 대해 여러번 학생들과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심지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방법을 알려드려도, 이를 제대로 실천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여학생들은 평균적으로 남학생들에 비해 운동량이 적어서 고교 진학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합니다. 고교 진학 전, 이 부분에 대한 대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폰사용이 어떻게 절제 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일단 블로그 글에서는 수험생 인터뷰 내용이 중심이고, 폰 사용절제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인 컨설팅 경험을 길게 덧붙여야 이해하실 수 있도록설명할 수 있어서 쓰지는 않았습니다.제 경험상 고등학교 진학 이후 폰 사용을 절제할 수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솔직히 인터뷰 한 학생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희 학생중에도 코로나 기간에 심각하게 폰과 인터넷에 빠져있다가, 극복한 학생들이 있습니다.제 경험상 극복한 학생들은 묘하게도 공통점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폰에 어느 시기에 어떻게 접했는지가 빠져나올 수 있는 극복기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학생의 어린 시절 가정교육과 절제력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영향을 미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별도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