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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정몽구 재단, 몽골 울란바토르 결핵 퇴치 사업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몽골 울란바토르 결핵 퇴치 사업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몽골 울란바토르 결핵 퇴치 사업 이야기

    DISCOVER 현대차 정몽구 재단, 몽골 울란바토르 결핵 퇴치 사업 이야기 HMG저널 2016. 7. 11. 11: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푸른 초원이 펼쳐져 있는 대자연 속의 몽골.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는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 결핵 퇴치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대한결핵협회, 씨젠의료제단, 씨젠이 함께하는 이동 검진 의료지원이 바로 그것인데요. 결핵 퇴치 사업으로 울란바토르에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이야기를 전달해드립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 결핵 검진으로 신속한 치료를 몽골의 결핵 사망률 및 유병률은 인구 10만 명당 약 380명입니다. 이 수치는 서태평양 지역의 전체 국가 중 4번째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또한 전체 결핵 환자 중 55% 이상이 15~34세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함에 따라 경제적, 사회적 부담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20%에 달하는 결핵 환자는 발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이것은 적극적인 환자 발견 사업의 부재 및 정부 예산 부족 등에 따른 부실한 의료 체계, 그리고 몽골 주민들의 낮은 의료 접근성 때문인데요. 이런 이유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대한결핵협회, 씨젠의료재단, 씨젠과 협력하여 이동검진을 시행하여 적극적으로 결핵 환자를 찾아가고, 최신식 분자 진단 장비를 이용하여 다제내성 결핵에 대한 진단 및 치료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지원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이러한 사업 수행을 위하여 2013년부터 사업 파트너 기관들과 함께 의논하고 준비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체결된 내용에 따라, 사업 기간 3년(2015.1 ~2017.12) 동안 빈곤 가구와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대학생 등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동 검진 사업을 시작하며, 현재까지 몽골 현지에서 결핵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및 진단, 그리고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결핵 환자 혹은 예비 결핵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서 초기에 진단 후 조치하는 이동 검진 서비스는 전에는 한 번도 실행된 적 없는 사업입니다. 이동 검진은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하게 병에 대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장점 덕분에 몽골 시민들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특히 검진 날 아침이면 이동 검진 차량 근처에 사람들이 늘 모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찾아오는 몽골 시민들을 보면서 이동 검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실감하고, 하는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이렇게 진행되는 결핵 퇴치 사업은 몽골 국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한국과 몽골의 우호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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