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OVER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 KSF, 뜨거웠던 현장 이야기 HMG저널 2016. 5. 23. 17: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축제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관람객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인천 송도를 찾았습니다. 메인 행사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이하 KSF) 2차전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심 나이트 레이스’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기대를 모았던 2016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그 뜨거웠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아빠들을 위한 축제? No! 온 가족이 즐거운 이벤트가 가득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 행사장엔 경기 중계와 콘서트가 열리는 메인 무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 부스, 맛있는 먹거리 등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았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파워배틀 와치카 체험 부스, 실제 레이싱의 박진감이 느껴지는 벨로스터 RC카 챔피언십,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자동차 D.I.Y 교실 등 아이들을 위한 볼거리가 풍부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행사도 가득했는데요. WRC에 출전 중인 현대 월드랠리팀의 i20 랠리카는 물론 KSF 모터스포츠,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복합 전시존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장 중앙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등장했던 올 뉴 투싼이 전시되었고 아이오닉 전시존에선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일렉트릭이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 행사장은 아이와 어른이 모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주말 나들이를 나온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기 때문이죠.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찬 행사장을 돌아보다 보면 금세 하루가 저물어버립니다. 도심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 2016 KSF 2차전 올해로 6년째를 맞는 2016 KSF는 2014년부터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주변의 일상도로를 서킷으로 설계해 이곳에서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싱을 펼쳐왔죠. 2016 KSF에 출전하는 레이싱카는 시중에 판매되는 자동차를 기반으로 특별한 개조를 거쳐 레이스에 참가합니다. 빠르고 안전하게 달리기 위해 안팎으로 많은 개조가 이루어졌죠. 송도 도심 서킷에서 열린 KSF 2차전에서는 이 특별한 자동차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경기 시작 전 서킷을 개방해 그리드에 정렬한 레이싱카, 드라이버, 레이싱모델을 가까이서 직접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죠. 그리드 위에서 펼쳐진 행사 역시 사람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볼거리였습니다. 송도에 울려 퍼진 맹수들의 포효, KSF 2차전 자꾸만 보게 되는 중독성 있는 레이스 장면입니다 국내 유일 도심 서킷에서 펼쳐지는 레이싱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의 하이라이트는 KSF 2차전입니다. 도심 서킷은 전용 서킷과 비교해 거리가 짧고 도로 폭이 좁은데요. 때문에 레이스에 참가하는 드라이버들에게 부과되는 스트레스와 피로도도 도심 서킷이 더 큽니다. 또 그만큼 박진감 넘치고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기도 하죠. 좀처럼 보기 힘든 드리프트를 원없이 감상할 수 있는 시간! 이번 KSF 2차전에선 아반떼 챌린지레이스, K3 Koup 챌린지레이스,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드리프트 경기도 볼 수 있었죠. 그 밖에도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콘셉트카 RM15와 할리데이비슨의 쇼런도 펼쳐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이 나이트 레이스로 구성되면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어둠을 뚫고 달리는 사상 최초의 도심 나이트 레이스 박빙의 승부를 보여준 KSF 2차전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한낮의 레이스가 끝난 뒤, 은은한 달빛 아래 고막을 울리는 우렁찬 배기음이 다시 한 번 울려 퍼집니다. 쉽게 볼 수 없는 진풍경에 관람석은 레이스 시작 전부터 가득 찼습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나이트 레이스는 상상했던 것보다 더 긴장감 넘치고 짜릿했습니다. 멋진 장면이 나올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왔죠.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사상 최초로 펼쳐진 밤의 레이스였습니다. F1 싱가포르 그랑프리에 이은 세계 두 번째 도심 나이트 레이스인데요. 헤드라이트를 밝히며 질주하는 나이트 레이스는 낮보다 훨씬 더 짜릿하고 긴장감 넘쳤습니다. KSF 2차전 모든 레이스가 끝난 후 메인 무대에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입상한 선수들은 포디움에 올라 승리의 기쁨을 누렸죠. 모든 선수가 다음 대회를 위해 다시 선전을 다짐하는 듯했습니다. 이틀에 걸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의 프로그램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축제의 하루가 끝날 땐 항상 음악이 함께했는데요. 이선희, 성시경, 인피니트, 거미, 에픽하이, 마마무, I.O.I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관람객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도심 한 가운데 자동차 경주용 서킷을 만들어 많은 이들이 쉽게 모터스포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아왔던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올해엔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이벤트 등으로 진행되면서 약 15만명의 방문객이 몰려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도심 레이스 관람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한국 모터스포츠에 대해 큰 관심을 갖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내년에도 더 알찬 내용으로 다시 찾아올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과 KSF. 꼭 잊지 말고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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