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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섬세한 기술로 전기차 장거리 여행의 길을 열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섬세한 기술로 전기차 장거리 여행의 길을 열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섬세한 기술로 전기차 장거리 여행의 길을 열다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 신규 EV 모드를 적용하여 기존 전기차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동시에 사용성 역시 크게 향상했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에 추가된 전기차 전용 기능의 특징을 살펴봤다. 전기차는 발전을 거듭하며 빠른 속도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기차로 장거리를 이동할 때는 고려할 것들이 많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계산, 충전소 정보, 배터리 상태 사전 확인 등이 대표적이다. 운전자가 꼭 필요로 하는 이런 정보를 친절하게 제공하는 전기차가 있다면 어떨까. 전기차 이용이 한층 편리해지지 않을까?​​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ccNC를 바탕으로 전기차 전용 기능을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현대자동차는 이와 같은 전기차 장거리 이동의 맹점을 파악하고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적용과 함께 전기차 전용 기능을 대폭 추가한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이하 코나 일렉트릭)을 선보였다. 코나 일렉트릭에 적용된 전기차 전용 기능은 다양한 위젯이 추가된 EV 홈 화면과 개선된 예약 충전 및 공조 기능, 유틸리티 모드,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 충전소 정보 분할 화면, 신규 클러스터 GUI, 기능 사용에 따른 맞춤형 클러스터 콘텐츠, EV 경로 플래너 등 총 8가지다.​​ 새로운 디자인의 EV GUI는 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표시한다 그중 눈에 띄는 변화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통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HUD에 적용된 신규 EV GUI 디자인이다. 새로운 EV GUI는 시각적 변화가 핵심이다. 물론 미적인 부분에만 초점을 맞춘 것은 아니다. 현대차의 기존 카펫 구성 EV GUI의 장점을 계승하는 동시에 ccNC 콘셉트에 맞는 레이아웃으로 개선했기 때문이다. 운전자는 신규 EV 홈 화면에서 공조 장치 활성화에 따른 주행 가능 거리 확인은 물론 충전소 정보, 목적지 정보, 배터리 상태 등 다양한 EV 관련 정보를 한눈에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추가된 EV 홈 화면을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위젯으로 편집할 수 있다 EV 홈 화면에 별도의 위젯 화면을 추가한 것도 눈 여겨 봐야할 변화다. 새롭게 추가된 화면은 전기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위젯 형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유틸리티 모드, 충전소 정보,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 등 이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으로 편집할 수 있어 각 메뉴에 진입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사용자는 위젯 항목 편집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위젯 항목 중 5가지를 원하는 대로 화면에 구성할 수 있다. EV 홈 화면은 손으로 쓸어 넘기는 스와이프 방식을 통해 다음 페이지로 전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코나 일렉트릭은 원하는 시간에 충전과 공조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1세대 코나 일렉트릭에도 적용됐던 기능이지만 이전엔 다음 출발 시간 설정을 완료해야만 예약 공조, 예약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고, 각 기능은 한 화면이 아닌 각 메뉴 화면을 통해 설정해야 했다.​​ 새로운 코나 일렉트릭은 이런 번거로움을 개선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다음 출발 시간 설정과 예약 공조를 한 화면에 배치한 것이다. 가령 차를 이용해 출근하는 평일에 맞춰 설정하면 요일, 시간에 맞춰 공조 기능이 작동한다. EV 모드 화면 하단의 충전 아이콘 탭을 선택하면 볼 수 있는 출발 시간 연동 설정 화면에서 예약 공조 온도 및 시간 편집, 기능 활성화 등을 한 번에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약 충전과 출발 시간 연동 설정 메뉴를 분리한 점 역시 편의성을 높이는 변화다. 출발 시간을 반드시 설정하지 않아도 예약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용자는 언제든 원하는 시간을 설정해 충전을 시작할 수 있다. 참고로 예약 충전은 완속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에만 작동한다. 지역별, 시간대별로 전기 요금이 다르기 때문에 충전 요금이 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한 것이다. 이 외에도 충전 전류량 설정과 충전구 잠금 기능도 지원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차박'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해 실내 조명 최소화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차박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밝은 실내 조명으로 인한 불편함을 느꼈을 것이다. 야간 장시간 정차에서의 이런 눈부심 현상을 최소화하는 기능이 바로 유틸리티 모드 내 실내 조명 최소화 기능이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추가된 실내 조명 최소화 기능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 및 버튼, 스티어링 휠 조명 등 차량 내 화면 밝기와 조명을 최소화할 수 있다. 차박 활용도가 높은 전기 SUV 이용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인 셈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최신 전기차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야외, 캠핑장 등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환경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전자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 V2L이다. 코나 일렉트릭 역시 V2L 기능을 적용했다. 참고로 코나 일렉트릭의 V2L 기능은 배터리 잔량 목표값 설정이 가능하다. 이는 설정한 최소 배터리 잔량에 도달하면 전기 공급을 멈추는 것으로, 전력 부족으로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한다.​​ 전기차로 장거리를 이동할 때 충전은 피할 수 없는 요소다. 중요한 점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귀중한 시간을 충전소에서 빼앗기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기 때문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충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개선된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를 적용했다. 온도에 따라 급속 충전 성능이 결정되는 배터리 특성을 고려한 기능이다. 1세대 코나 일렉트릭의 경우 목적지를 충전소로 설정해야 사용 가능했다. 하지만 2세대 코나 일렉트릭은 목적지를 설정했을 때뿐만 아니라 목적지 설정 없이도 사용자가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도록 개선됐으며, 이미 충전에 적합한 온도일 경우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를 작동하면 배터리를 미리 충전에 최적화 된 상태로 조절하기 때문에 충전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아울러 12.3인치 디스플레이에 분할 화면을 통해 자세한 충전소 사용 정보를 알려준다. 기존에는 별도의 상세 페이지를 통해서만 충전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신형 코나 일렉트릭은 고객들의 충전 편의를 위해 메인 화면에는 지도, 분할 화면에는 즐겨 찾는 충전소, 경유지 충전소, 가까운 충전소 등의 정보를 표시한다. 자주 찾는 충전소를 즐겨 찾는 충전소로 등록해 언제든 실시간으로 충전소 사용 상황을 분할 화면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상세한 정보를 통해 충전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충전소의 단순 위치 외에도 설치되어 있는 충전기 종류와 수를 알려주고, 해당 충전소의 충전기가 최근에 이용된 시간까지 알려주는 세심함도 갖췄다. 이를 통해 충전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충전 가능 여부를 알 수 있어 전기차 충전 시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새로운 디자인의 클러스터 GUI에도 쾌적한 주행을 돕기 위한 배려가 숨어있다. ccNC 콘셉트에 맞게 디자인된 클러스터 GUI는 주행 가능 거리, 배터리 잔량, 회생 제동 레벨 등 다양한 EV 정보를 한쪽에 몰아서 배치했다. 정보를 한번에 함께 보길 희망하는 운전자의 성향을 고려해 우측에 배치함으로써 시선 분산을 최소화한 것이다.​​ 상황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를 클러스터 화면 전체에 제공하는 점 역시 개선된 부분이다. 이전 코나 일렉트릭의 경우 충전, 주행, V2L 기능 사용 등의 정보가 한쪽 원형 클러스터에만 표시됐다. 하지만 2세대 코나 일렉트릭은 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화면 전체에 제공해 운전자에게 현재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EV 경로 플래너의 똑 부러지는 경로 안내 역시 장거리 여행에 도움을 준다. 이 기능은 이용자가 목적지를 설정할 경우 도착 지점까지의 거리와 배터리 잔량을 계산, 자동으로 충전소를 경유지에 포함해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 덕분에 이용자는 이동 중 따로 충전소를 검색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보다 쾌적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담긴 변화는 전기차로 장거리 여행을 주저하던 이용자들의 걱정을 말끔히 날려줄 단비와 같다. 전기차 장거리 이동에서 가장 고민거리로 여겨지던 충전소 확인도 알아서 제안해 주기 때문이다. 실제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섬세한 기술이 가득한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그룹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이처럼 끊임없이 사용성을 개선하며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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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치보지 않는 방이 생겼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눈치보지 않는 방이 생겼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눈치보지 않는 방이 생겼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V2L과 유틸리티 모드를 지원하는 전기차가 활용성이 좋다는 건 이제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웃도어 활동에서만 유용한 건 아닙니다. 주차장에 서 있는 차가 취미 생활을 위한 방이 될 수도 있죠. 눈치보지 않는 방이 생겼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좋아하는 음악을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크게 들어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하시나요?V2L과 유틸리티 모드를 지원하는 전기차를 활용한다면 주차장에 서 있는 차가 취미 생활을 위한 방이 될 수 있습니다. ✔ V2L(Vehicle To Load) :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 에너지를 외… youtu.be 좋아하는 음악을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크게 들어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하시나요? 바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취미를 즐기기도 전에 피곤이 몰려오기 마련입니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음량을 높이는 것이 민폐가 아닐까 걱정도 들기 마련이고요. 게다가 거실과 TV는 이미 아이들이 차지한 지 오래죠. 그렇다면 자동차는 어떨까요? 지하주차장은 오가는 사람도 적고 소음에서도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방음이 잘 되는 전기차의 실내라면 마음껏 소리를 키울 수 있을 겁니다. ​​ 그런데 왜 전기차여야 할까요? 내연기관차라도 실내를 이용해 차박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어컨이나 전원을 사용하려면 엔진 시동을 걸어야 하니 공회전으로 인한 배기가스 문제가 남습니다. 배터리의 전력을 실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이 적용된 전기차라면 ‘유틸리티 모드’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전기를 쓸 수 있습니다. 덕분에 실내를 취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죠. ​​ V2L 기술의 선두주자가 현대자동차그룹이라는 말에 이견을 제시하는 이는 별로 없을 겁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를 선보이면서 V2L의 대중화를 이끌었죠. V2L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E-GMP’ 플랫폼과 함께 널리 보급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내연기관차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파생 전기차에도 V2L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이 대표적이죠.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파생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V2L과 유틸리티 모드를 지원합니다. 덕분에 활용도가 더욱 넓죠. ​​ 바쁜 하루를 마치고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과 지하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오늘만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다짐했기 때문일까요? 빈자리를 찾아 차를 세우는 데도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 실내 V2L 콘센트에 멀티탭을 끼우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유틸리티 모드를 켜는 것으로 모든 준비를 끝냈습니다. ​​ V2L은 전기차의 배터리에서 전력을 끌어 씁니다. 행여나 배터리 잔량이 부족해질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의 배터리 용량은 스탠다드 48.6kWh, 롱 레인지 64.8kWh로 넉넉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V2L 기능의 배터리 잔량 목푯값 설정도 가능합니다. 설정한 최소 배터리 잔량에 도달하면 전기 공급을 멈추는 기능으로, 전력 부족으로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합니다. ​​ 먼저, 오늘을 위해 준비한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오디오의 볼륨을 높였습니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의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8개의 스피커와 앰프를 활용해 단단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의 조합을 자랑합니다. 한동안 잊고 있던 록 음악의 선율이 마음에 뛰쳐 들어왔습니다. 이 맛에 음악을 듣는 것이죠. ​​ 문득 나이를 먹고 나서는 음악에 맞춰 머리를 흔들어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항하듯 정말 오랜만에 머리를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불렀죠. 그러다 ‘아이들도 좋아하겠다’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잠깐의 자유를 즐기고 있지만 집에 들어가면 아이들부터 우선 챙겨야겠죠. 이렇게 어른이, 부모가 된 것을 실감하나 봅니다.​​ 내친김에 트렁크에서 기타와 앰프를 꺼내 뒷좌석에 놓았습니다. 공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디 올 뉴 코나는 이전 모델보다 길이 140mm, 휠베이스 60mm, 높이 30mm가 늘어났습니다. 몸집을 키우면서 뒷좌석 다리 공간과 트렁크 공간이 넓어졌죠. ‘소형 SUV’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공간이 넉넉합니다. ​​ 오랜만에 앰프의 볼륨을 넉넉하게 올리고 기타를 손에 쥐었습니다. 주중에는 퇴근 후 옆집에 폐를 끼칠까 싶었고, 주말에는 아이들과 놀아줘야 하니 기타에 손을 대지 못했거든요. 굳어버린 손가락을 오랜만에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간만에 걱정 없이 마음껏 시간을 보내니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다음은 뒷좌석을 접고 휴대용 게임기를 꺼냈습니다. 평소에는 작은 화면을 보면서 게임을 했지만 오늘은 아닙니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과 함께하니까요. 모니터를 꺼내 V2L과 연결하고 쾌적하게 게임을 즐겼습니다. 따뜻한 물을 끓일 커피포트와 간식까지 꺼내니 문득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의 실내가 나만의 게임방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 갑자기 소형 TV에 게임기를 연결하던 옛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친구들과 모여 축구 게임을 하며 환호하던 때가 떠올랐죠. 그때는 바깥에서 게임을 한다는 생각을 해보질 못했습니다. 전원을 구할 수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V2L을 활용하면 어디서든 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더 많은 일을 벌일 수 있게 된 것이죠. 이런 혜택을 캠핑 같은 때만 쓰는 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서 있는 전기차가 이렇게 훌륭한 여가 공간이 될 수 있는데 말이죠. ​​ 마지막으로, 뒷좌석에 앉아 노트북으로 넷플릭스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내일 업무에 사용할 노트북인 만큼 전력을 함부로 쓸 수 없었기에 V2L로 노트북을 충전하면서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특이한 점이 하나 있다면,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에는 유틸리티 모드 내 실내조명 최소화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밝은 실내조명으로 인해 눈부심을 느낀 적이 있을 것입니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의 유틸리티 모드 내 실내조명 최소화 기능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 및 버튼, 스티어링 휠 조명 등 차량 내 화면 밝기와 조명을 최소화해 눈부심을 줄입니다. 덕분에 영화관에 온 것처럼 캄캄하게 실내를 조성하고 영화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잠깐의 자유 시간을 끝내고 집에 들어갈 때가 되었습니다. 충전이 필요할까 싶어 계기판을 살펴봤지만 배터리는 거의 줄지 않았습니다. 꽤 긴 시간을 V2L을 사용하며 보냈음에도 말이죠. 굳이 충전기를 물릴 필요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만약 배터리 잔량이 부족하다면 충전기를 찾으면 그만입니다. 충전 중에도 유틸리티 모드는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 즐거운 저녁 시간을 함께한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이 대견했기 때문일까요? 집으로 올라가는 길에 자동차의 의미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닙니다. 일상의 파트너이자 움직이는 공간이죠. V2L로 전기를 쓸 수 있는 전기차는 여기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합니다. 어디서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취미 공간이 되는 것이죠. ​​ 다음에는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엘리베이터 한 번만 타면 아이들을 위한 노래방, 아내와 함께하는 영화관, 나를 위한 음악감상실 등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방이 하나 더 생겼으니까요. 아이들과 함께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에 별명을 하나 붙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눈치보지 않는 방이라고요. ​​영상. 남도연, 임우진사진. 최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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